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한 기사 :
https://news.joins.com/article/23490779
https://www.nocutnews.co.kr/news/5163031
https://www.ytn.co.kr/_ln/0103_201906071247532884
1. 고유정(가해자)과 남편(피해자)가 2년 전에 이혼함.
2. 이때 양육권은 고유정이 가졌고, 남편은 양육비를 보내주게 됨.
3. 고유정의 강한 반대로 남편은 자기 아들의 얼굴은 커녕, 어디서 지내는지도 모름.
4. 하지만 아들이 고유정의 현거주지(청주)가 아닌 외가(제주도)에서 지내는것 같은 정황을 알게됨.
5. 남편은 아들을 보기위해 가사소송을 신청.
6. 재판은 고유정의 불출석으로 법원 결정에 따라 5월 25일날 아들을 만날 수 있게 허락함.
7. 그날 같이 팬션에 들어간 고유정은 남편을 살해 후 토막냄.
8. 제주도로 가는 여객선을 타기 전, 여행가방과 종량제 봉투 30장을 샀는데... 시신을 여기에 다 담음.
9. 제주도에서 나가는 여객선 CCTV에 시신이 든 종량제 봉투를 버리는 모습이 포착됨.
10. 근데 종량제 봉투를 정~~말 많이 던짐.
11. 전문가들의 추측으로는, 저렇게 많이 나왔다는 소리는 시신 훼손 정도가 심각하다는 것.
12. 그리고 부패하면서 생기는 가스로 인해 바다에 떠야 정상인데, 아직까지 아무것도 발견 못한걸 봐선, 시신 훼손 정도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추정.
13. 경찰 조사에서 고유정은 수박 파티를 하던 중 남편이 갑자기 가해행위를 하려 해서,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함.
14. 하지만 자신의 차량에 흉기, 톱, 수십장의 종량제 봉투등을 싣어놓는게 확인되고, 계획범죄 증거는 계속 튀어나오는 중.
고라니 시체만 해도 들고가서 처리하는게 꺼름직한데 사람을 죽이고 토막낼 정도면 대체 뭐하는 인간이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49&oid=011&aid=0003566607
그리고 쿵쾅이들은 이 살인자를 전사라고 칭함
그래서 아들은 어찌됨?
사탄도 손절하겠네
그래서 아들은 어찌됨?
이게 나도 너무 헛갈려서 안썼는데,
25일이 사건 발생일이라는데. 이때 3명이 제주도 테마파크에서 만남.
그리고 오후에 함께 펜션으로 이동하는데, 26일날 아이는 제주도에 있는 외조부 집으로 감.
그리고 27일날 고유정만 펜션을 나옴.
그래도 애가 그 자리에 없어서 다행이네....
애는 무슨죄야...
고라니 시체만 해도 들고가서 처리하는게 꺼름직한데 사람을 죽이고 토막낼 정도면 대체 뭐하는 인간이야
일단 평범한 사람은 아닌듯 싶음
나쁜의미로
사람인지도 의심스러움;
고라니 시체는 언제 처리해본거야?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인거지
작년 겨울에 자고 일어났더니 주차장 한가운데 와서 죽어있더라고 새끼였는지 그 다지 크지 않아서 장갑끼고 들고가서 산에 대강 묻었는데 장갑을 꼈는데도 느낌이 안 좋더라
보통 군대에서 드믈지만 한번씩 고라니 처리해보지 않나? 나도 군생활 중 한번 처리해봤는데.....
난 공익이라서 그런거 까진 몰라...
나는 로드킬 당한 고양이들 두번 치워본적 있는데
키우던 고양이가 아님에도 큰길이라 차사고 날까봐 치운건데 봉투에 담아 버리면서도 진짜 깨름직할수밖에 없더라
근데 그게 오래 알던 사람이면? 시불장 정신 나갈텐데 저건 뭘까
인간이 아닌거 같아
새끼 멧돼지
고라니
로드킬당한 개(야는 머리만깨짐)
다들 몸집이 작아도 사체가 되면 무거워져서... 고라니는 특히 튀어나온뼈가 봉투 찢어버리면 딥빡..;
토막 살인(시신 훼손)은 의외로 논리적인 행동이라고 하더라. 사람을 죽였을 경우 가장 문제가 되는 게 사체를 어떻게 처분할지인데 결론적으로 토막내서 따로 이동시키고 처분하는 것이 가장 쉽고 현실적이라고 판단해서 수행하게 된다는 것. 특히 일반적인 여성이 건장한 남성의 사체를 온전한 형태 그대로 옮긴다는 건 매우 힘든 일이니까.. 우리같은 일반인들 입장에선 아무리 그래도? 싶지만 이미 살인까지 저지른 마당에 이성적(?)으로 판단한 실질적인 이득이 본능적인 거부감을 이기지 못 할 건 없다는 거지.
