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12일 황교안 대표·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내 ‘투톱’을 “온통 이미지 정치만 하고 있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제왕적 대통령’에 빗대 ‘제왕적 당대표’, ‘제왕적 원내대표’ 등 표현도 사용했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제왕적 대통령제’를 비판하면서 정작 우리는 ‘제왕적 당대표제’, ‘제왕적 원내대표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정치의 중심’인 국회는 올스톱 시켜놓고 당 지도부의 스케줄은 온통 이미지 정치뿐이다. 지금 이 정국이 그토록 한가한 상황인지 당 지도부에 충정을 갖고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썼다.
교수님 호이팅
니가 이런말하는거 자체가 더 웃긴다...
ㄷㄷㄷㄷㄷㄷㄷ
장의원 아버지가 국회의원 할때 법안 날치기 통과시킨게 잇더군요
그런데 패스트트랙으로 단순 안건 상정조차도 헌정사상 유래없는 어쩌고 하는거 보고
치매가 걸렸거나 바보이거나 사기꾼이거나 이런 생각뿐이 안들더라고
장성만 동서대 전총장
꼬리자르기?
머리 자루기입니다 ㄷㄷㄷ
싸워라 싸워라
좀 있다가 기사 또 나와요 ㄷㄷㄷ
제원이가 잠시 제정신 돌아온듯
일년에 세번정도요 ㄷㄷㄷ
ㅋㅋㅋ그러게요 연중행사였구먼
제정신은요 ㅋㅋ 자기가 그자리 올라갈라고 밀어내기 각잡은거
듣고보니 그럴수도~!!교알이 같잖어보이는 재선급이상 꼰대들이 수둑룩할텐데 여지껏하는거
보고도 참은것이....교알이로 총선치루기는 이미 글러먹은듯
교알이내세워 총선치루면 다죽는다는 자아발견이 조금씩은 되는듯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 번은 맞으니까 ㅋ
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표현이네요~ㅎ
달창나경, 교활교완, 걸레경욱 그외 대부분이 쓰레기들
지금까지 앞장서서 패악질하다
본인 의지대로 행동해놓고 모든 책임에서 또 앞장서서 발빼는걸로 보이네요
그냥 전형적인 박쥐같아요
이 철새도 참....내년 공천때문에 그러지? ㅎㅎ 홍문종이도 당원들 끌고 애국당 간다 협박하고~ㅋ
철새중에 제일 부자죠 ^^
해볼만한가뵤
나씨 황씨 는 같은급이라 생각하남???
혼란을 틈타 대표한번해먹을라나?
이런애들이 더 싫음, 언제는 좋다그랬다가 또 언제는 싫다 그랬다가 박쥐들
그놈이 그놈임... 자긴 아닌것 처럼 그러면서.. ㅎㅎㅎ.
뭐안그랬던적이있나...
참 어이가 없어서 내년부터는 보지말자.제발 내년 자한당 없어질듯
자유당 욕 처먹으니까 지는 아닌척...
장의원이 판세를 읽는 능력은 탁월하죠 탄핵..탈당..창당..자한당복당 기가막힌 처세술..장의원이 저래 말한거는 한계치에 왔다는걸 의미한다고 봅니다 민심을 느낀거죠
아들내미 클라스 봐요
저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다 보임
자식은 부모의 거울
박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