진짜 꼬마때로 기억하는데
저 영화 포스터 무서워서
전봇대에 붙어져 있으면
가던길도 돌아갔던 기억이 ㄷ ㄷ ㄷ
여러번 다시 본 영화인데
흡혈귀 영화중엔 진짜 세월을 뛰어넘는 재미를 주는 명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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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포스터만 봐도 무서웠던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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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영화네요
공포영화 마니아인데
갠적으로 명작으로 꼽는 영화네유 ㄷ ㄷ ㄷ
좀 오래 된 영화인가요.
일단 포스터의 인형인지 귀신인지는 좀 징그럽네요 ㄷㄷ
80년대 중후반쯤여 ㅎㅎㅎ
흡혈귀영화의.바이블쯤 됨 ㅋ
아... 제가 85년생 애기라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거 정말 저도 포스터 보이면 눈감고 지나가던...
이거 몇년전에 리메이크됐었죠?
네 잼없었어유 ㅎ
특유의 코미디가 사라져버림 ㅎ
엄청 야함
저거 코미디임
이빨에 고기 잘 끼게 생겼네요
한뚝배기하실래예
그러고 보니 언젠가부터 영화 벽보가 없어졌군요.
옛날에 헬레이져 벽보가 인상적이었는데...
헬레이져랑 투탑인듯요 ㅋㅋㅋ
극장에서 친구랑 봤었는데 약간 코미디 영화죠.
그렇게 무섭진 않았던 기억이.
후라이트 나이트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딱! ㄷㄷㄷㄷㄷ
떡볶기집에서 이모한테ㅈ초대권 사서,
동시 상형 보던생각나네
국딩때 비디오가게서 빌려보고 까무러친 기억이..
갑자기 치킨 당기네요
왜유?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