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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으로 살인청부 생각했는데.. 합의금으로 800억 주는새키가 800억으로 죽여지진 않겠네
받을 것 같긴 하다
안 받으면 저 800억으로 날 묻어버릴테니까
저거 안받았으면 유자녀들도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겠지.
저 돈으로 존윅같은 사람 고용하면 되겠네.
나같으면 800억 받고 그 돈으로 복수한다
저거 안받았으면 유자녀들도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겠지.
저 돈으로 존윅같은 사람 고용하면 되겠네.
저쪽에서 돈 가져다 주는 사람이 존 윅이라면
존윅은 이미 왕실이 고용했겠지
안 받으면 본인도 죽음
사실 받고 나서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
나같으면 800억 받고 그 돈으로 복수한다
복수를 하기엔 금권으로 깡패짓을 하는 상대 스케일이 너무 거대해서...
겨우 800억으로 복수가 가능하면 저꼬라지가 안나지 ㅋㅋㅋ 조단위 재벌도 호텔에 감금당하는 곳인데
니가 800억 주고 청부암살 맡기면 쟤는 그 암살범한테 1000억주고 너한테 돌려보낼껄
진짜 800억을 저렇게 넘기는데 그 돈으로 뭐하나 못할듯.......
너무 희망찬데
팔백억 준다해서 원수가 친구가되는건 아니잖아
받을 것 같긴 하다
안 받으면 저 800억으로 날 묻어버릴테니까
저동네면 80만원받고 사람죽이는애들 지천에 깔렸을거같은데
그돈으로 살인청부 생각했는데.. 합의금으로 800억 주는새키가 800억으로 죽여지진 않겠네
800억을 줬다는 건 주고도 800억보다 더 돈이 많다는 소리니까 답이 음슴
라는걸 노린거라면?
와, 씨바
진짜 ㅈ같겠다.
돈으로 살수 없는게 있다면 돈이 모자란게 아닌가 생각해보자
이미 잃은 상황이면 받기라도 해야지.
물론 죽일테니 800억주께 이지랄하면 존나패야하고
시발 받아야지;
안받으면 당장 내 목숨도 위태로워지겠는데
중요한 건 가해자가 800억을 줄 수 있는 인간이라는 거지....
795억 +a면 목숨값 되게 비싸네
범죄자 마인드보소...;
비판 언론인을 터키 대사관에서 사체처리까지 했으니, 경악한 서구에서 비판하니까 유가족 조용히 시키려고 저럼
범죄자 마인드라기보다 보험도 10억정도 주는데 80배나 주잖아 저거 반의 반도 안되는 돈이면 돈 줄사람 없게 할수도 있을걸
개솔 ㄴㄴ
목숨은 돈으로 못사... 죽으면 절대 되살아 날수 없으니까. 유족에게 주는 돈은 상심감에 대한 감정의 댓가일 뿐이지. 사람의 기분은 돈으로 살 수 있고...
고의와 사고가 같냐?
우리나라만 봐도 돈몇백으로 안전대책 세우고 할수있는일을 그냥 하는 경우가 많지 사람 목숨은 싸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저건 유선같은 상황아니냐?
괜히 거부하면 나도 죽을꺼같은데..
받고 나라를 떠나란 소리...로 봐야겠지
저 나라를 뜨면 감시가 안되지.
오히려 못나가게 할 거 같은데.
문제는 친미국가라고 아무 실질적인 조치를 안하는 미국이지
당초 저 언론인을 죽인 것도
터키같은 외국에 있어서 감옥에 잡아넣지 못하니까 할 수없이 죽인거거든
나같음 살고 한국으로 이민온 다음에 제대로 자리 잡은 뒤 저 돈으로 자기 아버지 소재로 한 영화만듬
총기 금지에 독재국가 아니고 이슬람교 인구 제로에 가깝고 문화소비력 높은 국가라 하면 한국이랑 일본뿐. 가장 가능성 높은 복수는 원수를 죽은뒤에도 사람들 머릿속에 개섀끼란 인식이 박히게 하는 거지.
그래봤자 소용없음.
친미국가라고해서 서방언론에서도 저 국가 막장짓을 전혀 안다뤄서
전세계 사람들이 사우디 아라비아가 얼마나 막장국가인지를 잘 모름.
요태까지 그래왔고 아패로도 계속 그럴것임.
심지어 911 주모자 빈라덴이 사우디 국민인데도
사우디는 하나도 안건들고 이라크를 박살낼 정도임.
나 죽이고 우리부모님한테 줬으면 좋겠네
당연히 받아야지... 어쩔수없지만
저거는 받고 꺼지던지
아니면 그냥 죽던지 선택하라인데
+a까지 합치면 1000억될려나?
