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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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문어집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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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수 있죠.
인생의 바뀌는 순간인데.. ㄷㄷㄷㄷ
하지마..
쉽게 말하시네 ㅋㅋㅋ
저사람 인생인데...
솔직히 문어라면을 누가 5000원 주고 먹음? 걍 라면에 밥 말아 먹지
차라리 육수 더 연구해서 짬뽕집을 해야 단가가 떨어지지.
회사앞 분식집 떡라면 4천원이예요.. ㅠㅠ
회사앞 짬뽕라면 5천원요
저희 동네 문어 안 들어간 해물라면 7000원에 잘 팔려요.. ㅠ
자게에 스포일러 떳잖아요.. 현재 문어라면 4천원 대박행진 중.
시청율을 위해서 악당을 만들어야 하는 악마의 편집은 이젠 식상하네유...
라면 4천원에 팔아서 대박나도 몸만 죽어나겠네요.
문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제주도 문어라면 맛집이라는데 많이 가봤지만 비싸기만 하고 맛도 없고
그냥 이름값에 유행타는 음식 같네여!
그래도 저사람은 새벽까지 육수내고 고민이라도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