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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람도 모름.
저건 사람 아니면 몰라..
불안난게 어디인가 싶은데 저거 해놓은거보니 조망간 불나것다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 이거였네
피카추(였던 쥐)
(가 되고싶었던)
버섯인줄알았는데 쥐라고?
쥐새끼들은 대가리가 없지..
저건 사람 아니면 몰라..
가끔 사람도 모름.
나도몰라
며느리도 몰라.
쇼트낫네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 이거였네
블본 처음 하는 내게 좌절감을 안겨주고 패드 던지게 만든 놈이네
사실은 뚝배기가 연약한 애라 뚝배기만 노리면 줫밥이었지....
저색히 땜시 잠시 블본 접어뒀는데
오징어가 되기 위한 여행
허미씹헐....
불안난게 어디인가 싶은데 저거 해놓은거보니 조망간 불나것다
톰과제리 전기쥐고문
쟤 살아있는걸수도 있어
번개의돌은 만진 피카츄
피카피카
븅신 이과였으면 안 죽었음 ㅋ오ㅋ
바삭바삭해지다 못해 뼈삭뼈삭이구만
뽀삭뽀삭
큭 피카츄로 진화할 수 있었는데
난 저거 백퍼 몰랐을텐데 전기 함부러 만지면 안된단걸 알아서 다행이야
아놔 쥐싫어하는데 봐버렸어
사람도 죽을수 있음
아, 이거 어디서 본건데... 어디서 봤더라
나홀로집에 였었나?
마즘 감전되는씬임
나홀로집에2
엄머. 쥐가 RT상 직렬연결 해버렸자넝.
전류를 일정하게 만드려는 큰 그림인가!
짤 출처는 한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