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대형견에게 사냥 당하는 초등학생

내가 애아빠라면 내손으로 찢여죽입니다.

안락사가 아니고 살처분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사람 무는 개는 무조건 살처분입니다.....

개새끼 바로 죽여야죠

말씀이 심하신게,
아주 공감이 갑니다. 추천드렸습니다.

주인새끼도

저라도 찢어 죽입니다.
저건 개주인도 해당된다고 봅니다.
자신의 개라면 철저하게 교육시키고 그리고 입마개를 해야 하는데 한마디로 개를 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이 개를 키웠습니다.

개가 보기에 애기들은 사람이 아닌 동물로 보인다고 하더군요.

저정도면 견주도 징역 살려야죠.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에 책임을 져야죠.

처벌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법이 그렇게 맹탕이지는 않습니다.

개는 당연히 죽여야합니다.
그런데 개를 죽여도 저런 일이 계속 반복됩니다.
개 주인을 처벌하지 않으면 계속 반복됩니다.
'개 크기와 품종 상관없이' '모든 개' 목줄&입마개 동시 착용 의무화 해야합니다.
이를 어길 시 개ㅅㄲ 주인을 엄벌해야 합니다.

개값을 왜 주나요... 치료비 받고 걍 죽여야죠..

다 타당한 말씀이지만 모든개의 입마개는 솔직히 아닌거 같네요.
입마개는 명확하게 품종을과 기준을 지정을 해줘야 더 확실히 적용이 될 수가 있네요..
세계 어디든 모든 품종에 입마개를 하는 현실은 없구요.
너무 감정적으로 쓰면 다른 좋은 글들이 설득력이 떨어져요

다른 나라에선 그게 상식이지만 한국은 좀 비상식적인 국가라서 입마개 해얄거 같네요

'개 크기와 품종 상관없이' '모든 개' 목줄&입마개 동시 착용 의무화 해야만 하는 이유.
http://m.slrclub.com/v/free/37150488?setsearch=sid

몰상식한 인간들이 있고 그걸 제재할 수 있는 현명한 법안이
완성되어야 비상직적인 국가가 안될 수 있어요.....

전문적인 전문가의 의견이나 글도 아니고
순 자게글을 인용해서 그 이유를 말하는건 굉장히 논리적이지 못한 답글입니다.

전혀요. 지금 규정이 있지만 아무도 안 지켜요.
개 크기 개 품종 운운하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다 빠져나감.
아무도 안 지킴.
개목줄도 안하는 경우도 많고,
개 입마개한 경우는 거의 없다시키함.
그냥 '모든 개'로 바꿔야합니다.

그 몰상식한 인간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은게 우리 사회의 문제입니다.
제재를 하려면 결국 입법을 하는 인간들이 정상이어야 하는데 그렇질 않으니 무한정 기다려야 합니다. 그때까지 계속 사고는 터질거고 방법은 없겠죠. 어쩔수 없이 당분간 강아지들이 불편함을 감내하는 수밖에요. 정말 우리나라는 반려견도 까다롭게 키울 자격을 심사해야할듯

무슨 기준으로 입마개를 하나요? 품종별로도 ㅈㄹ맞은 개도 있고 얌전한 개도 있고..
아이의 크기에 따라 소형견도 위협적일 수도 있는데...
믹스는 또 어떻게 구별할거며..
그냥 모든개가 맞습니다. 못할 거면 기르지 말거나..

모든개 목줄 의무화 맞습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목줄하기 싫으면
쳐 키우지 말던가

안지키는게 아니라 입마개 자체가 의무화 규정이 아직 없어서 그래요.....
그냥 체중기준으로 대형견과 한해 의무화로 규정해주면 됩니다....

그니까 품종별로 착하든 지랄맞든 그 규정을 만들면 되고 대형견 기준도 체중으로 기준으로 삼아 의무화 하면 되는데
지금 입마개를 안하는건 의무화 기준이 아예 없어서 예요...
안지키다니........그리고 현실적으로 타당한 규정을 해야지 감정적으로 모든개?
정말 토이그룹처럼 앙증 주둥이 짧은 개은 입마개 하는건 현실성이 떨어지잖아요...
채워지지도 않을 뿐더러....

