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경제적인 이유였겠지만 보통 30~40대 가장이 유아~중학생 정도 나이의 자식들이랑 동반자살 하는경우가 많은데위의 나이대의 동반 자살은 참 특이하네요...
https://cohabe.com/sisa/1058165 시흥서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됐다는데.. 나이보면 이해가 안가네요.. 동네바보형의형 | 2019/06/09 23:25 12 5651 물론 경제적인 이유였겠지만 보통 30~40대 가장이 유아~중학생 정도 나이의 자식들이랑 동반자살 하는경우가 많은데위의 나이대의 동반 자살은 참 특이하네요... 12 댓글 그레하 2019/06/09 23:26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rwZPIM) 작성하기 항상겸손 2019/06/09 23:26 허어...혼자 노트북으로 업무하다가 잠깐 자게질 하는데 갑자기 무서워짐. (rwZPIM) 작성하기 얌냠이 2019/06/09 23:27 낮에 자게에서 관련 댓글중 하나 그랜져 에서 죽었는데 무슨 경제적 비관이냐..;; (rwZPIM) 작성하기 모상기 2019/06/09 23:29 그랜져tg입니다 (rwZPIM) 작성하기 ▶◀Lv.7이맹호 2019/06/09 23:27 만약에 아들 딸 미혼, 경제적으로 힘들고, 지병 있고, 부모님 중 한분이라도 치매가 있다면 그리고 우리나라가 노인 자살율도 높아요 (rwZPIM) 작성하기 嬉노보 2019/06/09 23:28 결혼안하고 노부모 아들딸이 부양하다 힘드니께 다같이 간건 아닐까.....그리 추측해봅니다... (rwZPIM) 작성하기 라포르~ 2019/06/09 23:28 가족이 모두 연루된 사업이 있었거나 그런거일듯 (rwZPIM) 작성하기 바람이온다 2019/06/09 23:29 아마 어른 네명이서 대화 많이 했겠죠. 몇년전부터 어렵다고 하니 돌파구가 없어던거죠.. 사업으로 저네명이 나눠 가져겠죠.. 따로 살았다면 말려겠죠.. 어르신두분이 애들은 냅두자 했을 겁니다 이상.. (rwZPIM) 작성하기 아자르10 2019/06/09 23:29 사연이 없겠나요...죽는게 더 낫다고 생각들 하셨겠죠...편히사셨으면합니다 (rwZPIM) 작성하기 달콤한라이프 2019/06/09 23:30 이분법으로는 아무것도 추리할 수 없어요. (rwZPIM) 작성하기 권도형/Rei 2019/06/09 23:33 경제적 이유라면 어느 나이때나 가능한거죠 (rwZPIM) 작성하기 내몸에꿀 2019/06/09 23:36 요즘 은근히 저런 가족들 많아요 (rwZPIM) 작성하기 ★곧휴가철이네★ 2019/06/09 23:46 아이들이 정신지체 같은 장애가 있었고 어르신이 건강 악화되어 도저히 더 못견디겠다 싶었을수도 있고.. 그분들만의 힘든 사연이 있었을텐데, 그래도 안타깝네요.. (rwZPIM) 작성하기 장비병말기환자 2019/06/09 23:58 시흥의 한 이면도로를 일가족4명이 죽으려고 운전을 나갔다는게.. 어휴. 아마 여기서 이럴까 저럴까 고민을 하며 목적지 없이 떠났겠죠. 참. 무슨 절박한 사연이 있었길래 차를 타고 낯선곳으로 떠나서 죽음을 시도했는지... 안타깝네요 (rwZPIM) 작성하기 젤리롤씨 2019/06/10 00:05 남보기에 특이할지 몰라도 저들에겐 지극히 익숙한 삶이었겠죠. (rwZPI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wZPI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지상파 방송 CF 직접 출연한 CEO [8] 감칠맛미원 | 2019/06/09 23:30 | 2690 국가 이미지가 중요한 이유. jpg [78] 루리웹-62485647522 | 2019/06/09 23:30 | 3017 차 뒷번호판을 가리는건 뭐하는 짓이죠? [14] Smile_Again | 2019/06/09 23:29 | 2235 시흥서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됐다는데.. 