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56018
같이 살면 피곤한 타입 BEST 10.manhwa
- 모텔 샴푸는 쓰기 찝찝하지 않나요? [12]
- HEXㅏGONㅏL3.0 | 2019/06/06 08:18 | 2316
- 30분안에 먹으면 공짜 햄버거.jpg [22]
- 넌나에게목욕값을줬어 | 2019/06/06 08:14 | 2670
- 라면중에 가장 맛난 라면은 [25]
- 눈떠보니중년 | 2019/06/06 08:13 | 5411
- 어제 류현진 중계보면서 조금 웃겼던 김병현 해설 [34]
- foodie | 2019/06/06 08:13 | 5955
- 문화김제동 학력이 왜나오냐는 분들은 진심이세요? [0]
- 숏코트라 | 2019/06/06 08:13 | 4179
- 19금)충전식 꼬추 [27]
- 쉔무3 기대중 | 2019/06/06 08:09 | 2980
- 가오갤 맨티스 능력 [40]
- JS | 2019/06/06 08:03 | 2845
- 5월 자동차 판매량.. [18]
- 8년째자게중 | 2019/06/06 07:53 | 2497
- 벽걸이에어컨 설치했는데 바로 안시원해지네요(조공) [14]
- 박군!! | 2019/06/06 07:51 | 3897
- 신장위구르 독립시킬 경우? [15]
- CesarRod | 2019/06/06 07:50 | 2297
- 소사 ㅋㅋㅋㅋㅋ [13]
- 후니아빠™ | 2019/06/06 07:46 | 4621
- 전자셔터 좋네요... [6]
- ▶◀크라울리 | 2019/06/06 07:44 | 3180
- 같이 살면 피곤한 타입 BEST 10.manhwa [56]
- 쉔무3 기대중 | 2019/06/06 07:41 | 5000
- 스포츠세 골 다 아름다운 호날두 간밤의 헤트트릭.GIF [11]
- 로또콩등 | 2019/06/06 07:40 | 2439
군대가면 저새끼들을 다 볼수있다
난 그 신체음악가여서 코곤다고 짬찌때 매일 털렸었다
그린놈이 피겠지
왜 담배피는건 없냐
오지랖퍼들도 많지
그런데 몇시에 자길래 3시까지 자는겨 ㄷㄷ
군대가면 저새끼들을 다 볼수있다
그러게, 그냥 군대네
난 그 신체음악가여서 코곤다고 짬찌때 매일 털렸었다
ㄹㅇ 알람전사 빼고 다봄 ㅋㅋㅋㅋㅋㅋ
나도 코 골아서 맨날 넌 자지말라고 털렸는데
나도 이갈이 하고 뒤척임 심하다고 맨날 구석가서 쳐 자라더라
(알람전사) 당직사관
매일 짬지 털렸다고?
말귀 못알아먹는걸보니 너도 털리거나 털렸을듯
이런 애들이 선임 지시사항에 잘못들었슴돠? 했다가 털림
내친구네
알람전사에서 좀 찔림.
거를 타선이 없네
그나마 브룩은 참을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7번 타입 ㅅㄲ를 룸메로 만났다가 개고생했지
거기다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편의점으로 밥 사러 간다고 핸드폰 챙기는거 깜빡 잊었는데 지는 평소에 알람이 2~3시간 내내 로테이션으로 울리는 주제에 내거 5분 울렸다고 아주 날 개념없는 놈으로 몰더라 뿅뿅가
죽여버리고 싶었음
제룸메는 저 자는거 자꾸 구박하면서 깨워요... 오후세시까지는자고싶은데
오지랖퍼들도 많지
그런데 몇시에 자길래 3시까지 자는겨 ㄷㄷ
왜 담배피는건 없냐
그린놈이 피겠지
!!
4번 타입은 진짜 잠자리에서 지 여친이랑 꽁냥꽁냥 대면서 시끄러워 죽겠어서 내가 방 나갔음
좇같은 놈년
훈련소에서 양옆에서 코골고 머리 위쪽에서도 코고는데 진짜 가뜩이나 바깥생각나서 미치겠는데 잠도 못 자게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더 써서 혼자 사는 게 낫다
내동생 알람전사인데 알람 열개맞춰놓고 안일어남ㅋㅋ
저래서 혼자 산다
더럽고 잘 때 시끄러운 새끼 훈련소에서 목 부러뜨러버리고 싶어서 혼났음. 결국 카트사와서 좋다고 나대다가 내무반? 거기 가운데 통로 위로 폴짝폴짝 뛰어 댕기다가 면상 바닥에 쓸려서 아구창 박살나고 꺽꺽대는 꼴이 아주 기분이 좋았음
브룩에서 웃겼네ㅋㅋㅋ
개더러워
브룩 네이밍센스 존나ㅋㅋㅋㅋㅋㅋ 붓따선생이랑 같이 원탑이다 진짜
9번이 글케 짜증남? 얀오면 신경쓰여서 언제오는지는 알아야 편히 자겠든데.
내 룸메는 밤에도 불켜서 불나방 같다...
2랑 6이랑 만나면 환장의 콤비넼ㅋㅋㅋㅋ
알람전사도 짱날거 같은데 쓰레기맨은 도저히 용서 못한다 시풋
6.누나때문에 생겼다
ㅅㅂ 털갈이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알람전사다 ㅎㅎ
신병이 코곤다고 방독면 씌우고 재웠음
ㄹㅇ로..
한 4일만에 고쳐지더라 고칠수 있는거였어..
가혹행위 ㅗㅜㅑ...
군대에서 하도 코골이 듣고 자서 그런가 이젠 옆에 탱크가 지나가도 걍 푹 자는데 ㅋㅋ
근데 좀 어둡게 해놨는데 커튼 제껴버리는 놈도 문제 아니냐?
난 사시사철 낮만되면 땅바닥만 봐도 눈부셔서 방에 불도 잘 안키는데
예민맨도 있지 조그만 소리에도 시끄럽다고 화내는 사람 우리형이 그렇지
어째 사랑꾼이 제일 나아보이냐?
알람전사 진자 극혐 귀 밝아서 고통스러움
약간 결벽증이라 찔림..
룸메는 아니고, 전전전 여친이 알람전사였는데..;;
난 그냥 알람 맞추면 한번에 일어나거나 매일 일어나는 시간이면 알람 울리기 전에 깨는데..
얘는 알람을 무려 6개나 맞춰놓더라..;;
왜 이렇게 하냐고 그랬더니 그럼 오히려 오래잔것 같은 기분이라고 하더라고.
여친이니 그러려니 했음.
룸메였으면 살인났겠지 ㅋㅋ
9번은 새벽 한시까지 안오면 물어볼수도 있지 했는데 부재중이 10통이네 시바
여장하는 놈도 있었는데
처음엔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신력이 매일같이 깎여 나갔음
9번은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번이 낫네
난 10년전 룸메놈이 이어폰안끼고 음량최대로 서든어택하길래
카오스해서 에일리언고름
6번은 공감 안가는게 둘이서 사는거면 좀 위생 신경써야함
9번은 여친 아니냐.....?
불침번 깨우고 할때도 도대체 한번에 못일어나는 사람들은 무슨 수면병이 있나 싶었었음 난 그때까지 깨우면 한방에 바로 일어나고 알람도 여러번 울리면 주변사람에 민폐일까봐 한번만 울리면 칼같이 끄고 그랬거든..
6번은 피곤함과 함께 청결함이라는 고마움이 같이 다가와서 편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