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표절한 상품과 건축물들

똑같네요~좀 일찍 시작했다 뿐..얼어죽을 +알파정신은 무슨~

스톤헨지는 왜 따라한거지??

우리나라도 뭐.....

쪽바리가 짝퉁의 원조라구요?

한국도 일본 많이 베꼈고, 그 한국을 또 중국이 많이들 베꼈고, 표절이라 하면 동남아 3국이 자유롭지는 않쥬.
그 중에 한국이 그나마 표절을 덜 했다는건 제 뇌피셜이지 말입니다 ㅋㅋㅋㅋ (아래는 싸이월드 아닙니다 ㄷㄷㄷ)

미피가 네덜란드(1955) 였군요
그래도 모방만 하지 않고 독자적인 캐릭터 헬로키티(1974)를 만들었으니...

이제 그일본거를 베낀 우리나라거를 보여주시죠

일단 소니 워크맨 케이스와 파일로트 빼곤 일본 표절의 역사를 논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일본의 카피를 해낸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일본의 표절과 무단도용의 역사와 범위는 우리가 감히 함부로 등장하기도 어려워요.
개중 초콜릿과 스톤헨지 같은 경우엔 표절이나 도용의 사례에선 적절하지 못한 것 같군요.

에펠탑 위의 HURLEY MACHINE 사이 THOR는 무슨 기계인가요?

근데 아이폰 표절은 표절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이 봐도 아이폰 보다는 엘지나 삼성 초기 스마트폰이랑 더 닮았는데

비데가 일본이 원조가 아니었어?
게다가 미국이 원조였다고?
똥꼬를 분수로 씻겠다는  발상이?

일본이 저러고 나서
우리나라도 저런 시기가 있었고
이제 중국이 저러고 있는거죠
얼마나 배꼈느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조금 훔쳤다고 많이 훔친 사람 욕하는것도 웃기는 일이니
그냥 개도국 단계에서는 흔히 일어나는 일인듯 싶네요

역사적으로도 표절과 카피는 성장동력의 필수요소였죠.
자생적으로 일구어낸 문화나 기술이 없다시피한 일본에게 복제품 생산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와 차이라면..일본은 자기들이 뭐가 부족한지 알기 때문에 기초에 투자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우리나라는 정치 대가리가 관심 없으면 천재적인 기술을 가지더라도 쓰레기통으로 직행한다는 정도랄까요...
물론, 일본의 투자 배경도 그리 깨끗하진 않습니다.

딴건 몰라도 스톤헨지는 왜????????/

짝퉁의 원조는 일본이었죠
경제 발전을 위해선 뭐든지 닥치는데로
그 가운데 인권이니 뭐니 개소리였고
노골적인 재일동포 한국인 무시는 말할것도 없고

난 우리나라가 일본을 표절했다는 얘기만 주구장창 들어가지고 일본은 표절 안한줄알았네.
알고보니 일본 표절 장난 아니네.
중국표절을 욕해도 되나싶은 수준이네요.

일본이 미국 보고 베끼고 우리가 미국꺼랑 일본꺼 베끼고 중국이 미국, 한국, 일본 꺼 다 복붙하면서 지들 나라 안에서도 서로 배끼는 중.

페코쨩 표절이라니 대박

우리나라 표절 엄청 심해요 ㅋㅋ 유행이라는 미명아래 다베낌 ㅋㅋㅋ 우리나라에는 디자이너라고 할만한 디자이너가 거의없음 ㅋㅋㅋㅋㅋ 다 그냥 열심히 시장조사해서 베끼기급급

이제야 이해가 가는 백투더퓨쳐의 젊은 브라운박사의 대사.  "일본 놈들 물건 따위를 쓰니까 고장이 나지!"

50 ~ 60년대에는 일본제 품질도 영 시원찮았나보네요. '60년대에 일본제라 하면 불량품의 대명사였다'라고 하는 걸 보니...
백 투 더 퓨쳐 3편 초반에, 50년대에 표류하고 있는 80년대의 마티가 50년대의 브라운 박사에게 가서 드로리안 타임머신을 수리하는 도중에 일본제 관련 이야기를 하던데 말이죠. 그 때 브라운 박사가 "이게 고장났던거군. 하여튼 이래서 일본제란..."라고 하는데 마티가 그 옆에서 "아녜요. 일본이 얼마나 물건을 잘 만드는데요."라고 하던 장면이 있던 게 기억나는군요.

일본 중국 한국 다 카피했지만
일본은,  워크맨,fax, cd,dvd,비디오 플레이어,캠코더 등등등..
수많은걸 개발할동안 중국이랑 한국은  최초개발없이 카피만했다는거지요.

사혁의 화론6법중 전이모사가 현대까지 살아내려온 이유 ㅎㅎ

깁슨 레스폴 기타를...

제품 질의 혁신적인 향상이 있기 이전에는 저렇게 모방하는 시기가 있는가 봅니다.
made in korea 도 요새야 믿음가는 문구이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죠.
개인적으로는
현재 짭퉁과 저질의 상징인 made in china 은 계속해서 지금 상태였으면 좋겠습니다.

산업화가 늦은 국가에서 몇백년에 걸친 뒤떨어짐을
짧은 시간에 극복하려면 어쩔수 없는 과정인거 같음. 사실 미국도 산업화 초창기에 독일에서 기술자 많이 빼왔음

미국도 1800년대 후반 - 1900 초반까지는 유럽의 짝퉁제조하는 나라였어요.
(라고 미국 역사시간에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