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교육 근황

페미똥 뭍음 다 저럼

법률을 찾아보면 성매매피해자란 성을 파는 모든 사람이 아니라 자의가 아니라 위력, 인신매매, 뿅뿅 등에 의해 타의로 성을 매매하게 된 사람을 말한다

상세한내용보니 결국에는 맞는 법이네;;
완전 작성자 걍 선동꾼이였구만

또 숲속파티 각인가

법적으론 맞는말인데 요즘 그쪽 언냐들이 성매매여성 → 성매매피해자로 바꿔 부르자고 운동하더라. 취지는 옳지만 잘못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말인듯.

걔들이 지들 맘대로 바꿔부른다고 저 법에서 정의함 피해자가 되는 건 아냐

선동한다고 주장하면서 물타기하는 놈들 몇명 보여서 교통정리한다.
보호 및 지원은 '성매매 피해자'가 아니라 '성매매 피해자등'한테 들어간다. (비자발적인) 피해자 + (자발적으로)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사람한테까지도 보호&지원은 전부 들어간다는 소리임. 그렇다면 오히려 '피해자등'이라고 얼버무린 용어를 쓴 의도를 의심해봐야하는 거 아닐까?

성매매자를 양지로 끌어올리려는 노력은 웬만한 정부는 다하는 정책임

역시 자발적인 성판매자까지도 지원하겠다는 논란의 핵심은 부정하지 않는군요. 그 대신에 '남들도 다 하는데 왜 나한테만 뭐라 해!' 이렇게 물타기가 한번 더 들어갔군요ㅋ
그리고 성매매자를 양지로 끌어올리려 노력한다면서 왜 성매수자만은 그 노력에서 제외하는 걸까요ㅋㅋㅋ

성매수자는 대부분 원래 양지에 사는 사람임
성매수자가 자기 인생 내내 성산업 속에서 사는 사람임?
성매매자를 양지로 끌어올리려는게 뭐가 문제지?

범죄자한테도 사회적응에 추가적인 범죄행위 예방을 위한 보호와 지원은 상당히 흔한 정책수단으로 쓰임.

성매수자도 교육하고 치료(관련문제 있으면) 지원 함....

1. '매매'는 파는 것과 사는 것 두 가지를 하나로 아우르는 단어다. 자꾸 매매자를 매수자와 분리해서 표현을 하는데 이는 명백히 틀린 어법이다. 기초 어휘력부터 기르길 바란다.
2. '피해자'가 아닌, 자발적인 판매자까지 인생 내내 성산업 속에 묻혀있을 거라고 간주하는 것이야말로 피해자와 판매자를 명확히 구분하지 않은 채, 불로소득하는 윤락녀는 경우 따지지 않고 전부 다 사회적 약자로 간주하고 지원하겠다는 획일적인 시각이며 이는 (여기서도 볼 수 있듯이) 동의하지 않고 반발할 사람 많다.

근데 성매수자는 저 법에선 제외가 됐네요?
그리고 저 법 덕분에 인천이랑 대구에서 지자체와 여성단체가 벌린 촌극을 생각하면 그런 말 못함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30109357

1. 법적으로 말할 때 성을 파는 일은 매매, 사는 일은 매수로 구분한다. 이건 기초 어휘와 전혀 관계없는 일이다
2.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성매매업에 묻혀있는 건 사실이다. 성매매업에 묻혀 있다는 말은 피해자냐 아니냐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그 일을 해서 먹고 사느냐 아니냐를 따지는 말이다
3. 윤락녀가 사회적 약자냐 아니냐를 떠나서 성을 사고 파는 일이 불법인 나라에서는 이것을 줄이고자 하는 정책을 편다. 단지 처벌로 줄이는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정책을 해외 사례를 비교하고 정책을 짜는 것이다.
4. 글도 제대로 못 읽으면서 남의 어휘력 탓하는 짓은 그만해라.

어쩌다가 빚더미에 앉아서 어쩔 수 없이 시키는 일을 하는 상황....?

'어쩌다가'라는 건 뭐야. 빚은 저절로 생기는거야?

와 너 국회의원해도될듯

불타는 태양

애초에 포주를 신고해야지 그럴거면. 구매자가 아니라.

