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으로 자동으로 페이지를 넘기면서 스캔함.
수천만원에 달하는 자동 북스캐너보다 효율적일것이라 생각됨.
* 개인이 가진 책을 개인적으로 복제하는건 법적으로 명시된 권리이다.
그걸 공유하면 ㅈ되는거지.
진공으로 자동으로 페이지를 넘기면서 스캔함.
수천만원에 달하는 자동 북스캐너보다 효율적일것이라 생각됨.
* 개인이 가진 책을 개인적으로 복제하는건 법적으로 명시된 권리이다.
그걸 공유하면 ㅈ되는거지.
?? : 아니 왜 저런걸 써 대학원생을 시키면 공짜인데
SM물에서 쓰이는 그 삼각기둥 목마? 생각난다
*같은 논리로 개인이 가진엘범 개인이 립떠서 mp3 들고다녀도 됨
페이지 넘기는거 신박하네 꾸깃꾸깃한 책도 되려나?
여윽시 유게이!
집에다 두고 싶어도 자리가 문제네
*같은 논리로 개인이 가진엘범 개인이 립떠서 mp3 들고다녀도 됨
페이지 넘기는거 신박하네 꾸깃꾸깃한 책도 되려나?
아재들은 학생때 이거 하나씩은 다 있었음.
켜놓고 자면 되나?
SM물에서 쓰이는 그 삼각기둥 목마? 생각난다
여윽시 유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페이지 넘길 때 마다 진공펠라 ㅗㅜㅑ
그럼 저 책이 암컷인거야?
내 속이 전부 보여지고 있어~!
집에다 두고 싶어도 자리가 문제네
페이지 잘라내는줄알았네 ㅋㅋㅋㅋ
?? : 아니 왜 저런걸 써 대학원생을 시키면 공짜인데
그 대학원생이 저거 쓰거든
저거 있으면 대학원생한테 스캔하면서 다른일 또 시킬 수 있음
안짤라도 되는거야?
고장나면 딱 봐도 페이지 걸려서 찢기게 생겼네
모서리에다가 고무 덛대면 찢기지는 않을듯
페이지 넘기는게 신박하긴하네. 스캔 자체는 저런 식으로 책 엎어놓고 하는게 있긴했는데...
근데 속도가 좀 별로다
그냥 두고 자동으로 되는게 좋은거지. 찾아보니 한장 한장 넘기면서 페달로 스캔하는 스캐너가 2천만원이더라
그래서 스캔업체 싼데가면 책 뜯어가지고함 두꺼운책 하나 하는데도 1시간도 안걸리더라
저거 잘못하면 찢어지겠는데?
책뜯어서 한다음에 원상복구 해주는데도 있던데요
원상복구는 당연히 해주지;;; 근디 티가 나서 문제지
싸던 비싸던 거진 그 방법으로 해. 대부분 상업스캐너들이 낱장 단위로만 스캔 가능하니까. 물론 한장씩 펴가며 해달라고 하면 해주긴하는데 별도로 인건비 청구하지. 천페이지 단위로 올라가면 비용도 그만큼 드는거.
뭐 자동화된 기기들은 다들 어느정도 리스크는 지고 있지. 일반적인 작두질하는 북스캐너도 티끌만큼의 본드만 남아있어도 같이 딸려 드가서 구겨지거나 심하면 찢어지기도 하니까.
삼겹살 한근 주세요
그래서 저건 얼만데
이게 핵심인듯 ㅊㅊ
만들어야함. 저거 기술이랑 설계 다 공개한거라 상품이 없고 직접 뚝딱뚝딱 해야해
그럼 제작자가 유격같은거 실수하면 책 찢어지거나 그럴수도 있겠네...
실제로 쓸라면 넘기는거에 고무 좀 덧대고 천천히 돌리든지 해야지.
제품으로 만들려면 일반, 잡지 등등 유격 조정 가능하게 해야할테고
그럼 블루레이도 립떠서 MP4로 해도됨?
됨.
