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70125 (국내사건) 묻지마 길거리 케챱테러 질량을가진 문타쿠 | 2019/06/27 02:28 54 4870 54 댓글 MANGOMAN 2019/06/27 02:29 무슨 터치하는 것도 아니고 연출 진짜 ㅋㅋㅋㅋ ανθη-επτά 2019/06/27 02:28 이...이거 어제산 옷인데... 벨훼골 2019/06/27 02:30 저런연출은 원래 어깨빵 하면서 주머니속에 넣은 나이프로 푹 찌르고 뚫고 나간 나이프를 버리던가 다시 집어넣어서 감푸고 가는건데 저건 진짜 ㅋㅋㅋㅋㅋ 왕소라N 2019/06/27 02:38 진지하세네여 따봉드립니다 완벽한 균형 2019/06/27 02:30 암살단 모욕하지마라 암살단은 저딴식으로 안해 ανθη-επτά 2019/06/27 02:28 이...이거 어제산 옷인데... (Vlrq26) 작성하기 레이디ꇥ데드풀 2019/06/27 02:51 게다가 케챱도 아니고....치킨 양념...이야?! (Vlrq26) 작성하기 KissDay 2019/06/27 07:10 빨아도 지워지지 않을꺼 같잖아... (Vlrq26) 작성하기 MANGOMAN 2019/06/27 02:29 무슨 터치하는 것도 아니고 연출 진짜 ㅋㅋㅋㅋ (Vlrq26) 작성하기 패도ㅇ황제 2019/06/27 02:29 툭치니 억 하고 죽엇어 (Vlrq26) 작성하기 네.모 2019/06/27 02:49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이건 드립으로 치기가 좀.... (Vlrq26) 작성하기 익명-TY0MzMx 2019/06/27 04:01 경찰 개소리 까는거라 괜찮다고 보는데 (Vlrq26) 작성하기 불우렁쉥이 2019/06/27 02:29 난 어제 머스타드 당함; 마요네즈 들고 다닌다고 하는 놈도 있으니 조심하셈 (Vlrq26) 작성하기 ??1 2019/06/27 02:29 이거 좀 특이한새끼들은 타르타르소스로 하더라 (Vlrq26) 작성하기 ✔알파 2019/06/27 04:04 불닭소스는 없음? (Vlrq26) 작성하기 RaRang 2019/06/27 04:58 난 칠리로해줘 (Vlrq26) 작성하기 최애캐는 코가사 2019/06/27 02:29 고추장 묻히고 가네 (Vlrq26) 작성하기 레파 2019/06/27 02:29 한국에 암살단 지부도 있었냐 (Vlrq26) 작성하기 완벽한 균형 2019/06/27 02:30 암살단 모욕하지마라 암살단은 저딴식으로 안해 (Vlrq26) 작성하기 익명-zM4NTA5 2019/06/27 02:49 카나코씨도 이거보고 어이어이어의정로 48 (Vlrq26) 작성하기 마법의강아지 2019/06/27 02:29 툭 (Vlrq26) 작성하기 인확복중정설임네닉 2019/06/27 02:30 소도구팀돈을 코디가 옷사는데 돈다써서 가난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Vlrq26) 작성하기 벨훼골 2019/06/27 02:30 저런연출은 원래 어깨빵 하면서 주머니속에 넣은 나이프로 푹 찌르고 뚫고 나간 나이프를 버리던가 다시 집어넣어서 감푸고 가는건데 저건 진짜 ㅋㅋㅋㅋㅋ (Vlrq26) 작성하기 매드★몬스터 2019/06/27 02:56 보통 칼에 찔리면 근육들이 꽉 물어서 잘 안뽑히지 않아요? 힘들이 엄청 세신듯 (Vlrq26) 작성하기 SanSoMan 2019/06/27 08:21 너 혹시 암살자니? (Vlrq26) 작성하기 스텔라 유니벨 2019/06/27 02:30 뭔드라마냐ㅋㅋㅋㅋ (Vlrq26) 작성하기 익명-jc5OTk2 2019/06/27 02:31 냠냠마시써 (Vlrq26) 작성하기 완벽한 균형 2019/06/27 02:32 사람 근육이랑 살이 그렇게 쉽게 뚫리는게 아닌데 저렇게 툭치면 얼마 파고들지도 않는다.. 진짜 저부위를 찔러 죽이려면 내장이랑 동맥까지 날아갈정돓 깊숙히 들어가야하는데 그러려면 체중실어서 깊숙히 눌러넣듯이 해야하는데 저렇게 툭치고가면 지혈만하면 그냥 사는데... (Vlrq26) 작성하기 완벽한 균형 2019/06/27 02:33 아 물론 칼에다 독발려져 있거나 신장을 찌른거라면 죽을수도 있겟다만은.. (Vlrq26) 작성하기 왕소라N 2019/06/27 02:38 진지하세네여 따봉드립니다 (Vlrq26) 작성하기 완벽한 균형 2019/06/27 02:45 고맙소 고맙소 동무 (Vlrq26) 작성하기 익명-TA3NTU4 2019/06/27 02:46 뭐 돼지 멱따는 그런 고급 칼이면 쑤욱 하고 들어갈수는 있는데 그건 저런 나이프마냥 작은 칼은 아니지... (Vlrq26) 작성하기 krabat 2019/06/27 02:39 단분자 커터인가?; (Vlrq26) 작성하기 짚으로만든개 2019/06/27 02:42 드라마스퀴앗 인 파체 (Vlrq26) 작성하기 초코맛케이크 2019/06/27 02:42 톡! (Vlrq26) 작성하기 AB씨 2019/06/27 02:42 공중파니까....