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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규옹 짤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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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어디까지 무식할지 두고보자
하......
그럼 남자들 고환암 전립선암 떼낼때도 샴푸향 진동하겠네
샴푸가 무슨 게토레이니?? 12초만에 몸을 뚫고 지나간대??
뭔 계면활성제가 백린인가
....응? 정수리에 샴푸가 자궁에... 응????
석유계 계면활성제와 인공향료(석유화합물)의 콜라보인 시판 샴푸는 환경호르몬에서 자유로울순 없겠죠. 물론 저기 나오는 혹에서 샴푸냄새가 나네 하는 건 낭설이지만, 다들 천연샴푸로 바꾸세요. 특히 지루성 피부염이 있다거나 피부가 약한분들. 아이허브나 쿠팡에서 쉽게 살수 있고 생각보다 비싸지도 않아요. 아발론은 세척력이 별로에 너무 푸석해서 좀 비추고 ‘데저트 에센스(그와중에 조금 저렴), 버츠비(제품에따라 인공향료가 들어간것도 있음), 제이슨(이건 비듬이나 지루성에 좋아요), 마드레랩스(컨디셔너가 좋음)’ 추천해드려요. 혹시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만들어 쓰는게 제일 좋지만.. 저는 아이들을 위해 주방세제는 만들어 씁니다. 10분만 투자하면 한달은 써 요. 그리고 아이 키우는 분들은 다큐멘터리 중에 sbs- 독성가족, 환경호르몬의 습격, 바디버든, kbs - 달콤한 향기의 위험한 비밀, ebs-내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꼭 보시길 권해요~
제들이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들 아니자나요
그냥 감수성으로 이야기 하고
그냥 자기 혼자 결론 내리고 그냥 주구 장창 그이야기만 하고 논리로 박살내면
그냥 니가 모르는거다 공부해라하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는 족속인데
모 생각이라는걸 안하니깐
과학이라는 것도 모르겠죠
..........
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ㄷ ㅋㅋㅋㅋ 드럽게 무식해
정수리에 싸도 임신가능한가여
진짜
대가리에 뭐가 들어있는지
그와중에 남혐질은 먼지
에휴 짜증난다
방금 샤워하면서 샴푸하고 헹궈봤는데
거품 고추까지 닿는데 2초정도 걸림
착실히 흑역사를 쌓는중
샴푸에 뇌가 녹았나...
호르몬 교란으로 그런게 생긴다고 해도 믿을까 말까인데 그게 씻겨 내려가다가 다시 올라간다는건가;;
자궁이 두피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ㄷㅋ 모든 인간의 폐속에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있는거 알면 폐를 도려낼 사람이네ㅋ
치약은 한 10초 걸리겠군.
계면활성제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이 씨부려샀노
물과 기름을 섞이게 하는거라서 천연계면활성제에는 계란도 들어감. 그래서 마요네즈만들때 계란 들어가는거고...
냄새내는게 계면활성제라고?
그럼 천연 비누 만들때 향료를 왜 넣냐 ㅋㅋㅋㅋ
향료 하나도 안넣은 빨랫비누 냄새는 왜 기름 쩔은 냄새나냐 ㅋㅋㅋ
러쉬 매장 앞에만 지나가면 계면활성제 샤워하냐 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교육이 걱정될 정도로 머리가 비었...
탈코르셋은 운동도 꾸미는 것도 귀찮아서 하는거고
이번엔 씻는 것도 귀찮아서 이런 건가?
파이프로 뚫려있어도 그정도 걸리겠네요
뭘 또 팔아먹으려고 개수작이지..
그럼 페브리즈로 머리 감든가..
그래서 오른쪽 사람 머리 떡져있는것임?
카페인을 정수리로 쳐마시면 그냥 마시는거 보드 효과좋겠다
의사들이 주사 놓는거 병신이네 그냥 정수리에 부우면 온몸 도는데 30초 걸리겠네
마약하는 새끼들 정수리에 부우면 바로 천국가고
모 다단계식 판매업체의 샴푸 허위광고에서부터 시작된 유사의학...
쟤넨 머리가 아래 달렷나보네
보자마자 뭔 개소리야를 외쳤던 짤이군요..............진짜 어떻게 저걸 믿지
아 생각해보니 선풍기괴담과 전자렌지 괴담이 존재하는 나라였어 우리나라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부터 약은 복용하지 않고 머리에 처발처발 하는걸로!
머리로 애낳냐.....
그런데 왜 계면활성제님은 자궁에 모이실까요?
몸을 12초만에 투과하면 발끝에 모이셔야하는거 아니에요?
