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밥에 조기 반 잘라서 놨더니..ㅋㅋ내가 생각한건 이게 아닌데.ㅜㅎㅎ
그리고 담달 첫 항암을 대비해서 퇴원 후 안거르고 골고루 먹고 있습니다.
남편은 그냥 그릇에 줬는데..이럴거면 나도 굳이 저렇게 안먹어도 됐는데 ㅋㅋㅋㅋ아들래미도 그렇고 ㅋㅋㅋㅋ
전신마취 후유증이라 우겨봅니다. ㅎㅎ
그나저나 항암 아직 3주남았는데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꿈에 나오고 찔끔찔끔 눈물도 나고..무섭나봐요.
그 동안 그래온것처럼 고통에 둔감하길..ㅋㅋㅋㅋ
힘내세요
파이팅!!!
항암... 이라니... 흠... 무조건 완치하실 거니까 힘내시고 가정 평화와 건강 기원할게요!!
쾌차하실겁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잘 될 거에요. 요즘은 의학이 발달해서 암도 완치율이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너무 걱정 말아요.
저도 제가 항암이라니ㅋㅋㅋ몰카아니냐며ㅠㅋㅋ
진심으로 쾌유하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잘드시고 편히 맘가지시면 낫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힘내야죠 감사합니다 ㅎㅎ
가족들도 같이 힘내시길 빌겠습니다.
아이식판 보니 어린거 같은데 저도 어린 아들이 있어 그런지 더 와닿네요...
힘내세요!
꼭 이겨내시길!
항암 후유증 사람마다 다르지만 견딜만하게 넘어가기도 합니다. 뭐든 잘 드시고 체력 보충 잘 하시면 문제없으실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쾌차하실겁니다. 회이팅!
항암이라니...아직 젊은분이 엄청난 시련을 겪는군요.쾌차하시길
쾌차하시길!!! 힘내세요!!
완치되실거에요. 밝게 지내시고 화이팅!!!!
무슨 사연이 있나 전에 글 검색해봤는데 응원하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저도 이제 두돌 지난 딸 키우고 있는데 어여 건강해져서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