나이프 같은게 나오면 안되는 그런거 아닐까... (Vlrq26) 작성하기 갤럭시노트포 2019/06/27 02:43 그럼 케찹테러 맞네 (Vlrq26) 작성하기 대법관 2019/06/27 02:44 그것보단 연기가.. (Vlrq26) 작성하기 엘리스카트렛 2019/06/27 02:47 맞는순간 통증때문에 반사적으로 꼬꾸라질텐데. 저놈 통각장애임? (Vlrq26) 작성하기 bbs.ruliweb.com 2019/06/27 02:51 드라마 작가가 만화를 너무 많이 본듯 (Vlrq26) 작성하기 고란노스폰서 2019/06/27 02:49 뭔 런닝맨이냐 저기에 이광수 아웃, 이광수 아웃 더빙해도 안어색할거 같음 (Vlrq26) 작성하기 일산백수님 2019/06/27 02:54 저게 극중 스토리랑도 연결안되는 뜬금포라 더 논란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Vlrq26) 작성하기 익명-jUwOTIy 2019/06/27 03:03 암살자가 고수라 콩팥에 땅콩을 박은걸거야 (Vlrq26) 작성하기 익명-zUyNzIy 2019/06/27 03:04 소떡소떡 케찹소스 묻었네 세탁비 많이들듯 (Vlrq26) 작성하기 도리언그레이 2019/06/27 03:04 저렇게 찌르면 피부는 커녕 옷도 못뚫겠다ㅋㅋ (Vlrq26) 작성하기 타일러를타일러 2019/06/27 03:17 ㄴㄴ카펫 둘둘말아 넣은 거에 -진짜 칼빵이 그렇게 쉽게 될까?-하는 생각에 과도를 살짝 푹! 하고 찔러 넣었는데 ㅈ나 시원하게 쑥!!하고 넣어졌음 (Vlrq26) 작성하기 생육 2019/06/27 03:10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거 같은데 타짜에서도 저장면 나오잖아 (Vlrq26) 작성하기 모르밍 2019/06/27 03:18 근데 타짜는 존나 아파보임 (Vlrq26) 작성하기 잉여잉간Nepgear-G36 2019/06/27 03:14 아 나 저거 알아 어새신 크리드 맞지? (Vlrq26) 작성하기 공챠 2019/06/27 03:22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육점가서 돼지피라도 좀 달라하지 오뚜기 케첩 옷에 훌린거 똑같네 (Vlrq26) 작성하기 Alice2 2019/06/27 03:31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1973138 (Vlrq26) 작성하기 에루타소 2019/06/27 03:53 하이 터치!! (Vlrq26) 작성하기 익명-TEyNzcy 2019/06/27 04:16 근데 칼에베이니 피가 케찹같음 어제 수박자르다 다리찔렀는데 (Vlrq26) 작성하기 ToughZealot 2019/06/27 04:23 장갑도 안끼고 쓴 칼을 버리다니 지문감식으로 금방 잡히겠네 (Vlrq26) 작성하기 Jukereu 2019/06/27 04:29 차라리 목을 메스같은 칼로 슥그었다면 모를까 저건 걍 케첩뿌리고 가는것같네 (Vlrq26) 작성하기 폭렬김선생 2019/06/27 04:40 연기를 못한다 이전에 연출가는 목을 메달아야 한다 (Vlrq26) 작성하기 마이크로하드웨어 2019/06/27 05:20 초장인줄 알았는데... (Vlrq26) 작성하기 Longbow archer 2019/06/27 05:56 목의 경동맥을 땄으면 12초, 쇄골하동맥은 3.5초, 겨드랑이동맥이 1분, 손목동맥이 2분이던가? 영상에서 케찹 묻은곳은 병원 뛰어가면 될텐데. 차라리 등뒤에서면 콩팥을 찌르고 날을 돌려 빼는게 좋을듯. (Vlrq26) 작성하기 익명-TM3MTY5 2019/06/27 08:03 최소한 뒤쪽 옆구리를 찌르던가 병1신인가 무슨 생각으로 저딴걸 (Vlrq26)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lrq26)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밀려난 장마전선.. [9] 柳林♥ | 2019/06/27 03:15 | 4062 불과 2시간 전 술 취한 동생하고 한 대화 [36] 쉬피º | 2019/06/27 03:08 | 3405 우리나라가 치안 좋은 증거... [7] 우길선인 | 2019/06/27 03:07 | 5062 아스톨포를 본 어머니 [20] 까마귀사냥꾼 에일린 | 2019/06/27 02:58 | 6020 여기 운영진은 사이트 관리에서 완전히 손 뗐나보네요 ㅎ [12] amoreserio | 2019/06/27 02:53 | 5643 3년이상 중장기 투자 할것도 아니면 주식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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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터치하는 것도 아니고 연출 진짜 ㅋㅋㅋㅋ
이...이거 어제산 옷인데...
