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살아서 방방이 타는데도 없었고..커서도 방방이 타는데 구경도 못해봤는데..내일부터 동네 갯벌축제가 열린단 말이예요.갔더니 어린이들을 위한 방방이가 설치되어 있길래.오늘은 축제날도 아니고..아무도 없길래 한번 타봤더니.......멀미가..ㄷㄷㄷㄷㄷ어지러워서 튕기기 한 스무번 하고 나니까 울렁거려서바로 나왔어요.재밌긴 한데.. 멀미때미...ㄷㄷㄷㄷ
퐁퐁
퐁퐁은 설거지 할때 쓰는거 아닌가요?
퐁퐁 맞음.
부산
서울-중랑 덤블링
덤블링도 하세요??ㄷㄷㄷ
그맛에 타는거쥬 뛰기만 하면 재미있나유
전 구두신어서 ..ㅠㅠㅠ
신발을 신고!! 그것도 구두를 신고ㄷㄷㄷ 거 어데 행사장임? 님 신고
고무구두여서..
첨 타봐서 맨발로 타는지 몰랐어요 ㅠㅠ
봉봉 ㄷㄷㄷ
봉봉은 알맹이 들어있는 음료 아닌가요?
동네마다 명칭이 다른걸로 알고있어요
방방, 퐁퐁, 봉봉, 덤블링, 붕붕 ~~
여 다섯가지 다 나왔네요.ㅋㅋㅋ
천안-방방
방방이가 마쬬.ㅋㅋ
햐...진상;; 애들타라고 해둔걸 다큰어른이...
그러다 스프링 늘어나고 찢어지면 우짤라고...내 참;;;
몸무게는 비슷하니 좀 바줘요
스카우터가 터질거 같은데........
스카우터가 몬데?
15회 미만 튕기고 어지러워서 나갔는데
내가 그정도임??
트램펄린
어디신데 갯벌축제? 아들이랑 조개캐기 체험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전라도예요
고창인가요?
우와 부자 부자 고기라니 고기라니 급부럽네여 ㅠㅡㅠ
트렘폴린...
비빔면 드실줄 아시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