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6400에 뚜잇렌즈로 정 붙이고 있네요.
16mm에 적응 못한 기억이 있어서
사놓고도 여행에 가져가지 못 했었는데,
찍다 보니 정이 드네요. 살살 적응해 가나 봅니다.
그래야 집앞.. 근처 리저브나 가지만요 ㅎㅎ
소니가 관심없는 크롭렌즈지만 자이스랑 시그마가 그래도 힘을 내주길 바랍니다. 
https://cohabe.com/sisa/1065082
6400과 12mm 뚜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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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외쿡이시군요
네 시드니 Bella Vista Waters에 살고 있습니다.
외국은 진짜 광각쓸모많겠네요
서울은 빌딩숲과 사람뿐이라 배경날리기만 하고있네요 ㅎ
네 아무래도 풍경 사진이 주라서요. 그래서 무거운 망원렌즈들을 다 정리 했습니다. A mount렌즈 두개만 못했어요 ㅠㅜ
환산 18mm에 적응해 보여고요. 여태 24mm만 써왔거든요.
뚜잇 12mm 넘 잘썼떤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