회사에서도 몇번 사내 성폭력 교육 받으면 매번 남자들한테만 조심하라고 하지 여자들한텐 조심하라고 절대 말안함 절대 ㅋㅋㅋ

우리나라의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 국민 감성은 둘째치고 정부나 법조문 마저도
가해 피해가 성별로 딱 나뉘는 흑백논리 수준으로 되어있기는 함.
그러니 말단 일선의 수사행태도 그럴 수 밖에.

ㅇㅇ 매춘으로 돈 왕창땅기고 자랑했다가 정의구현당하니깐 징징거리는 꼬라지 얼탱이 없더라

저기 날짜 보이심?

저건 국회에서 만든거고 만든 개정한 시기도 현 정부 이전인데 뭔소리임

유게놈들은 현정부에 흠집날거같으면 페미니즘도 삼키는 꼴이.. 그래서 현재 이 꼴페미 나치즘이 개선이 됐음? 성평등교육이랍시고 페미들한테 돈퍼주면서 남자를 이등국민 만드는데 더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그런글 쓰면 비추만 박을줄알지..

얘 시절에 만들어진 건데.....

아니 나 박사모 아니에요... 제목이 요즘 성교육이라...

솔까 503때보다 꼴페미국 된게 더 심각해졌으면 심각해졌다고 본다 난. 개선은 커녕 더 부추기고 앉았지

저 정부 들어선지 몇년되었다고. 박근혜 탄핵도 요즘안에 들어가지 박사모여

나 정치인이라도 너같은애들 걍 무시한지 ㅋㅋ
왜? 남성관련집회 해봐야 매번 100명 남짓모이잔어
그니깐 정치인들이 니들 개무시하는거야 ㅋㅋ
이번 7군단청원 꼬라지도 보니 20만은 무리겠더라 ㅋㅋ
같은남자가 같은 남자 조차 못도와주면서 ㅉㅉ
맨날 넷상에서 남자라서 쳐당했니 ㅈㄹ만해

글쎄....군복무로 고생하는 남성들에게 보상해주려는 거 보면 남자를 이등국민만드려는 건 아닌듯, 지금 여가부 장관이 막장이긴 한데 그것도 전 여가부 장관이 메갈시위 참여해서 더 괜찮아 보이는 애를 뽑으려다가 더 막장인 애를 뽑은 거여서.

너도 HOXY 그거 하니?

너네동네로 가라

너어는 '거기'서 나왔구나?

제목이 잘못된거 오해해서 섣불리 판단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싸우지맙시다

그건 어쩔수 없어. 어느쪽이 더 아득바득 목소리 높이고 있는지 잘 생각해봐. 이건 정부가 어쩌고 할 문제가 아니라 솔까 남자들도 반성해야지. 관심 없잖아 솔직히.

눈이 달렸으면 시행/개정날짜를 보시오

부추기는건 느그 수장이 시키는짓이구연

맞아 저 법률에서 정의하는 성매매피해자도 타의에 의해 강제로 성매매를 하는 사람을 말해

근데 법안 내용 보면 저런 표현 굉장히 자주 쓰이는데 난독들 진짜 많네. 적용 대상이 여럿일 때 저렇게 줄여서 많이 씀. 판매자 = 피해자라는 뜻이 아니다. 피해자와 판매자 포함해서 계속 쓰는게 기니까 법안 적용 대상을 줄여서 계속 피해자등이라고 부르겠다는 의미임.

난독은 그쪽이 난독인 거 같은데... '성을 판매한 자'가 왜 '성매매 피해자'와 세트로
정부 지원책이 들어가야 하는가 논란인데 무슨 문법 따지는 수준으로 남들을 '난독증'으로 모나. ㅎㅎㅎ

저거 글쓴이가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사람을 성매매 피해자로 씀" 이라고 적어놨고 댓글들 보면 대부분 다 그 뜻으로 알고 있는데?
법안 내용 문자 그대로 읽었을 때 성매매 피해자와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사람을 따로 구분하고 있다고. 저 법안이 둘 다에 적용되는 내용이란건 내 댓글에도 이미 그대로 적혀있고. 무슨 뜻인지 모르겠음?