특히 살점이나 피, 내장 기관등을 잘게 썰어서 변기 등에 흘려보내거나 냉장고 등에 보관, 혹은 뼈와 따로 분리 포장...해서 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이 또한 부피를 줄이고 이동을 쉽게 하기 위해 합리적으로 판단한 결과라는 것. 사체가 발견되지 않으면 기소 자체도 힘들 수 있을 뿐더러 설령 발견했다 하더라도 사인을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게 만드는 효과도 있고.. 여튼 보통이라면 정말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긴 한데 듣고 보니 그렇구나 싶더라고.
사탄도 손절하겠네
미친1년일세
동기를 모르겠다
아버지 아니 부모가 자식 본다는데 왜..
동기도 지금 가장 설득력 있는게 한개 나온 상태긴한데... 이게 참...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238186 이거 함 읽어보샘
일단 미~묘하네
이거 의붓아들 죽은 것도 의심스러운데... 이건 딱히 정치적인것도 아니니까 제대로 조사할테니 경찰 조사 결과 봐야할듯
흐미... 이게 진짜면;
쉬발 광고 왜이리 많이떠
아니 근데 현남편의 전처 사이의 의붓아들이 죽은 거랑
저 가해자가 전남편 죽인 거랑 무슨 살해동기가 있는 거징...
그냥 저 사람이 의붓아들도 죽였을 가능성 아닐까 ㄷㄷㄷ
걍 맘에 안들면 다 죽이나보네
진짜 뿅뿅이네 저거
어째 페미들의 우상이 될것같냐...
이미 워마드는 영웅으로 찬사중 ㅋㅋㅋ
앤디워홀 살인미수 저지른 그 여자때처럼?
진짜 미 친 년들 다 죽이는 법이 있어야 할듯.
너거들 좋아하는 미러링 그대로
남자라서 죽었다! 살인마 한녀들!니들이 사라져야 지구가 정화된다 이 잡것들아!
미-친-년이 그럴거면 양육권을 갖질 말던가 제정신인가
양육비는 받고싶어서 개 -씨-팔-년이네 아주
원래 양육권은 진짜 특별한 일 아니면 거의 백퍼 여자 쪽이 가지고 감 ㅋㅋ 예라
애초에 지 친정에 던질거면 양육권 포기를 했어야 했는데.... 세상 참 무섭다
양육비 안준다고 애미년들이 소송거는사례가 많은데
정작 위처럼 자식안보여주고 전화만 통화한다거나 하는 사례가 많음
근데 가정법원자체가 여자입장만 잘들어주는 쪽이라 답없음
이혼하면 열에 아홉은 죄다 여자가 양육권가져가거든
사진 올려도 ㄱㅊ음?
뉴스에 나서 상관없나?
기사오픈한거면 상관없음
각도기는 조심해야지.
ㅇㅇ 조심요
여자라서 얼굴 공개 절대 안될거라고 이악물고 싸우던 애 어디갔냐?
싸이코패스 테스트 해봐야 하는거 아니여?
자식 살아있긴함??
저정도면 자식도 헤꼬지 당한지 확인해봐야하는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49&oid=011&aid=0003566607
그리고 쿵쾅이들은 이 살인자를 전사라고 칭함
뭐 뻔한 반응인건 아는데 알기는 싫은 정보군
정신병자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다
뭐 뻔하지 저인간쓰레기들 생각이야 뭐
이거나 보라그래
아 시발ㅋㅋㅋㅋㅋ
존나 저 가해자가 남자였으면 개 떠들었겠지?
밖에 상상하지 못한 내 빈곤함을 뛰어넘었네 졌다 졌어
정신나갔네 전사는 무슨 대가리는 장식이냐?
뿅뿅이네
아까 낮에 회사에서 사건 소문을 들었는데 진짜 입에 담기도 힘든내용이라....말세야 말
확인 안된 내용인데 피카추 배만지자
확인이 안된내용인데 저렇게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얼굴까지 까임?
예전에 통닭을 토막낼 때 칼 넣으면 관절로 넣어도 잘 안썰리거니와 관절걸리는 느낌하며 잘못썰면 뼈에 걸려 서걱거리는 소름끼치는 느낌 나서 다음부터는 걍 통으로 굽거나 토막닭만 사다 먹었는데 사람뼈 토막 내려면 대체 얼마나 끔찍한짓을 한거야ㄷㄷㄷ
아들 인생 줫됐네
쓰레기만도 못한 찌꺼기 때문에 애랑 애아빠만 불쌍하게 됐네
상상이상이네 진짜..
세상 참 흉흉하여라
아마 아들은 외가에서 키우고 엄마 출소후에도 같이살듯..... 아빠를 죽인사람이 누군지 모른채...
