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태극기가 없어 직접 그려서 대문 앞에 붙인 딸래미.JPG

조기까지 표현한건가요? ㅎㅎㅎ

이 글을 왼쪽 담장으로 날려버리겠습니다

제 아들도 인나보니 아파트 창문에 그려 붙였음 ㅋㅋ

오!!참 예쁘고, 멋진딸이네요^^

너처럼// 예..ㅠㅠ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 수

제주에서 무슨 농사 하나요

기특하네요 뿌듯하실듯

동정없는세상// 과수농사합니다. (밀감,키위)

멋지네요!! 굿~

우와

너무 예쁘네요. 따님에게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리플수정]언능 사주셔야 겠네요...
가랏.. 좌담으로..

이란게 레알 태극기아니겠습니까 마음이고 정성이 중요한거죠..원래 태극기는 천쪼가리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그린 그런것이니!3.1운동때도 뭐 다들 태극기없었지만 마음으로 만들어서 들고 만세외쳤으니!애가 교육을 잘받았나보네용

귀엽추 ~!

너무너무 예쁜 따님이네요~

ㅋㅋㅋ
귀엽네요.

근데 오후에 갑자기 비가 쏟아졌네요 ㅠㅠ
온라인 우체국에서 태극기 판매한다고 해서 구매하려 합니다.

멋지네요

마음이.이쁘네요 ㅊㅊ

진짜 힐링...감동...그리고 마지막으론 넘 귀엽네요!!

와 위에 나온 흰색 사각형은
조기를 표현한 건가요? ㄷㄷㄷ

조기까지 표현하는 디테일. 딸이 자랑스럽겠습니다

아파트 고층이라 밖에다가 뭘 설치할 수가 없다고 했더니..
아들이 딱 저렇게 그려서 창문에다가 붙이더라구요.
학교에서 잘 가르치나봐요 ㅎㅎㅎ

칭찬 많이 해 주세요..너무 기특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ㅊㅊ

농사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자식도 참 예쁘게 키우시네요. 아이가 기특하네요.ㅎㅎ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참 예쁜 딸이네요. 사랑스럽습니다.

추천을 안할 수가 없네요. 나중에 우리 딸도 이렇게 컸으면 좋겠어요.

저 어릴때를 보는거같군여 ㅋㅋ
저처럼 크게 될겁니다~~~

저보다 훨씬 낫네요 ㅠ

좌측담장 좌측담장 넘겨드립니다 아이들 앞에서 부끄럽네요 ㅜㅜ

박수.짝짝짝. 자식이 아니라 웬수일 때도 있지만 기특할
때는 배가 부르지요.

짝짝짝 이쁘네요ㅎ

아 정말 이쁘네요
저도 귀찮아서 그냥 있었는데 초딩아들 성화에 달았어요^^

아이구 이쁘고 기특해라.

태극기 주변 깨알같은 글귀들 ㅎㅎㅎ 귀엽네요

이게 뭐라고 울컥하네요

조금전 유공자 초청 청와대 오찬 팜플렛에 붙은 사진을 보고 굉장히 우울해져 있었는데 이걸 보니 참..심경이 더 복잡해지네요..이렇게 어린 아이도 현충일에 무엇을 해야할지를 아는데..국가를 이끌어가고 국민들을 위로해야 할 높으신 어른들은 도대체 무슨짓을 한것인지..또 울컥하네요. 그리고 아이가 참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미들라이커// 저도 그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그부분은 현정부가 굉장히 잘못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저 역시 그동안 태극기나 현충일에 대한 관심을 잊고 살았었네요. 어제 딸이 그린 저 태극기와 글귀들을 읽으면서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체국 쇼핑몰에서 태극기 구매했습니다. 얼마 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