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랑 어디 못 돌아다니는 이유

츠마일 2019/06/10 01:33

공차?
최대치와 최소치 의 사이?

당신의하루끝 2019/06/10 01:57

공차러 가서 얼음은 왜 찾아ㅋㅋㅋㅋ

커피모카 2019/06/10 03:08

공차?
Kick the ball?

예래원전팀장 2019/06/10 04:11

Offset?

진지중독자 2019/06/10 05:10

당황스럽지. 얼음이 당돌한데...

마르타 2019/06/10 07:53

자료 올려주시는 것마다 다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취곰 2019/06/10 08:28

이런 이런 당돌한 아이스 같으니 이래야지..

꼬턍기 2019/06/10 08:59

당돌한 얼음은 뜨거워요.....

일상생활불구 2019/06/10 12:29

일부러 차가운거 맞죠

에나르마 2019/06/10 18:47

공차를 벗어나면 NCR제출하세요

못알아듣는넘 2019/06/10 18:48

그래서 공차가 머에요?

아만자행복해 2019/06/10 18:57

공차란 무엇이냐

재활용유머 2019/06/10 19:13

여동생: ㅋㅋㅋ..아놔 쪽팔려...죄송합니다. 갓 당도한 얼음 2개 주세요 ^^

아싸가될거야 2019/06/10 19:46

저도 공차가 뭔가 싶어서 누군가 설명해줬으려니 생각하고 스크롤 내리는데 아무도 없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검색해왔습니다!!
공차는 무슨 줄임말이 아니라 고유명사입니다.
빙수 팔고, 밀크티 팔고, 스무디 팔고, 요거트 팔고, 달달한 쥬스 느낌의 그런 것들 있잖아요.
그런 거 파는 가게 브랜드였습니다.

글리제 2019/06/10 19:51

공차는 백분의오(5/100)로 해주시고요 지시없는 모따기는 C 1mm 입니다

스O스섹 2019/06/10 20:41

왜저래 진짜에서 진심이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배웠어요 2019/06/10 20:49

공차는 대만 가오슝에서 시작한 밀크티 프랜차이즈예요.
일명 pearl(펄)이라고 부르는 타피오카를 넣은 밀크티를 주로 판매합니다.
밀크티에 넣은 까만 타피오카가 버블(기포)처럼 보인다고 해서
“버블티”라고도 부릅니다.

xtremer 2019/06/10 20:50

딸래미랑 같이 공차가서 메뉴보고 살짝? 당황후...
“알아서 시켜줘” 시전하고 돈만 냈던 기억이 나는군요.

오마이걸아린 2019/06/10 21:17

와 당도도 물어보는구나

일리아스 2019/06/10 21:24

당도를 얼마로 해 드릴까요 라고 물으면 10브릭스로 해주세요 라고 하면 되나요?

도촬아재디키 2019/06/10 21:37

공차 : 대충 이런거 파는 곳
http://m.blog.naver.com/digitkid/221558102010

귀찮은흠냐리 2019/06/10 22:08

공차는 버블티로 유명한 가게이고 타로 버블티와 밀크티가 주로 인기가 많습니다. 타카오피 펄이 들어간 밀크티를 버블티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다른 것도 많이 팔더라고요
당도는 0% 30% 50% 70% 100%인데.
당도 0% 시럽 빼고
안 달게 30% (거의 안 느껴짐)
보통 50%
난 달달구리를 원한다 하면 70%(마끼아또 정도)
아주달게를 원한다 100%(이건 시럽 덩어리라고...)
얼음은 없음/보통/가득인데.
보통으로 선택하면 커피숍에서 보통 담아주는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타카오피) 펄이 기본으로 들어간 버블티에서 빼고 혹은 적게 달라고 해도 됩니다.(떡같은 식감이라... 호불호가 갈려서 빼고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은)
많이 선택하는건  당도 50-70% 얼음 보통으로 하고
아메리카노 먹듯이 먹겠다 하면 당도 0-30% 얼음 보통
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 한 동안 홀릭해서 공차 열심히 먹던 사람이

대마왕v 2019/06/10 22:31

공차 대만에서 시작해서..지금은 한국지사가 본사까지 먹어버린걸로 알고있는데..
지금은 한국브랜드 일겁니다 ㅋ

노는게젤조아 2019/06/10 23:47

공차 타로밀크티 구수해서 어른들도 좋아함ㅋㅋㅋ

뭐래니진짜 2019/06/11 00:07

등차수열의 공차가 아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