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페너들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조선일보와 방씨 일가를 무너뜨릴 잔다르크로 믿었는데...'
저게 뭘 뜻하냐면 불페너들도 똑같이 장자연이란 고인을 팔았다는 겁니다.
애초에 고인의 명예니 진실이니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어요.
불페너들에게 그런 건 쉽게 주머니에서 꺼냈다 집어 넣을 수 있는 하찮은 것일 뿐
진짜 목적은 정치적인 이유였거든요.
같이 팔은 겁니다.
똑같이 장자연을 물건처럼 팔았지만 누군가는 돈을 벌었고
불페너들은 원래 목적이었던 정치적 성과 달성에 실패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왜 윤지오를 욕합니까.
자신들을 속여서? 거짓말이지요.
팔려고 했는데 더이상 팔 수가 없어서 입니다.
그게 다예요.
그게 불페너들의 도덕 수준이거든요.
반성하길 바랍니다.
장자연 팔아서라도 조선일보 무너뜨렸으면
불펜 인격화 가즈아
조중동이 그렇게나 싫으면서 동아일보 돈벌어다주는 불펜은 왜하는지 ㅋㅋㅋ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죠
개잡소릴 지껄이네요.
+저지능 ㅋㅋㅋ
공감합니다.
조선일보 박살내고 싶어서
근거없이도 무조건 지지한것도 크긴하죠
윤지오가 조선일보 무너뜨릴 증언할거라는 생각없었으면 이정도 호응도 없었을듯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그대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 볼 때, 심연 역시 그대를 들여다 보고 있으니..."
[리플수정]처음에 그렇게 그렇게 이명박은 사기꾼이고 503은 수준 떨어지는 인간이라고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지하고 뽑아서 나라 거덜낸 사람들이 할 말은 아닌거 같은데?? 윤지오 지지자 비판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들은 아닌줄 앎
윤지오 비난하면 맹뿌,ㄹㅎ 지지자로 둔갑시킴.. 반대 진영의 고행을 바꾸는 노인들, 고향을 정해주는 노인들과 다를 거 하나도 없어요.
자신들은 얼마나 선견지명이 뛰어나길래 순수한 지지자들을 그렇게 비하하고 비난하는지 정말 안타깝고 한심합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 언플한 당사자가 비판을 받아야지 순수하게 믿고 지지한 사람들에 대해서 비하하는 것은 잘 못된겁니다.
오만과편견// 그 순수하게 믿는 다는 사람들이 조용히 믿기만 하면 되는데 윤지오한테 의문부호 보내는 사람들을 알바몰이짓해서 욕먹는건데요. 참 순수하네요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