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동복 사장님

2번댓글 대박

단순변심에.대한 교환은 진짜...아휴

그야말로 대진상시대...

진짜 댓글이 흉년이네

입장 바꿔 생각할 정신머리가 있으면 저렇게 행동 안함
개진상들

정말 어이없는 손놈들 많음.

말듣고 반성할 정도면 애당초 저리 행동하지도 않음..
저렇게 행동할 정도면 지적당하면 반성하기 보다는 속으로 꽁해뒀다가 앙심품고 보복할 인생들임

저야 손님 입장이라
되도록 손님 입장만을 얘기 하긴 하지만
참 자영업이 힘들다 생각도 드는게
한국이란 나라가
기본을 넘어서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손놈들도 워낙에 많다보니
장사 참 힘들겠다 싶고
자영업자들 힘들겠다 생각도 듭니다
힘든거 알아서
저는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자영업 안함

대한민국에 진상이 이렇게나 많다니 놀랍습니다.
부끄러운 수준 아닐까요?

ㄷㄷㄷㄷㄷㄷㄷ 이게 당연한 상식 아닌가유...ㅎ

미친 년들이 왜 애를 낳아서...

미친개는 두들겨 패는 법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조기 돌리면 왜 옷이 줄어들죠?

아동복만 저럴것 같죠?ㅋ

맘충들 글만 읽어도 답답..

기성복 특히 50대 남자들도 개저씨라고 치를 떨 만큼 그렇게 진상이 많답니다.
남녀를 떠나서 이런 진상들은 주위에서 좀 말려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취객 상대하는 술집이 최고 난이도겠죠...?

큰일이네요.. 저런 년들이 애들 둘씩만 낳아도 20~30년 뒤에 닮은꼴들이 2배로 늘어난단 얘긴데..
주작이길 바라지만 주작이 아닐듯..ㅋㅋ

저는 인천 일산 이쪽사는 아줌마들 물건주문들어오면 잠도안와요

진짜 저는 자영업할 자신 없습니다.
아마 암에 걸려서 얼마 못하고 죽을지도...
한번은 진상이 진상짓을해서 옆에서 참견했다가 오히려 주인분에게 폐가 되는것 같아 그냥 나온적이 있는데... 에휴..
진상에는 남녀 노소가 없더군요...

한국사함 이번한번만~ 정신 나만아니면 되 정신이 뿌리깊게 박힌나라라..

첫줄 읽을 때부터 짜증이 감지되는,,,

저도 맘충으로 인한 피해를 겪어본 경험이 있다보니...정말 원투스트레이트 면상에 꽂아버리고 싶네요.

6번 경험했어요.
zara였는데 피팅룸 전세낸거도 아니고 나오질 않더군요. 옷을 몇벌 가지고 들어간건지..
앞에 있던 아줌마가 막 지랄해도 안나옴. 그 아줌마 빡쳐서 직원불러서 이거 뭐하는거냐고 난리침.
나중에 잠깐 그 아줌마 자리 비운 사이에 피팅룸에 있던 여자 나왔는데 옷을 열벌 넘게 들고 들어갔더라구요.
앞에 아줌마 있었으면 서로 머리끄댕이 한번 잡았었을텐데 좋은 구경 놓쳐서 아쉬웠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