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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057491 루리웹이 여혐웹이라고 욕먹는 이유 정리 (장문 ?
 | 2019/06/08 21:55 114 5067 복) 114 댓글 파늑 2019/06/08 21:55 꽃길만 걷기를 바랬지만 꽃 그 자체가 되어버린 형 猫ケ崎 夏步 2019/06/08 21:56 췤 한번 외쳤습니다 그마내 2019/06/08 21:55 꽃길만 걸으라니까 꽃이 되부렀어 루리찌 2019/06/08 21:55 동 자기전에 양치질 2019/06/08 21:57 좀 걷자 뛰지 말고 루리찌 2019/06/08 21:55 동 (7yalD2) 작성하기 猫ケ崎 夏步 2019/06/08 21:56 췤 한번 외쳤습니다 (7yalD2) 작성하기 왜요? 2019/06/08 22:06 음반이 잘 안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슈퍼스타k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7yalD2) 작성하기 메갈리아죽이는이나후테케이지 2019/06/08 21:55 엌 (7yalD2) 작성하기 파늑 2019/06/08 21:55 꽃길만 걷기를 바랬지만 꽃 그 자체가 되어버린 형 (7yalD2) 작성하기 비셀스규리하 2019/06/08 21:55 꽃길을 걸으랬더니 꽃이 되어버린 그 (7yalD2) 작성하기 그마내 2019/06/08 21:55 꽃길만 걸으라니까 꽃이 되부렀어 (7yalD2) 작성하기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 2019/06/08 21:55 췍! (7yalD2) 작성하기 AgainstTheCurrent 2019/06/08 21:55 췍 (7yalD2) 작성하기 미트쵸퍼 2019/06/08 21:56 임마 그 꽃길 말고 (7yalD2) 작성하기 마에카와미쿠 2019/06/08 21:56 솔직히 부럽다 (7yalD2) 작성하기 사라바다. 2019/06/08 21:57 췍길만 걷자^^ (7yalD2) 작성하기 자기전에 양치질 2019/06/08 21:57 좀 걷자 뛰지 말고 (7yalD2) 작성하기 졸렬잎이장카카시 2019/06/08 21:59 범죄도시 나올듯한 비쥬얼 머리자르면 ㅋ (7yalD2) 작성하기 양키맛캔들 2019/06/08 22:00 췍 (7yalD2) 작성하기 암쏘쿨 2019/06/08 22:01 췍췍 (7yalD2) 작성하기 서슬달 2019/06/08 22:02 문복아 이제 그만 걷자 (7yalD2) 작성하기 살아있는성인 2019/06/08 22:02 존나 역겨운데 (7yalD2)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9/06/08 22:03 누구? 우리요? (7yalD2) 작성하기 리엇 2019/06/08 23:38 누구? 너요? (7yalD2)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9/06/08 22:04 근데 처음 나왔을때는 웃음거리 되다가 저렇게 잘 크니까 대단한거 같더라. 뭘해도 될 친구임. (7yalD2) 작성하기 驕慢[교만]의 墮天使 2019/06/08 22:04 장문복 소속회사 망함. 정확히는 투자회사가 망함. 열심히 데뷔준비했는데 무산됨 (7yalD2) 작성하기 똥개 연탄이 2019/06/08 22:05 아... (7yalD2) 작성하기 가나쵸코 2019/06/08 22:12 어머니... (7yalD2) 작성하기 빛의운영자スLL 2019/06/08 22:30 문복이형 아싸랑 같이 다닌다고 아는데 나왔음? (7yalD2) 작성하기 telezombie 2019/06/08 22:12 꽃길을 걷다 길가에 서서 꽃이 되다 (7yalD2) 작성하기 빛의운영자スLL 2019/06/08 22:28 솔직히 존예 (7yalD2) 작성하기 FiveーseveN 2019/06/08 22:14 내가 췎을 해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되었다 (7yalD2) 작성하기 루리웹-0769735628 2019/06/08 23:36 욕이란 욕을 먹었을텐데 그걸 뛰어넘으셨어... 진짜 존경합니다. (7yalD2)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yalD2)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아이돌[트와이스] 휴가중 성덕 인증한 둡 [30] TwiceOnce | 2019/06/08 21:57 | 5033 사자는 어린새끼를 절벽에... [49] 링아벨 | 2019/06/08 21:56 | 3208 루리웹이 여혐웹이라고 욕먹는 이유 정리 (장문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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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기를 바랬지만 꽃 그 자체가 되어버린 형
췤 한번 외쳤습니다
꽃길만 걸으라니까 꽃이 되부렀어
동
좀 걷자 뛰지 말고
동
췤 한번 외쳤습니다
음반이 잘 안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슈퍼스타k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엌
꽃길만 걷기를 바랬지만 꽃 그 자체가 되어버린 형
꽃길을 걸으랬더니 꽃이 되어버린 그
꽃길만 걸으라니까 꽃이 되부렀어
췍!
췍
임마 그 꽃길 말고
솔직히 부럽다
췍길만 걷자^^
좀 걷자 뛰지 말고
범죄도시 나올듯한 비쥬얼 머리자르면 ㅋ
췍
췍췍
문복아 이제 그만 걷자
존나 역겨운데
누구? 우리요?
누구? 너요?
근데 처음 나왔을때는 웃음거리 되다가 저렇게 잘 크니까 대단한거 같더라.
뭘해도 될 친구임.
장문복 소속회사 망함.
정확히는 투자회사가 망함.
열심히 데뷔준비했는데 무산됨
아...
어머니...
문복이형 아싸랑 같이 다닌다고 아는데 나왔음?
꽃길을 걷다 길가에 서서 꽃이 되다
솔직히 존예
내가 췎을 해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되었다
욕이란 욕을 먹었을텐데 그걸 뛰어넘으셨어... 진짜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