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동일한 체력시험은 뭐다?

인권위가 그렇지 어딜가나요

저 발언자체가 성차별아닌가요ㅋㅋ

인권위 결정 산으로 가는군요

쓰레기도 여자미화원 있는데는 줄여서 배출하게 바뀔듯

생물학적 차이가 있으면... 구분을 하고 채용한다고 하면...
10만큼 일하면 200만원을 주고, 7만큼 일하면 150만원을 줘야 맞는거 아닌가...

이건 여자들이 기분나빠야 할내용인데...
그런 생각하는 정상적인 여자들이 없는게 문제임...

참내 쓰레기봉투 100리터짜리쓰면 다칠수있으니 쓰지말자고 현수막도 걸던데 체력을 더낮추자고? 지금 기준으로 들어와서 일하시는 분들도 엄청 힘든직업인데..

어? 하루빨리 반중력 장치를 만들어서 여성에게 주어야 합니다
아니 그러면 여자가 들면 쓰레기가 가벼워지냐?
여자 청소부가 있으면 주민이 쓰레기를 덜 버리나?
어이가 없네

이해 안되는 사람들이네 -_- ㅋㅋㅋㅋㅋㅋ

여자들도 환경미화원 하는게 장기적으로 좋긴한데
여경이나 여자소방관처럼 무전기만 들고 깔짝거리면 이또한 안좋고...

아싸 이번에도 페미1승
분명히 미화원 지원조건에 체력시험 종목하고 방법이 있을텐데
그거 안보고 지원한거냐?
결과의 평등을 만드려고 하네 미친

외노자들로 뽐아라 외노자는 차별안하니

지금 국가인권위원장 최영애가 페미죠
이화여대 여성학 석사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사단법인 여성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이사장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위원장
최 위원장은 ‘남혐’으로 상징되는 ‘미러링’에 문제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 “‘워마드’나 ‘미러링’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죠. 저는 둑이 터질 때는 한 줄기로만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막혀있던 물길이 터져 나오는 시점이에요. 언젠가 물줄기는 잡힐 것이라고 봅니다.” 그는 프랑스의 여성 운동 사례를 들며 설명을 덧붙였다. “프랑스에서 처음 여성 운동이 일어날 때 도심지 매장의 유리창을 깨는 행동을 했어요. 다들 굉장히 과격하다고 봤죠. 하지만 언로가 막혀있는 상황에서는 운동이 그런 방식으로 터져 나올 수 있어요. 다만 혐오에 혐오로 대응하는 것이 주된 물줄기가 되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사회가 이 과정을 통해 나름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워마드도 옹호하시는 인권위원장님

인권 이라는 글자 들어간 단체 치고 제정신인곳 없음ㅋㅋ

쓰레기 봉투도 이제 100리터는 없애고 1리터 짜리가 나올지 두고봐야겠네요.

여윾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로 되어가는중

국가인권위는 슬슬 폐지 절차를 밟아야 할듯
저딴 헛소리나 해대고...페미들 대변인도 아니고
ㅉㅉ

동일 체력은 쎅스지요

ㅡㅡ 동일 업무를 처리 할 수있나?

페미니즘의 국가아니랄까봐

앞으론 쓰레기도 남자용 여자용 가려서 버려야될 기세네여~
누구를 위한 인권인지 ㄷㄷㄷㄷㄷ

어째 미화원 하면 쓰레기수거차만 생각하는지
실제 거리청소원들이 비율 훨씬 더 높은거 아닌가 ?
여성청소원들도 강한 체력 상관없이 할수 있는일인데

낮아진 기준 만큼 월급도 낮춰주면 되는데
낮아진 기준 때문에 역차별 받아서 떨어지는 남자는
인권위에서 어떻게 구제를 할 생각인가..

인권위 이 병신들아
업무를 위한 체력, 그리고 본인의 안전을 위한 체력이 필요한 직업이다.
남녀의 차이가 인정되어야 하는게 아니라.

처음엔 군대, 공무원까지 소송걸고 들어가더니
이제 환경미화원까지 치고 들어왔네 ㅋㅋㅋㅋㅋ
참 사람들 먹고 살기 힘든갑다
그렇다고 남의 파이를 비상식적으로 뺏어선 쓰나

입사는 남녀따로, 업무량도 남녀따로, 근데 돈은 동일하게로 요구하겠지? 그래서 여자 안뽑으면 의도적 배제이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