나는 그쪽이 아무런 의미도 없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본다.
'왜 걔들이 피해자 취급임? 왜 구분해서 지원하고 처벌하지 않음?'을
굳이 모르는듯 이야기 하는 거니까.

법안 취지도 읽어보면 성매매 목적의 '인신매매'를 방지하기 위한건데 그냥 덮어놓고 뿅뿅들 지원하는 법이라고 생각하는건 더더욱 문제지.

네가 상상하는 그 구분해서 처벌해야 될 상황은 애초에 저 법안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다. 인신매매 방지 법안인데 모든 몸파는 인간들이 저 법안 혜택볼 수 있을거 같음?

법정 용어로 구분이 중요하다면서 왜 구분을 했으면 명백한 '범죄'를 벌하지 않느냐.
왜 둘 다 피해자 취급이냐란 사람들이 분개하는 쪽에는 '감성' 수준의 답변이네.
솔직히 시대 흐름에 뒤쳐졌지.
요즘 중계에 강요로 하는게 뭐 얼마나 있다고? 그쪽이 다수인 시대일까 과연?
스스로 중계업자 역할까지 해가며 익명 채팅앱등 이용해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시대에?

그쪽이야 말고 뇌피셜과 감정으로 결론내리네. 인신매매로 성매매업에 끌려가는 사람이 과거에 비해 크게 줄었다 하더라도 0이라고 확신할 수 없는한 저런 법안은 당연히 필요한거 아님?

http://news1.kr/articles/?3520206

세상이 존나 발전한거 같지만 여전히 싸이코들이 넘친다. 인신매매도 여전히 존재하고

글쎄? 내 생각엔 오히려 자발적 성 판매를 정부가 권하는 수준의 면죄부라고 본다만.
실제로 저번 그 논란의 1억 오피녀도 그 돈 온전히 챙겼고, 정조관념 같은 거 사라진 요즘 시대에
(혼전 순결 같은 거 솔직히 누가 지키나... 아, 유게이 빼고 싶을만큼 고리타분한 소리지)
분명히 범죄로 정의한 성매매에서 성 판매하는 자를 온전히 피해자로 보고
일말의 리스크도 지지 않게 오히려 지원에 보호해주는 그런 편파적 제도 때문에
법이 정하는 벌의 목적인 범죄를 줄이는 데는 전혀 역할을 못하는 상황 아닌가?
오히려 권장하고 있는 수준이지? ㅋㅋㅋ

제정신이 아니네. 내가 위에 링크 건 기사 읽어보고 답해봐라. 네가 몸파는 인간들 보기 싫다고 저런 억울한 피해자들이 법적으로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게 되도 상관없다 이거냐???

인신매매는 인신매매 관련 법으로 해결하는 거고 성매매에는 합당한 처벌이 따라야지.
범죄로 규정했고 자발적으로 가담했다는 구분을 법조문에 법정 용오까지 써서 해놨다면.
'소수의 피해자가 지금도 있을테니 퉁쳐서 모두 피해자 하죠?'
재미있는 논리네. 감성 돋는다.

법안 자체에 '인신매매' 방지 목적이 들어가있는데 뭐 자발적 성판매를 정부가 권하는 수준이라고??

이건 뭐 완전 흑백논리에 진영논리로만 판단하며 '이런 경우들을 보십시오 가슴아프지 않습니까?'
같은 감성팔이까지 아주 옴팡지게 세트로 하고있네. ㅋㅋㅋ

퉁치긴 뭘 퉁쳐. 법 하나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지 마라. 피해자 구제 법안 같은 경우 피해자로 인정받기 존나 힘들어. 너도 한 번 억울한 꼴 당해보면 알거다.