꼭 이기적인것들이 우리개는
안물어요 시전...촌에서 키우던개
대형견이 물어서 헐떡이며 죽어갈때
야구방망이랑 사시미 칼들고 개죽이러
갔다가 참았습니다 관리 못할거면
키우지 말아야지 어디 말들이 많은지
어디 유기견한테 가족들이 물려봐야
정신들 차릴런지ㅉㅉ

그리고 목줄은 지금 강하게 범칙금으로 규정하고 있으니 예전에 비해 잘 지키고 있는 중이고요....
규정을 만들면 서서히 잘 지켜가고 있는데 뭔 말도 안되는 엄한 규정들을 읊으면 도대체 말이 되나요...

지금도 규정이 있어요.
지금 현재도 크기 어쩌구 하는 품종 어쩌구 규정이 있다니까요.
그런데 아무도 안 지킵니다.
개 크기 개 품종 운운하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다 빠져나감.
아무도 안 지킴.
개목줄도 안하는 경우도 많고,
개 입마개한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함.
규정에 크기니 품종이니 그딴거 넣으니 안지키는거에요.
줄 자 들고 다니면서 신고하고 단속하는게 안된다구요.
품종도 같은 품종이라도 개체마다 성질도 각각 다르고 잡종 믹스도 많습니다.
그냥 '모든 개'로 바꿔야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자기개 입마개 하고 산책 나갔더니 주변 이웃에서 항의가 들어 왔는 사례도 있구요..
입마개하니까 되려 맹견인 줄 알고 오히려 사람들이 경계하고 항의를 했다는 사례.....
오죽 사나우면 입마개까지 하냐며.........
입마개에 대한 기준과 규정을 명확하게 하면 됩니다....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면 되고 외국도 그렇게 하고 있는 사례들이 있구요..
지구상 모든 개는 입마개라....ㅎㅎ

견주입니다만 상황이 이래서 이래저래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대형견과 체중이라고요??? 오히려 작은 개들이 겁을 먹어 더 짖고 사납기도 합니다. 견주들이 아무리 신경써도 사고는 일어날수있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입마개를 반대하지만 반대 소리를 못냅니다. 개들로 분노한 사람들의 말이 틀리지만은 않거든요.

그럼 본인 개는 자발적으로 입마개 하시면 되구요...지금 현실적인 규정을 말하는 겁니다. 모든 개를 의무화 입마개?
그리고 저는 개를 오히려 안키웁니다.....뭐 견주이면 그 말이 더 설득력 있을 거라고 지금 그말을 하시는 건지요.

모든 개를 입마개 하도록 의무화 하면 당연히 지킵니다.
사람들이 사진 찍어서 신고하거든요.
그런데 크기 품종 어쩌고 그러니
사람들이 입마개 안 한 개를 신고하려다가도 이 개가 그 기준에 맞는지 아닌지 모르니 그냥 넘어가는겁니다.

그럼 모든 개를 입마개하면 그때 모두 지킬거라고 보시나요?
안지키는 인간들은 그때도 안지킵니다....
지키고 안지키는 기준을 자기 입맛에 맞추면 어쩌라는 건지...
지금 의무라는 규정의 현실성을 말하는 겁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에 요즘 주차 안 하죠.
왜 그런줄 아세요?
주민들이 사진 찍어서 신고하거든요.
범칙금 때려 맞으니
안 하는 겁니다.
똑같습니다.
사진 찍히고 신고 당하고 범칙금 때려 쳐맞는걸 몇 번 반복해서 당하다 보면
다 너난 할거없이 산책 할 때 개 입마개 하게 됩니다.

소형견도 아이 무는 경우 많음.. 그 경우에도 아이는 충분히 트라우마를 겪게 됨..

리트리버가 미국에서 사람에게 상해를 가장 많이 입히는 견종중 하나

무는 사례가 있으면 입마개 하면 되는거고...지금 의무의 규정을 말하는 거임.

이 분 큰일 날 소리하시네...반대로 눈 깔고 (눈 마주치지말고) 손 앞으로 모으고 (개 한테 보이게 해서 공격 의도가 없음을 알림) 뒷걸음으로 천천히 물러나야 합니다...포인트는 공격 의도가 없음을 알리는 겁니다...그럼 개도 가만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