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기였던 시절이 있었을텐데,
그때만해도 누구에게든 이쁘다는 소리듣다가
커서 순수함 다 잃고 찌꺼기인간처럼 사기쳐서 남의돈 뺏어돈 벌어먹고 다님...
그럴 운명이 정해져있었다면 성장하기 전에 사망했어야 다행이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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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
어렸을때 이쁘단 소리 못 듣고 자라는 사람도 많쥬
범죄자들에게 연민을 느끼라고 법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연민은 범죄피해자들에게 느껴져야 정상이고요.
푸틴이나 시진핑이 휠체어에 타고있는 모습보고 측은지심을 느끼는 존재라면 주제파악 못하는 존재고요.
범죄와 권력에 대해 고찰을 안하는 존재들의 ja위죠. 실제로는 그런 당사자들이 제일 불쌍한 존재들임에도.
한때는 이쁘다는 소리를 들었을 아기였던 범죄자..
전혀 불쌍하지 않네요
범죄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범죄자들의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죄는 미워하데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그렇다고 불쌍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