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전원 사망한 봉황새 사건.jpg

정작 저 사단을 만든 원인제공자 새끼들은 책임 하나도 안지고 입 싹 닫은겨?

파내서 삶아서 바다에 버려라

군사정권 특) 군인을 사람이 아니라 도구로 봄.

오우 시발 누구 때인데 저딴 일이 벌어지니 싶었더니
'독재정권'
하 시발 이 나라의 수치야

그리고 저 시절을 그리워하는 병1신들이 아직 존재한다

군인 취급을 저렇게 하는데 저새끼들이 어떻게 보수 타이틀을 달고 있는지 모르겠다.
언론부터가 저새끼들을 보수라고 불러주는것 부터가 그냥 한패야.

보수는 무슨 보수여 친일빨갱이매국놈들인데

보수 = 병ㅇ신
같은 ㅂ ㅅ 자음

그따는 똥꼬 빨아놓고 지들은 그런적 없다고 우기고 다시 똥꼬를 빨고 싶어 미치겠는 기레기.

악천후라면 다른 수단으로 병력을 이동시키거나 제주도-남해안 쪽의 병력을 활용할 생각도 해봐야 하는데 ㅉㅉㅉ
독재정권 = 빡대가리 인건 과학인듯 ㅉㅉㅉㅉ

그 귀한 정예병들.. 특수전이 가능하게 만드는 데까지 육성시키는 데 억단위로 깨지는 특수부대원 50명을 날려먹었다고?

???: 그래도 전두환 때가 살기는 좋았다!!

군사정권시절 저런일들은 비일비재했음.
12.12 군사반란때도 같은나라 군병력끼리 충돌한 사건이다보니 당연히 죽고 다친 사람들이 나왔는데 전두환 신군부 일당들은 그 사람들한테도 마찬가지로 해준것이 없음.
심지어 지들편에 서서 지들 명령따르다 죽은 부대 사람한테도 그런거 없었음.
잊혀진 죽음, 정선엽·박윤관 두 사병도 기억하라
http://www.hani.co.kr/arti/PRINT/588473.html
이짓거리 벌인 전두환 쓰레기 일당들은 12.12 끝난 직후인 14일엔 보안사 구내식당에서 샴페인 터뜨리며 축하잔치 벌이고 기념사진도 찍음.
이런놈들이 뭔 참 군인이자 액윽보수 따위로 추앙받는지 어처구니가 없더라.

그리고 08-12년도 쥐바기 정권도 사건사고 많았지

특전사하고 공군에서는 절대 못간다고 했는데 장세동이 무조건 가라고 박박 우겨서 가다가 사고났지
날씨도 그렇고 수송기도 C-123이라고 오래되기도 엄청 오래되고 사고도 엄청 나던 기체였는데 이 사건 말고도 또 사고나서 전원 사망해서 결국 퇴역시키고 C-130으로 교체했다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쪽 가는 1100도로에 저 사건당시 희생장병 충혼비 있다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가봐라

장세동이는 저기에도 나오네
장포스한테 털린것도 장세동 아님?

우리회사 틀딱중에 민주화되서 좋은게 뭐가 있냐며 저때가 좋았다고 하는 개쓰레기가 있음.
진짜 니 자식새끼랑 너랑 같이 삼청 교육대가서 뿅뿅되거나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봐야
알겠냐 하는 말이 목까지 차오름. 개 시발 줫같은 역겨운 새키...

소리소문없이 죽은 영웅들이 많을꺼야

몸 성히 나오면 그게 성공한거라는 농담 반 진담반이 기정사실화 되는곳

그런 악천후라면 정작 전두환은 안 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