ㅋㅋ 거리지마 더 찐다 같으니까. 나는 네가 주장한 요새는 죄다 자발적인 성매매아니냐는 거에 여전히 인신매매로 강제로 성을 팔게 되는 일이 존재한다는걸 분명히 보여줬는데 억지만 쓰고 있네

법이 벌을 주는 이유는 범죄에 리스크를 달아서 막기 위해서인데, 그래서 성 판매자에게 뭐 얼마나 벌이 있지?
그것도 성매매의 범죄화에 매년 박차를 가해가며 같은 가담자인 중계자 등에는 더더욱 엄한 벌을 적용하는 이 시대에?
왜 자발적 성판매자만 특혜를 받아야 하는건지? 위에도 적었지만 실컷 법조문에 구분 해놨잖아.
강제적으로 당한 건 '피해자'고 그 이외에 자발적 판매자도 있다는 거. ㅎㅎㅎ

네가 법을 모르면 훨씬 모르겠지. 무슨 얼렁뚱땅 '불쌍하니까 퉁쳐서 봐줍시다!' 같은 식의 핑계를 명분이랍시고 내걸고 있는건지.

저게 자발적 성판매자 특혜 주는 법안 아니라고 지금 여러 줄로 설명해줬는데 이건 뭐 소귀에 경읽기구만

얼렁뚱땅은 지금 네가 하는 짓이다. 넌 지금 정부가 성판매자 다 봐줄 생각이라고 결론 이미 내려놓고 어거지로 모든 사실 다 무시하고 거기에 끼워맞추기만 하고 있지

아이고, 슬슬 심기가 불편하시고 속에서 막 타인에게 저열한 언어들을 내뱉고 싶은 공격성이 스멀스멀 올라오시죠?
...주제에 법과 질서와 도덕에 양심을 논하냐.
스스로도 지키지 못할 거 남들에게 내걸면서 엣헴 거리면 뭐 자신의 자존감과 도덕성이 오르는 것 같디? ㅋㅋㅋ

저 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성매매 피해자는 위와 같다

저열하게 나온건 네가 먼저란거 글 읽은 사람들은 다 알 수 있을텐데? 너같이 논리도 없이 우기는 애들이 항상 적반하장으로 뒤집어씌우지. ㅋㅋ 거리면서 남의 주장 깎아내리고 조롱하는 짓거리 해놓고서 말이지? 정작 네 주장의 근거는 네 머릿속뿐이고

PC주의 하는 애들 진짜 웃긴게 저 식육점 습격해 테러한 비건 애들 처럼
정작 스스로는 내거는 명분처럼 질서와 도덕, 양심 따윈 따를 생각 쥐뿔도 없이 야만적으로 군다는 거지.
그러면서 고결한 척 하는게 참 위선이 철철 흘러넘침. ㅎㅎㅎ

법조문의 용어적 분류와 기왕 분류했는데 왜 처우가 구분되지 않냐는 형평성 논하는데
'당신은 지금도 존재하는 성매매 피해자가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감성 오졌구요. 지렸구요. 이게 그 페미들이 말하는 성인지 감수성인가?
미안. 난 적어도 딱부러진 논리와 제도 속에서 살고싶은 사람이라. ㅋㅋㅋ

너 댓글 쓸수록 네가 어떤 인간인지 여기 글 읽는 모든 사람에게 광고하는거라는거는 알고 있냐? 뭐 말리고 싶진 않다. 재밌으니까

나도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으니 괜찮네.
하려던 욕짓거리나 인신공격 마저 못하고 부들거리는 꼴도 보기 좋고.
위에서 욱! 했을 때 좀 더 놔둘 걸 그랬나? 낄낄낄~

딱 부러진 논리와 제도? 그런 놈이 왜 법안 무시함?? 전제부터가 틀리면 결론은 볼 것도 없다는거 논리 기초만 떼도 알 수 있는건데 넌 사실을 근거로 주장한게 아니라 뇌피셜 뿐이잖니.