저런연출은 원래 어깨빵 하면서 주머니속에 넣은 나이프로 푹 찌르고 뚫고 나간 나이프를 버리던가 다시 집어넣어서 감푸고 가는건데 저건 진짜 ㅋㅋㅋㅋㅋ
진지하세네여 따봉드립니다
암살단 모욕하지마라 암살단은 저딴식으로 안해
이...이거 어제산 옷인데...
게다가 케챱도 아니고....치킨 양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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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터치하는 것도 아니고 연출 진짜 ㅋㅋㅋㅋ
툭치니 억 하고 죽엇어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이건 드립으로 치기가 좀....
경찰 개소리 까는거라 괜찮다고 보는데
난 어제 머스타드 당함; 마요네즈 들고 다닌다고 하는 놈도 있으니 조심하셈
이거 좀 특이한새끼들은 타르타르소스로 하더라
불닭소스는 없음?
난 칠리로해줘
고추장 묻히고 가네
한국에 암살단 지부도 있었냐
암살단 모욕하지마라 암살단은 저딴식으로 안해
카나코씨도 이거보고 어이어이어의정로 48
툭
소도구팀돈을 코디가 옷사는데 돈다써서 가난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저런연출은 원래 어깨빵 하면서 주머니속에 넣은 나이프로 푹 찌르고 뚫고 나간 나이프를 버리던가 다시 집어넣어서 감푸고 가는건데 저건 진짜 ㅋㅋㅋㅋㅋ
보통 칼에 찔리면 근육들이 꽉 물어서 잘 안뽑히지 않아요?
힘들이 엄청 세신듯
너 혹시 암살자니?
뭔드라마냐ㅋㅋㅋㅋ
냠냠마시써
사람 근육이랑 살이 그렇게 쉽게 뚫리는게 아닌데 저렇게 툭치면 얼마 파고들지도 않는다.. 진짜 저부위를 찔러 죽이려면 내장이랑 동맥까지 날아갈정돓 깊숙히 들어가야하는데 그러려면 체중실어서 깊숙히 눌러넣듯이 해야하는데 저렇게 툭치고가면 지혈만하면 그냥 사는데...
아 물론 칼에다 독발려져 있거나 신장을 찌른거라면
죽을수도 있겟다만은..
진지하세네여 따봉드립니다
고맙소 고맙소 동무
뭐 돼지 멱따는 그런 고급 칼이면 쑤욱 하고 들어갈수는 있는데 그건 저런 나이프마냥 작은 칼은 아니지...
단분자 커터인가?;
드라마스퀴앗 인 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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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니까....나이프 같은게 나오면 안되는 그런거 아닐까...
그럼 케찹테러 맞네
그것보단 연기가..
맞는순간 통증때문에 반사적으로 꼬꾸라질텐데. 저놈 통각장애임?
드라마 작가가 만화를 너무 많이 본듯
뭔 런닝맨이냐 저기에 이광수 아웃, 이광수 아웃 더빙해도 안어색할거 같음
저게 극중 스토리랑도 연결안되는 뜬금포라 더 논란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암살자가 고수라 콩팥에 땅콩을 박은걸거야
소떡소떡 케찹소스 묻었네 세탁비 많이들듯
저렇게 찌르면 피부는 커녕 옷도 못뚫겠다ㅋㅋ
ㄴㄴ카펫 둘둘말아 넣은 거에
-진짜 칼빵이 그렇게 쉽게 될까?-하는 생각에
과도를 살짝 푹! 하고 찔러 넣었는데
ㅈ나 시원하게 쑥!!하고 넣어졌음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거 같은데 타짜에서도 저장면 나오잖아
근데 타짜는 존나 아파보임
아 나 저거 알아
어새신 크리드 맞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육점가서 돼지피라도 좀 달라하지
오뚜기 케첩 옷에 훌린거 똑같네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1973138
하이 터치!!
근데 칼에베이니 피가 케찹같음 어제 수박자르다 다리찔렀는데
장갑도 안끼고 쓴 칼을 버리다니
지문감식으로 금방 잡히겠네
차라리 목을 메스같은 칼로 슥그었다면 모를까 저건 걍 케첩뿌리고 가는것같네
연기를 못한다 이전에 연출가는 목을 메달아야 한다
초장인줄 알았는데...
목의 경동맥을 땄으면 12초, 쇄골하동맥은 3.5초, 겨드랑이동맥이 1분, 손목동맥이 2분이던가? 영상에서 케찹 묻은곳은 병원 뛰어가면 될텐데. 차라리 등뒤에서면 콩팥을 찌르고 날을 돌려 빼는게 좋을듯.
최소한 뒤쪽 옆구리를 찌르던가 병1신인가 무슨 생각으로 저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