앞으로는 발톱에서 샴푸냄새 크읔~ 해주세요
조심스러운게 이 전체적 내용이 20대 암걸렸다 회복되신 분들이 얼마나 자신의 몸을 잘 안돌보았는지 생각하며 먹는것이 다 자신의 몸이 된다.라는 이야기 하면서 향수가 피부에 바로 흡수되는데 경피독의 위험성을 이야기 하다 나온 이야기 입니다.
이 부분만 떼서 볼게 아니라 전체적 맥락을 보시고 이야기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 이야기를 그냥 무식하네 라는 식의 댓글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상처로 돌아갈 수 있을것 같아
조심스럽게 댓글 답니다
이후
아 모르겠고 여튼 그런거임!!
저 이거 중딩때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전설(?)이었음 자궁쪽수술할때 샴푸냄새 진동한다던 ㅋㅋㅋㅋㅋㅋㅋㅋ
계면활성제가 무슨뜻인지도 모를거야 쟤들은
꼴페 피해의식은 그냥 미친 수준이고 ㅋㅋ
샴푸 천연재료로 만든 라우쉬같은 거 쓰세요. 가격이 헬적화라 직구로 여러개 사 두면 가격도 괜찮고 좋습니다..
샴푸가 해롭긴 해롭네
특정 인물들한테는 뇌에 큰 영향을 미치는듯ㅋㅋㅋㅋ
세제나 섬유 유연제 같은데도 들어가는걸로 아는데..빤스를 통해 계면활성제가 뇌로 들어갔나보다
그냥 씻기 싫으니까 개소리하는거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궁이랑 뇌랑 연결된다는것도 웃긴데
12초???
12일, 12시간도 아니고
12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X케.... 임신 가능성 굉장히 높겠네요.....
계보린을 정수리에 바르자?
저 유튜브 검색해서 보니 실제 암환자신것 같은데, 아마 투병기간동안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것저것 온갖 유언비어를 접하셨을겁니다.
그 중에 일본에서 나온 찌라시(서적이라고 하기도 머한)의 잘못된 유사과학을 접하게 되신거죠...
그 이후에 특별한 검토 없이 그것을 사실인양 여기고 현재까지 오셨을텐데,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음이온이니 숙변, MSG, GMO처럼 사람들의 무지식 및 공포를 이용한 마케팅의 피해자 중의 한 분라고 여겨지네요.
참고로 저 샴푸 계면활성제의 자궁 영향 드립은 다단계업체 뉴X킨에서 엄청 밀고 있네요...ㅉㅉ
본문 막컷 좌우 남자 두명 표정이 모든걸 이해해주는 듯한..
저걸 찍으면서 팩트 체크도 안하고 그냥 막 뱉나?
그러니 저러겠지 개노답 ㅠㅠㅠㅠㅠ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62402
죽음의 계면활성제 ㅋㅋㅋㅋㅋ
이 글은 사실이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졌지만 계면활성제가 인체에 겁나 유해한건 맞음.
샴푸에 포함된 라우릴 설페이트랑 라우레스 설페이트는 효과적으로 세포파괴하는 물질임.
머리에는 피부이고 각질층이 있어서 세포파괴가 천천히 진행되지만
가습기 살균제는 각질층이 없는 체내로 바로 들어갔기에 치명적으로 세포를 파괴했음.
가습기 살균제로 머리감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보면됨
샴푸회사들 뭐함? 이 기회에 아주 인실좆 해줬으면...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로 선동할려는데ㅋㅋㅋㅋ
여자들 정수리가 자궁이냨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캡처된 분은 실제 암환자시고
트위터 유저랑 상관 없는 사람인데
악플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캡처 된 부분은 해당 영상 제작자가
암 때문에 조심하는거 있냐고 물어봐서
저 환자분이 답하는 장면입니다.
저도 저 경피독?주장을 신뢰하는 건 아닌데요.
그래도 실제 암으로 고통받았던 사람에게 뇌가 어떻다느니 무식하다느니 그런 말은 지나칩니다.
과학적으로 그릇된 점만 지적하면 되지 인신공격 할 필요가 있을까요.
누구나 암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는 절박해집니다. 남일을 너무 쉽게 말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더군다나 유튜브의 암환자분이 저 트위터 유저랑 묶여서 같이 꼴페라느니 탈코르셋이 어쩌니 소리를 들어야할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두피 웜홀 설
저런 원리라면 모든 약과 주사는 두피에 바르고 주입해야 겠네요..
.........그.... 아....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이건 남자여자의 문제가 아니야;;;
환장하겠구만..
