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순방에서 육아휴직에 관련된 이야기와
최근 청와대 기업관계자들과 오찬
우선 저 오찬자리 까는사람들은 진심 영부인이 나서서 오찬 대상자들을 청와대로
불러모았다고 생각하고 까는건지... 청와대 행사중에 대통령 대신 영부인이 맞이할만한
손님은 영부인 스케줄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언주도 이런 커뮤니티에서 영부인 까는글 봤는지
아주 똑같은 논리로 영부인이 대통령인줄 알고 나댄다는식으로 발언까지 했네요
무조건 까야만한다는 의지로 그러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부는 정말 이성이 마비된 사람들처럼 보임
육아휴직 발언도 내용을보면 한국도 직장에서 상사분들이 그런 분위기를 선도해주었으면 좋겠다 정도로
충분히 영부인이 할수있는 발언임에도 무슨 세상물정을 모른다는둥
사회적 위치가 영부인이란 자리에 있으니까 저런 발언을 할수있는거지... 일개 시민이 저런 발언해서 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