나이보면 이해가 안가네요.. [15] 동네바보형의형 | 2019/06/09 23:25 | 5651 [타] 오랜만에 인물 출사2 [9] 민재™ | 2019/06/09 23:22 | 5118 AMD 속보 ㄷㄷㄷㄷㄷㄷㄷㄷ 有 [43] ▶KODAK◀ | 2019/06/09 23:21 | 3042 u20 레전드 [7] 토마토아 | 2019/06/09 23:20 | 5052 배우가 하고 싶은 배리나 [30] 월클히토미 | 2019/06/09 23:16 | 2484 수영장에서! 2 [6] [a7]예빈이아빠 | 2019/06/09 23:15 | 4602 [게임] (후방) 오니들한테 붙잡힌 라이코.manga [47] 괴도 라팡 | 2019/06/09 23:12 | 2234 6.8일에 천안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에서 웨딩 촬영한 포토그래퍼 입니다. 사람 찾습니다. [36] 히아라스 | 2019/06/09 23:08 | 5235 지구에 몇 없는 진짜 황금눈 [31] 월클히토미 | 2019/06/09 23:08 | 5931 여지껏 살아오면서 가장 만족했던 사진기 두대... [16] GRETHOR | 2019/06/09 23:07 | 4225 천조국이 가장 암울하던 시절 서민 식단.jpg [78] -청일점- | 2019/06/09 23:04 | 5224 군대 편해진 결과.news [105] 고라파덕™ | 2019/06/09 23:03 | 4715 « 25271 25272 25273 25274 25275 25276 25277 (current) 25278 25279 252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바나나를 끓이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프리렌)현재 공통적 반응이 나오는 굿즈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잘 먹던 여자 동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자랑스러운 우리의 한복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약쟁이 로다주가 할리우드에 복귀한다고 할때 배우들의 반응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인도 갠지스강 근황 고세빈 이라는 ㅊㅈ... "오빠 왜 내가 아까 화냈는지 진짜 몰라?" 의외로 외국인들이 환장한다는 한국식 전통 굿즈 중국집에서 생파한 어린애들 봤는데 (有)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LG 근황.news 기자들 앞에서 유재석 위기론을 들은 유재석.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허어...혼자 노트북으로 업무하다가 잠깐 자게질 하는데 갑자기 무서워짐.
낮에 자게에서 관련 댓글중 하나
그랜져 에서 죽었는데 무슨 경제적 비관이냐..;;
그랜져tg입니다
만약에 아들 딸 미혼, 경제적으로 힘들고, 지병 있고, 부모님 중 한분이라도 치매가 있다면 그리고 우리나라가 노인 자살율도 높아요
결혼안하고 노부모 아들딸이 부양하다 힘드니께
다같이 간건 아닐까.....그리 추측해봅니다...
가족이 모두 연루된 사업이 있었거나 그런거일듯
아마 어른 네명이서 대화 많이 했겠죠. 몇년전부터 어렵다고 하니 돌파구가 없어던거죠.. 사업으로 저네명이 나눠 가져겠죠.. 따로 살았다면 말려겠죠..
어르신두분이 애들은 냅두자 했을 겁니다 이상..
사연이 없겠나요...죽는게 더 낫다고 생각들 하셨겠죠...편히사셨으면합니다
이분법으로는 아무것도 추리할 수 없어요.
경제적 이유라면 어느 나이때나 가능한거죠
요즘 은근히 저런 가족들 많아요
아이들이 정신지체 같은 장애가 있었고
어르신이 건강 악화되어 도저히 더 못견디겠다 싶었을수도 있고..
그분들만의 힘든 사연이 있었을텐데, 그래도 안타깝네요..
시흥의 한 이면도로를 일가족4명이 죽으려고 운전을 나갔다는게.. 어휴. 아마 여기서 이럴까 저럴까 고민을 하며 목적지 없이 떠났겠죠. 참. 무슨 절박한 사연이 있었길래 차를 타고 낯선곳으로 떠나서 죽음을 시도했는지... 안타깝네요
남보기에 특이할지 몰라도 저들에겐 지극히 익숙한 삶이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