부모님이 죽었는데 아무리 800억이라도 좀...
거부하면 너도 죽을수있어...
돈 받고 살인청부 의뢰
부모까지 죽일 정도면 자식들도 800억보다 더 싸게 입막음 시킬 수 있지 않나..
겨우겨우 트럼프에게 한번 봐준다고 약속 받았는데 자식까지 죽이면?
다 죽일수야 있지만 왕족으로써 체면이 안서니까 그냥 돈들여서 체면치레하는 값임
그래도 어디처럼 군대처럼 애 한명 뒤졌는데 1억도 배상해주기 싫다고 하는 것보단 낫지.
저 행위가 옳다는 건 아니지만 800억도 안주는 쓰레기놈들도 많아.
저게 서방국가들에서 압박들어오니 준거지 애초에 즐생각 없었음
800억 안 받으면 원수 죽일 수 있나?
그게 아니라면 받아야지
자괴감 오질거같다
팔백억 받고 당분간 사느냐 vs 안받고 빠르게 친지곁으로 가느냐.
선택지가 너무 성기같은거 아니냐......
후딱 받고 다같이 몰살되는거 막은 후에 그냥 그 돈으로 잘 사는게 나음. 어설픈 복수하겠다고 나대다가 일가족 다 사라진다.
저거 스토리 진짜 영화인줄 알았는데 현실이더라
물론 여기 댓글단사람들과 이글을 본사람들은 대부분이 받을것이다 그게 현실이고 뒷일은 관점의 차이일뿐 그리고 어짜피 우리 부모님들은 암살당할 일도 없어서 과몰입ㄴ
그런 상상력의 부족이 차가운 사회를 만드는 겨..
여러가지 가정을 해보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삶의 자세가 좀더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거지.
쿨병 자제좀..
안받으면 죽을지도 모르는데 받아야지. 근데 그돈으로 먹고 사는데는 못쓰겠다..
돈은 받는거고 복수는 별개의 문제.
수백억을 주겠다는데 왜 거절함 ㅋ
사실상 복수가 불가능하니까. 돈받은 쟤가 죽을 때까지 뭐하는지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것도 가능하니까.
뭐 나는 아직 부모님이 살아계셔서 어떤감정일지는 모르겠지만. 사람한명 죽이고 나도 죽을작정이라면 뭔짓을 못하겠어. 깊이 생각할 문제는 아닌듯.
저게 왜 ㅈ같은거냐면 우린 언제든지 너 하나정돈 침묵시킬 금전도 수단도있단걸 대놓고 조롱하는거야
저기서 ㅈㄲ 시전하면 저 금액의 만배도 안되는 금전으로도 나머지 유족 입막을사람 고용은 일도아닌거고 유족입장에선 살려먼 그돈받고 입닫으라는 최악의 가불기인것
800억이면 탈레반이 장악한 파키스탄 서부에서 미사일 몇 발 날릴 수 있는 금액 아닌가.......
눈 뒤집히면 사제 미사일 사서 리야드로 날려버릴 수도 있겠네.
감시당하기 때문에 불가능
군자의 복수는 십년도 늦지 않음.
근데 현실적으로 미국 때문에 힘들겠다. 오사마 빈 라덴처럼 사업으로 성공해서 안심시킨 후에 무장단체 조직해서 비행기로 갖다 박는 거 아니면.
사우디 왕가를 상대하는 건 미국을 상대하는 거랑 똑같다고 봐야함.
ㅇㅇ
저것는 사실상 복수가 불가능하네.... 그냥 받고 사우디에서 멀리 떨어져 사는게 차라리 낫을듯...
아니면 안받고 미국으로 넘어가 여론전이라도 벌일수 있지만... 과연 미국정부나 미국언론들이 동조해줄지는 모르겠네
911 일으킨 빈라덴이 사우디 놈인데 그 사실을 언론이 거의다 쉬쉬함.
그리고 사우디는 가만 놔두고 엄한 이라크를 박살냄.
그돈가지고 해외로 도망가야지
시간지나서 잠잠해지면 어떻게 될지모르는데
단순히 800억 주는 거면 누가 안 받겠나, 자기 아버지가 목숨걸고 정부를 비판하다가 결국 고문받고 토막살해당했는데 응당한 분노를 절대 할 수 없다는 것은 일종의 정신적인 거세와 같다.
실제론 숨죽여 살아야 되잖아.
받고 부자되서 개꿀이라고 연기해야 감시망이 느슨해짐
여기서 중요한건 그 원수가 800억을 간단히 던져줄 힘이 있다는 것
받을 것 같다가 아니라 무조건 받아야지
안받으면 큰일나는 상대구만...
800억을 걍 던져주고 치우는건 뭐하는 괴물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