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알갱이 씹는 재미까지 ㅎㄷㄷㄷ
콜라한잔에 250원이였던 ㅎㄷㄷㄷ
전철에서만 맛볼수 있죠
https://cohabe.com/sisa/106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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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원이면 그 다지 옛날도 아니었..
95년 찍어봅니다.
흔들리면 쏟는다고 어머니가 절대 안사주시던 ㅎㅎ
저거 핵꿀맛... 자잘한 얼음 알갱이.. ㅜㅜ
종종 자판기(시럽)에 문제 있으면 쓴 맛나서 ㅜㅠ
와 이걸;;;
150원할때 열시미 뽑아 마시던 ㄷㄷㄷ
저도 150원부터 기억남...
이거 옆에 핫도그 자판기도 있었는데 ㅋㅋ
석어마셔도 좋았던 ㅎㅎ
가끔 콜라 원액만 나올 때도 있고 원액 없이 투명한 탄산수만 나오는 경우도 있던....
대학생때까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거 얼마나 더러웠을까 ㅋㅋㅋ
이거지금없어요? 맛이라는게 역시.. 그리워지는군
군대있을때 정말 많이 먹었네요~~
군대 짬딸릴때 샤워하고 저거한잔 뽑아먹는게 하루의 낙이었는데ㅎ 공감하고 갑니다~
나 저거 백원에 먹었는데..
대학생때 많이 먹었었는데 ㅎㅎ
저거 중학교때 학교에 있었는데
저희 학교도 있었어요.많이 뽑아먹었었는데.
추억의 자판기!
군대에서 마지막으로 봄
국딩시절 학교앞에 100원이면 쿨피스도 나왔음
포도맛 환타가 갑
와 추억 돋네요 ㅎㅎ 미란다 좋아했는데 ㅋㅋ
저도 국딩 3학년때 종로3가 지하철역에서 사먹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지하철 플랫폼에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노래가 나왔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