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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하길래..
아뿔싸 금요일밤에 또한 아래와 같이 ㅜㅜ
칙칙이라도 뿌려야하나..
나 GTA해야하는데..
Screenshot_20190607_220009_My_Tracker.jpg

댓글
  • 기관총을가진사람 2019/06/07 22:0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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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7984 2019/06/07 22:05

    고생하셈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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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山™ 2019/06/07 22:07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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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자갈 2019/06/07 22:08

    흠....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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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9/06/07 22:09

    씻고 나오면 물 좀 아껴쓰라고 시비거세요.
    그리고 한대 맞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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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山™ 2019/06/07 2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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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9/06/07 22:13

    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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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리꼬~~ 2019/06/07 22:28

    추천 하나밖에 안되나요? 꿀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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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거울 2019/06/07 22:52

    등과고환, 등짝을 내주고 알을 아낌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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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ey™ 2019/06/07 22:09

    gta하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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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트너트 2019/06/07 22:19

    진짜 GTA가 하고싶으시면 와이프분 나오실 때 평소에 싫어하는걸로 시비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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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9/06/07 22:24

    그냥 소주 한병 원샷하고 기절하세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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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omi 2019/06/07 22:37

    그딴걸 왜 뿌리는지 노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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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요리틀버스 2019/06/07 22:37

    샤워야 매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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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다린퍼팩 2019/06/07 22:50

    전 와잎이 딸들이랑 같이 씻고 딸래미 나가니깐 얼렁 수건으로 닦이고 로션 바르라는 마눌의 채근만이 있네유 딸 둘 로션 바르는 것도 힘드네유 5살 7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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