저작권 유출되면 다운로드 한 사람이 아니라 퍼트린 사람 잡는 이유가 그거때문임
ㅇㅇ 맞음
마루마루같은거도 보는사람 처벌은 안하고 박사장같이 배포하는사림만 처벌하는 이유랑 같음
개인소장용으로 직접 하는건 상관없음
본인이 소장목적으로 립하는건 상관없지만 배포하는건 안됨. 책스캔 업체들도 요샌 잘 안하는게 이런문제..
음악시디도 사서 립떠서 폰에 넣고 다니는데...
신기하넹뇨
그냥 절단해서 대량스캔하는게 더 빠르고 안정적일듯
물리적인 방법이라 책 상태에 따라서 불안하겠는데, 최근 발행된 책이야 다 디지털 작업이니 스캔할 필요가없을거고.. 계륵이로다..
국내 전체 출판물의 10%만 ebook으로 나옴. 님이 출판업계 일하는거 아니면 디지털판이 그렇게 쉽게 구하지는 못함
페이지 넘기는거 좀 살떨리는데
무슨 고기 써는 기계 같네
페이지 어떻게 넘기나 했는데 잘라버리는구나
자르는게 아니고 한장만 빨아들인 다음 반대편 구멍으로 넘기는거임
책 손상없이 완전 자동으로 스캔하는게 이 기술의 핵심
잘못당기면 찢기겟는데
복사집에서 하듯이 재본 뜯어서 한번에 복사기 돌리고 다시 재본 하는 방식을 대체할만한가?
저게 디지털 텍스터로 변환되면 좋은게, 점자책을 빨리 만들어낼 수 있음.
나니아연대기 안내서같이 겁나 큰책볼때 좋겠네
페이지 누락 안되나...그거 확인하는 것도 일일텐데;
기술자 : 우와 그래서 어떻게 만들면 되는거죠?
구글 : 음? 그건 니가 해야지
지금 전자책도 비싼편인데 더 싸고 더 보급되기 쉽게 바껴여지 종이책이 너무 좋지만 보관하고 공간문제때문에 엄청 불편함
https://www.youtube.com/watch?v=03ccxwNssmo
난 이게 그래도 더 나아보이는데..
낫긴 한데 저게 편하고 싸지.
이거나 저거나 비싼건 똑같아 보이는데...
진공이라 그래서 난 진공 상태에 책을 띄워놓고 그걸 촤라라라락 넘기면서 순식간에 스캔하는 그런거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그래도 저것도 신박하긴하다. 속도만 좀 빨랐으면.
저건 종이 씹히면 그대로 페이지 아작날꺼 같은데....
그리고 책 스캔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특히 만화책류는 스캔하다보면 종이질이 안좋아서 먼지나 잉크같은데 묻다보니 그거 청소해주면서 스캔하기 너무 빡세서
그냥 리디같이 업체에서 만들걸 사고는 있지만 품질 구린것도 많고 특히 속지 빼먹는 경우도 하다하고 ...정말 어쩔수없이 사는 수준...
시중에 있는 자동스캐너는 책 잘라내서 돈세는 기계처럼 촤르륵 내리면서 스캔하던데
너무 느린대?
이거 2012년이잖음 엄청 옛날꺼를;;
책사이에 이물질 테러에 취약할듯
아니 어케하는거지 도대체;;
아이디어 좋다 갖고싶네
구글이 전 세계에 있는 저작권 시한 만료됐거나 저작권 적용을 받지 않는 모든 서적을 저걸로 디지털화하고 있음.
나 군대있을 때 사단 본청으로 파견 나가서 막 6.25때 수기 자료 며칠 간 스캔뜨고 그랬었는데...
학교 교실 사이즈의 공간에 서류만 가득했음... 사단 내 비취인가 있는 애들 교대교대로 무한 스캔 했었음...
전기요금으로 스캐너 살수있겠는데
신기하네...
지금 북스캐너는 성능은 좋은거같은데 일단 제본을 잘라야하니까 책 버려야해서...
한번에 두장씩 빨리지는 않으려나
아예 책끝 잘라버려서 북스캐너로 전자책화 시키던데
이제 OCR...
가격만 괜찮으면 도서관마다 하나씩 들여놓을만 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