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 조합으로 차에 실어다 놓고 댕깁니다.
짐벌이 있지만, 기동성 위주라 이 조합이 가장 빠릅니다 ㅎㅎ
로우 앵글 그립이다 보니 흔들림도 덜하고, 약간의 흔들림은 편집으로 처리가 가능하니...
지나다니가 삘이 오는곳이 있음 차 세우고 20~30초 내외 클립들 촬영하거나 사운드만 담기도 하구요.
야간에는 지속광 하나 더 달아주고 시내 돌아다니면, 딱 주변 시선 끌기 좋쥬..
어쨌든 평소 저리 다니니 사진 찍기가 상당히 힘들죠 ㅎㅎ
답은 투바디라는거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a9 2세대까지 존버 중입니다.
※ 금령은 저렇게 시도 해볼 생각조차 못하겠고, 135gm은 너무 흔들려서 못쓰겠더군요
※ 케이지의 영상촬영용 렌즈 마지노선은 딱 85mm 입니다.
어쩌다 바디캡이 되버린 55.8z이지만, 오늘 바티스 40이 오면 아마 자리 이동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알면알수록 무서운분 ㄷㄷㄷ
ㄷㄷㄷ 문제는 찍어놓기만 하고 활용을 안한다라는거쥬 ㅜㅜ
작년에 구입해서 사진은 이제 갓 800컷 넘긴거 같고 무비클립은 20초내외 다 포함해서
대략 300개 정도 소스 모아놓은거 같네유
알면알수록 무서운분 ㄷㄷㄷ 222222222
영상 제작 카페 가면 저는 새발의 피쥬 ㄷㄷ..
거긴 장비들이 어마어마한지라 그냥 딱 여기까지만 만족하고 있슴돠
바티스와 또 함께할 모습이 기대되는군요 ㅋㅋㅋ
전문가포스 ㄷㄷ
진짜 전문가가 되고 싶네요 ㄷㄷ
ㄷㄷㄷㄷ 동영상의 동자도 모르는 저는 ㅜ_ㅜ
동영상은 그냥 폰카로만. ㅎ
액션캠류도 다 사들이고, 셋팅 저렇게 해놓고 다녀도
결국 사용되는 8할 이상의 지분은 스맛폰 촬영분이더군요 ㅜㅜ
와...고수의 향기가.
바티스는 오늘내일 오는거죠? 넘 궁금합니다.ㅎㅎ
오늘 와요~
눈알 빠지겄네유 ㅜㅜ 30분단위로 배송조회 하는데 대체 언제 올런지
깡&쳇님
요게 위빌랩 두랄루민 그립입니다.
순정 그립보다 더 가볍고, 1/4인치 나사선이 많아 확장성 좋고
기본적으로 콜드슈가 달려 있어서 조명, 마이크, 필드 모니터 뭘 다시던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