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짭새 ㅅㄲ

파면해야쥬...

경남 통영경찰서 관계자 : 본다고 본 게 자기가 충격한 부분하고 조금 착오가 있었는지 인지를 못했나 봐요. 충격을 느꼈으면 피해가 있든 없든 확인까지 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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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린지 해석이 안됨
착오가 있었느니 인지를 못했느니 이건 뭔소리임?
내려서 확인할 정도면 박았다고 확실하게 인지 했단건데 뭔 착오고 인지를 못했단건지
일단 핑계를 대줄려다 보니 앞뒤 안맞는 개소리가 막 튀어나오나봄

아니 그럴수 있나보죠 뭐...
충격 못느꼈는데도.
경찰이니까..
남의 차도 궁금하고 막
그래서 한번 쓱 보고가고
막 그러나보죠 뭐...

공무원 짤라야 함.
어차피 안짤리니까 뭘해도 되는 직업.

미개하다 미개해~ 중국이나 인도 욕할게
아니잖아~~~!!!

법 바뀌어서 운전자 없는 상황이어도 사고내고 그냥가면 빵소니일텐데. 파면 시켜야 할 듯

오히려 경찰 본인이 차량 충격으로 정신적 피해 입었다고 성질 부릴듯

제발 여경들 현장에서 몇년구르다 내근으로 빠질생각으로 경찰하지않았으면 좋겠음. 진짜 모든 남자 여자 동등하게 로테이션으로 내.외근 돌렸으면.

긁은거 알았으면서 말없이가면 뺑소니 아닌가요
뺑소니면 사과로 합의보는건 별개로 처벌받아야지않나요

근데 같은 공무원이라도 교사들은 뭐 실수하면 가서 싹싹빌고 그러던데 여경은 그런것도 없고 개꿀이군 역시 남초직업이라 여자 몇명을 겁나 챙겨주네 군대마냥

벌금이 20만원이라니....
수리비 물어주는거보다 싸게 먹히겠네요
이런 솜방망이 처벌은 어떻게 좀 해야되는거 아닌지....

법집행하는 자가 범법행위하면 가중처벌해야지

솔직히 티도 많이 안나게 차 긁었는데도 오밤중에 문자보내서 죄송하다고 연락한 배달원이 저 경찰보다 천만배 더 낫다.

전에 오유에 경찰공무원 준비하는데, 운전면허 시험을 다섯번이나 떨어졌다며 글쓴 여성분이 생각나네요.
-무려 이명박때 개쉬운 면허 막 뿌릴 때 였는데..;;;;;
댓글들에선 당신은 운전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면허 따서 도로에 나가도 사고유발 할 가능성 백퍼니까
제발 면허 딸 생각 말라고 말리니 댓글로  화내다가 글삭튀 했던 분..... 에휴.

내려서 상대차량에 블박이 없는거 확인하고 기냥 갔다는 후문도 있어요~

체력시험도 그지같이 하는데 인성검사라도좀 빡씨게 해라 ㅡㅡ

저것도 경찰이라니....

범죄자가 딱맞는 사람이 경찰옷을 입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