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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울대라 현명해서 그만둘 각 벌써 쟀죠
애초에 서울대생이 일당5만원준다고 하는 회사에 계속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걍 알바하러 온거임
야근수당은 주지 않지만
뭐하는곳이길래 일급 5만원인곳을 설대가 가
머리좋은놈은 여기가 아니란걸 느낀거지
야근수당은 주지 않지만
일급 5만원
에휴
역시 서울대라 현명해서 그만둘 각 벌써 쟀죠
머리좋은놈은 여기가 아니란걸 느낀거지
뭐하는곳이길래 일급 5만원인곳을 설대가 가
취준중에 심심해서 들어가본듯
너무 놀아서 학점 관리를 안했나?
놀아도 입시학원 조교로 가서 저거보다 최소 2배는 더벌음
그렇겠지.
그냥 집 근처에서 대충 구하다 보니 저리 된 듯.
인턴
나와라 사장 아들 엔딩!
자소서에라도 적을게 생기니까
서울대생이 현명하게 노예각 피한거같은데
역시 서울대 각을 잘 잰다.
결론 : 지방사립 출신 검은소가 일을 더 잘한다
애초에 서울대생이 일당5만원준다고 하는 회사에 계속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걍 알바하러 온거임
기자지망이라 글 쓸거리 찾아온거일지도 ㅋㅋㅋㅋ
역시 배워야함
진짜 짧은어그로같은데도 많이낚이넹 증거도없눈디
저건 증거 올리는 순간 노동법 위반으로 잡혀가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증거 올리는 순간 작성자 졷되는 게 뻔하잖아ㅋㅋㅋ
저런 글을 쓴 시점에서 빡대가리 인증이지만 증거 올리면 자기 졷되는 각도 못 볼 정도의 병1신빡대가리 아닌가보지ㅋㅋㅋㅋㅋ
저것이 설대생의 계략이라면?
서울대가 똑똑하네
ㅋㅋㅋㅋ 일당 5만원엨ㅋㅋㅋ 야근안한다고 까내리곸ㅋㅋㅋㅋㅋㅋ
월급 오만원에서 웃어야 하냐? ㅋㅋㅋ
월급이 아니라 일급 아님?
일급이래자나
그래봤자 최저임금도 잘 안되지만
일급 5만원이라도 웃긴데ㅋㅋ
최저임금도 안되는 거 아닌가
인턴은 최저임금에서 80%까지던가 줘도 되는 법이 있든가?
그런법은 없습니다
아 그건 수습기간이던가...
인턴하고 뭐가 다른거지?
수습기간도 일년이상 계약을 한 사람한테만 90%수습기간 적용되는데..
쓰레기같은 사장들이 3개월 일하기로 한 알바한테 수습기간 어쩌고 하면서 속여먹고 후려치는 일이 많지...
수습이던 인턴이던 월급 적게주라는 법은 없음 그건 회사 내규일 뿐이지
정확히 따지면 오히려 인턴 수습은 정규 사원보다 돈을 더 주는게 맞음 단기 계약이랑 마찬가지니깐
설대가 현명한 거지. 어차피 정규직 전환도 안시켜줄거 용돈벌이 하면서 이력서에 경력 남기려는 거지.
공부 잘해도 일잘하는거 아니다가 틀린말은 아닌데 저건 그게 아니라 돈이 너무 적잖아.
역시 서울대생이야
탈주각재고있네
2017년이면 최저임금이네. 8시간 근무에
저게 사실이라 치고, 대충의 정의를 확실히 해야함.
불합리한 작업 방식이라고 느껴지면 당연히 물어야지.
시키는대로 곧이 곧대로 한다고 다 되는 게 아녀.
설대라고 다 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시간 좀 두고 보면 확실히 이해가 빠른 애들이 많아.
심지어 연고대랑도 확 비교가 될 정도로.
서울대 애가 질문을 많이 했다면 그게 맞는거임.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어하고, 하는 일 속에 문제점을 보고 있는거고.
그냥 일만 열심히 하면 절대 안보임.
누가 낫다고 얘기할 수 없는거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회사에 도움이 되던지 자기가 밑에 두고 키울만한 애인지 보는게 윗사람 몫.
그냥 얘가 열심히 하는거 같네.. 하면 그냥 그런 애들만 다루다가 끝남.
역시 서울대...
인턴인데 뺑이치는 일을 일당 5만원?
열심히 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근데 개발판도 비슷함
팀원중에 잘 못어울리고 뿅뿅짓하는 애 있어서 프로필까보면 70%확률로 S대 출신
주작같은데. 서울대생이 일급 5만원 주는 뿅뿅소에서 인턴할 정도로 멍청하지는 않을거고
사실이라 쳐도 서울대생이 취업준비의 일환으로 스펙쌓을겸 용돈벌이 두달간 잘 하다 간거임.
역시 서울대생이 사회를 잘 아네
일급 5만원에 야근수당 없다.. 2017년이라고?
이해도 안하고 시키는대로 네네 하는게 일 잘하는건가????
저 글쓴이나 꼰머들 기준에서는 그게 잘하는 거 맞음
뭐 물어보면 말대꾸한다고 구박하거나 본문처럼 '꼬치꼬치 캐묻는다'면서 싸가지 없다고 뒷담 오지게 깜
자본주의 사회에 일한만큼 돈 주지 않으면 그만둬야지.
날강도 쉐리들. 야근수당 없단다.
왜 인턴한테 지업무를 시키냐
주어진걸 얼마나 구현하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시키는 대로 하고 야근하는게 일 잘하는 거냐 참....
딱봐도 소설이구만..
서울대 나와서 일급5만에 야근수당도 없는데를 가고싶겠냐
2년전 주작
근황처럼 지금 올린것도 황당한데
그냥 봐도 나주작하는 걸 주거니 받거니
심각하게 리플달리는거 보니 어처구니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