아, 내가 사실을 근거로 주장한 게 아니구나.
요즘이 전두환이 야간통금 해지한 시대라 폭발적으로 유흥업이 부흥하며 조폭들이
업소녀 조달을 수요에 못 맞춰서 인신매매를 해대던 인외마경의 시대인걸 내가 몰랐네.
우리나라가 좋아진줄 알았더니 그리 생각하는 사람들이 또 있었네. ㅋㅋㅋ

야 너 안보이길래 그냥 할말 없어서 간줄 알았더니 여기서는 엄청 활발하게 댓글달고 있네?
아주 낄낄낄~ 이러면서 신나셨어
시간 많은것 같으니까 아까 내가 물어본것에도 대답좀 해줄래?
'너는 본문 작성자가 얘기한 [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사람을 성매매 피해자로 씀 ] - 이 말에 동의하냐?' 이렇게 물어봤잖아 기억하지?
대답좀 들어보자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래 네 머릿속으로나마 행복하렴. 정신승리하면 그래도 스트레스는 덜 받겠지

아니 니가 내 '왜 분류는 따로 하고 법의 조치는 같냐'는 데에는 관심도 감흥도 없다고 하는데
내가 니 관심사에 굳이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서 답을 해줘야하겠냐.
거 '난 하기 싫지만 넌 해'란 태도 부터가 웃긴다 참. ㅋㅋㅋ

그러게. 점점 증가 추세인 조건녀등 자발적 성판매자들이 다 성매매의 희생자로 보이는
그 넓고 넓은 특정 성별에 대한 포용심이 이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겠지. ㅎㅎㅎ

왜냐하면 니가 나한테 먼저 태클을 걸었기 때문이지
그리고 이게 대답하기 어려운 문제도 아니야
본문 작성자가 한 얘기가 맞다고 생각하는지 말하는게 어려워?
내가 뭐 엄청 어려운거 물어봤니?
내가 뭐 한페이지를 읽고 이해해야 하는걸 물어봤냐?
성매매 피해자 및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사람(이하 "성매매 피해자등" 이라 한다) - 딱 이 한줄이야
여기서 성매매 피해자와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사람이 같은거냐고
그거 물어보는건데 대답하기 어려워?
판단이 안되니?

저런 애들 특징임. 자기 주장 방어가 어려우면 말 돌리면서 주제 바꾸고 인신공격이나 하는거

왜, 더 떠들어봐. 지금 고작 그정도 으르렁으로 만족할 심경이 아니잖아.
언제나처럼 마음 속의 공격성을 풀고는 '아, 나는 합당한 상대에게 저열하게 굴었으니 정의였다'라고 합리화 해봐. ㅎㅎㅎ
좀만 삐끗하면 올바름을 외치면서 타인에 대해서 최소한의 예절도 안 지키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오늘따라 볼테르 선생님이 일찍 수고해주신 덕분에 그나마 격이 있구만. ㅎㅎㅎ

동의
애초에 내가 처음 쓴 댓글도 저 두개가 다른 의미라는걸 말한 거였는데
거기에다 대고 '논란의 핵심은 이거다' 이러면서 딴소리를 하더라구
작성자가 친절하게 굵은 글씨로 강조해 준건 안보이나봐

얜 진짜 웃긴다. 위에 발끈해서 쓴 글이라도 뭐 가리던가 하면서 남 비방이나 하세요. ㅋㅋㅋ

내 질문은 단 하나뿐이야
성매매 피해자 및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사람(이하 "성매매 피해자등" 이라 한다) - 여기서 성매매 피해자와 성을 파는 행위를 한 사람이 같은건지
대답하기 힘드니?
왜?

네가 쓴 댓글 뭐였는지는 이미 기억속에서 사라졌나보다? 최근 몇년전 미성년자들 대상 성폭O, 성매매 범죄가 여러건 튀어나왔는데 그 상황에서 피해자들 지원할 방법이 없다보니 생긴게 저 법안이다. 근데 넌 저게 몸파는 인간들 도와주는 법이라고 매도했잖아.
네가 무슨 짓한건지 알겠어? 강제로 끌려가서 성매매한 청소년들을 지가 좋아서 몸판인간으로 매도한거야 넌. 내가 위에 쓴건 네가 한 짓에 비하면 아주 점잖게 대해준거란걸 알아라.
10대 강제 성매매라고 검색만 해도 범죄 사건 한 두개 나오는게 아니다.

쟤 계속 나보고 pc니 뭐니하면서 시비만 걸거임. 네가 쓴 글에는 대답하려다간 머리에서 에러날거거든.

우리가 너무 여렵게 설명하는거니?
저기 나온 성팔이 피해자가 예로 들어서 버닝썬 성접대 당한 여자들 그런 사람들 말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