와하하하하 ㅎㅎㅎㅎ
첨 들어요. ㅎㅎㅎㅎ
12초만에 자궁 ㅎㅎㅎㅎ
이 무슨 신종 생화학무기인건가 ㅎㅎㅎㅎ 늬들 다 주거써!! 샴푸맛 좀 봐라!! ㅎㅎㅎㅎ
쟤네는 치약에도 계면활성제가 있다고 하면 까무러치겠네 ㅋㅋ 입에 직접 넣으니 4초는 더 단축될려나?? 지들이 그저 샴푸 홍보용으로 쓰이는지도 모르고 ㅉㅉ ㅋㅋ
12초는 그렇다치고 자궁이 소화기관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차라리 샴푸가 머리에서 떨어지면서 닿는다는게 더 설득력있겠어요
캡처 된 문제의 부분은 어제 유튜브 영상에서 지워졌네요. 그렇더라도 해당 영상을 한번쯤 보시고 20대에 암에 걸린다는, 흔치 않은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해당 영상이 올라온 유튜브 채널에서 밝힌 입장입니다.
https://youtu.be/RkQgO5wWYe4
안녕하세요 스튜디오V 입니다. 해당 영상 속 [암과 싸우면서 알게된 것] 부분에 '경피독'과 관련하여 의학적으로 확인 되지 않은 내용이 있었습니다. 내부적으로 논의 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은 잘라내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만큼 더 신중히 정보를 알아보고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포함시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내용 피드백과 관련이 없는 출연자에 대한 비난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대박이네 ㅋㅋㅋ
샴푸를 라벤더향 쓰면 종양이 라벤더향나나?
뭔 개소리야.......
술,담배 냄새겠지.
쟤네는 진짜 멍청한 주제에 뭔 얘길 들으면 찾아보려는 노력도 안하고 검증도 안해보고 그걸 또 퍼다 나름ㅋㅋㅋ야 이거 이렇대!!! 하지마!! ㅋㅋㅋㅋ그 멍청한 지능 뽐내는 와중에 남혐 오졌고
자궁에 도달한 샴푸의 '향'...이 혹이 떼어질때까지 난다는건 영화 향수의 그루누이가 관심을 갖겠네요.
신약개발 하는 연구원인데,
저 실험하면서 계면활성제 엄청 많이 쓰는데..
전 완전 죽일놈이군요..
다단계 여자들이 써먹던 수법 같은데?
비누까지 먹었던가? ㅋㅋ
세계 역사적으로 샴푸가 쓰이기 시작한건 제2차 세계대전 쯤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일본에서 발명되었다는 설이 유력하지만 그건 일단 둘째치고.
2차세계대전 끝나는 1945년부터 샴푸가 쓰였다고 가정합시다.
최소 페미년들 엄마 할머니세대들은 다 샴푸 쓰고 사셨을텐데, 다들 그럼 자궁암걸리고 죽었게요?
임신할때는 머리에 사정해서 임신했나요?
0.1초만 생각해도 지들이 하는 말이 무슨 개소리인지 다 알것을 그걸 맞다고 박박 우겨대는 저 쓰레기짓들 때문에
저는 페미라는 페미는 다 사회악이고 멸절해야할 인간쓰레기로 봅니다.
물고기 새끼 임신할까 겁나서 해수욕장도 못가는 사람들이겠군
자궁, 난소 관련 수술을 1000여건 이상 보았지만
그 중에 샴푸 향이 나는 경우는 한번도 못 봤습니다..
자궁암 같은 경우는 특유의 냄새 나는 분비물이 있을 수 있는데, 절대 샴푸향 처럼 좋은 향은 아닙니다...
인공 화학 첨가물이 몸에 좋냐, 좋지 않냐는 데 대해서는 화학 첨가물의 종류에 따라 영향 정도와 유해성 정도가 다를 것으로 생각되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말한 친구는 경피독이라고 유사과학 일본인 저자의 책을 읽고 믿음을 가지게 된듯.
세 친구다 3기 이상이군요. 왼쪽은 소아암 환자였다가 20대에 다시 다른 부위에...
저도 암수술 받기도 했고 친구가 암으로 죽었지만 말기때는 유사과학도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티비조선같은 채널에 보면 여러사례의 환자들이 많이 나오죠.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겪어본 사람은 알게됩니다.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어요.
그냥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머라하기는 좀 그렇군요. 저 나이에 대장암 3기 진단 받는다면 매우 힘들거같습니다.
마냥 비난만 하기엔 안타깝군요.
지금 샴푸보다 옛날 샴푸가 더 계면활성제 많이 쓰고 방부제나 하여간 지금 안 좋다고 안 넣는 것들 몽땅 다 들어가있었는데, 이게 사실이면 우리 부모 세대는 전부 불임이지 이것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