저년은 재혼하고 아들은 자기가 안키우고 친정에 보냈다고 함
양육비는 꼬박 받으면서
아무리 빨라도 15년 후에나 출소할 거 같은데..
그 쯤이면 이미 성인 되서 알거 다 알고 연 끊는 방법 다 찾아서 영영 얼굴 안 보고 살 듯
아이가 얼굴알까봐 공개못한다고한건데.외가쪽이 제주도 큰 렌트카업체라더라고. 외가에서 풍족하게 키우고있었을듯.
고유정은 누구야? 그냥 이름 나오길래 연예인인가 했는데 아니네. 일반인?
일반인이엿던 토막살인 범죄자
죄질이 불량하면 이름 밝히고 얼굴도 깜.. 조두순 김길태 처럼
제주도 갔으면 귤농사나 할 것이지.. 그럴거면 애는 왜 양육권 받아가지고...ㅉㅉ
믿기진 않겠지만, 애 양육권을 받고 그 애는 제주도에 외가에서 키우는거임. 가해자는 청주에서 따로 살았음
나도 기사 읽다가 몇번 뇌정지와가지고 이렇게 생각함;;
재판까지 해서 애 데려가놓고 외가가 왜 키워.. 그것도 말이 안 되지..
자기가 안 키울 거면서 양육권을 왜 가져갔지? 그것부터 이상하네..
https://news.joins.com/article/23490779 이거 한번 보면 저 행동들이 이해는 안되도 대략적인 상황 파악은 됨
양육비...
양육권 빌미로 돈 쳐받고 노는 생활 꿈꿨나보네
예전에 해부하는 영상만 봐도 징그럽던데... 얼마나 증오하면 저런 걸 할 수 있는거지...
얼굴공개되는게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하더만 죽지는 못했
소시오패스인가보다 계획적살인 알고도죽인거
펜션도 본인이 예약한거. 심지어 펜션은 무인펜션이고, 안에있는 CCTV도 장난감인 가짜. 계획적 증황이 속속 나옴.
싫어 맞음? 마지막
ㅈㅅ 수정함
맞는가 나도 몰라
여자들은 이해하기도힘들고 대체뭐하는년이야저거
사탄은 한국에서 물러가라 너희들 있을 자리 다 찼다
저정도면 토막이 아니라 거의 다져논 수준이네 ㄷㄷㄷ.
저짓을 할바에야 차라리 자수가 나아보이는데.....
삶으면 부패가 더뎌져서 냄새가 안나니..
펜션도 자기가 예약한거야...?
갈아서 삶으면...뭐 부식은 정말 더디겠네.... 그 냄새가 세어나오면 금새 물고기 밥일듯...
우발적인게 아니라 계획살인에 잔인성까지 겸비했네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은 악행을 얼마나 저질렀을까 소름돋는데
[편집]
고유정은 3개월 전 충북 청주에서 네살배기 의붓아들이 갑자기 숨진 사건과 관련해서도 이미 경찰 수사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부검을 통해 밝혀진 사인은 질식사. 지난 3월 2일 오전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 고 씨의 집에서 B군[6]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 발생 당시 고 씨와 현 남편인 C씨는 경찰 조사에서 "잠에서 깨보니 아들이 숨져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수사해온 청주 상당경찰서는 최근 질식에 의한 사망일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 결과를 토대로 타살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제주 전 남편 살해 30대女 또다른 의혹…의붓아들 3개월전 질식사
제주 전남편 살해 30대 의붓아들, 청주 온지 수일 만에 숨져
"아이 문제로 갈등"…제주 전 남편 살해는 계획범행?
아들도 죽였네
의붓아들이 죽은거지 자기 아들은 안죽음.
아예 그냥 강호순같은 사이코패스네...
ㅅㅂ 이런새끼 잡았다고 여혐국가라는 것들은 대가리에 뭐가 찬거야
사탄일보 "짐승들만 떠넘기는 인간계 만행! 지옥이 병들고 있다!"
루시퍼 " 국민들 생존건 위협!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것!"
저런 뿅뿅는 살을 한점한점 뜨면서 보내줘야지
갈아서 삶았다는건 사실인가요? 소설인가요?
살해당한 남편 차량 블랙박스에 아들 만날 기대감에 이름 부르며 콧노래 부른 장면이 남아 있었다는데 너무 짠하다.. ㅠㅠ
어우야.... 글만 봐도 끔직하네
저런 여자에겐 양육권을 박탈하고 자식들은 다른곳에 입양보내야 한다. 미국은 악랄한 범죄자 자식은 입양 보내더라..
자식 보러갔다 주검이 됬네 세상이 미쳐가는건지 정보화시대로 너무 많은 정보를 받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