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만티느
주인공 모몬에게 정의구현 당하고 뒤졌다가 다시 부활했는데..
그래서 모몬 피해서 딴 나라로 도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단편 애니가 나옴
거기서... 나지락(주인공 통치하는 마물집단)애들이랑 3일 연속 마주쳐서 온갖 사고를 당함
그래서 정신줄 거의 놓기직전까지 갔는데
거기에 모몬이 막타침
어떤 주민이 저 큰 돌좀 치워달라고 의뢰함
돈주니까 ㅇㅋ
뭐임 대체 뭐임???
여긴 인간의 탈을 쓴 괴물들 천지 라고 멘붕중
결국 정신줄 놔버림
누구???
"타노시"
앗 “그 표정”
라젠간 오버홀!
그다음 오버홀이 되어버리는 전개구나
와이 타노시
미친 ㅋㅋㅋ 재 살아있었냐 ㅋㅋㅋㅋㅋ
본편에서 시체가 사라졌다는 것까진 본 듯함
시체가 도둑맞았다는데 법국애들은 행방 모르는 거 보니 줄라논이 훔쳐간 듯
타노시 ㅋㅋㅋㅋㅋ
와이 타노시
그 표정인데
앗 “그 표정”
타노스 해버렸다
부활 확정이었어? 본편에서 최대의,호기심 유발 요소였는데....
그다음 오버홀이 되어버리는 전개구나
라젠간 오버홀!
이렇게 된거였군... 해피엔딩인가.
이거 쩡이잖아 ㅋㅋㅋㅋㅋ
유게서 ㅈㄴ 오래버틴 전설적인 물건임
반지의 힘을...!
이거 이런식으로 써먹긴 좀 아쉬운 소재 아닌가
타노시 뭔뎈ㅋ
얘가 히맨임?
아래로 내장 싸면서 죽었는데 어떻게 살아나지
부활이 있는 세계관인걸 뭐..
저 세계관은 회복걸면 새로 나타나서 세이브
경험치 손실 감수하면 저위력 부활 주문으로도 어떻게든 부활은 될껄?
매력쩔었는데 살아나나보네
웹연재판에서 비슷한 일 겪고 갱생해서 성녀된다던데
책도 비슷해질 듯
그럼 이번엔 성녀가 되어서 나자릭에 대항하다가 끔살 당햇으면 좋겠다
오, 이것도 좋은데?
소설책에서 묘사된었을 때는 부활 후 모몬의 정체를 알아서 폭탄으로 작용할지도 모른다는 식이었는데
이렇게 버릴 거면 그런 묘사를 하지 말던가...
작가가 역량부족으로 그냥 버린것 같음. 이러면 다른 복선들도 무의미해지는 거 아닌가
ㅇㅇ 이렇게 낭비하는건 좀 아쉬움. 그냥 if 루트라고 우기는게 나을 듯
우기기 이전에 애초에 저 애니 정사라고 한 적도 없는디... 스토리도 그림체도 개그애니고
내가 봐도 그...암튼 그 개그애니 그림체
ㅋ
무슨애니 나오는애임?
오버로드 1기에 나오는 애임
연기 개쩔었는데;
한 번에 리타이어 하긴 아쉬운 캐릭터라서 재등장 해줫음 좋겟음. 그래봣자 어차피 죽느니만 못한 꼴 당하겟지만..
? 걍 개그용으로 쓴게아니라 진짜여?
솔직히 얘때문에 오버로드 1기보기시작했다
성우 연기가 ㄷㄷ해서
카나메 마도카 성우라는데 참 놀라움 ㅋ
솔까 애니에서 뒤질때 꼴리더라
일회용캐릭 주제 너무 이쁘지 않냐ㅠㅠ?
더 이쁜애가 있었지 귀족출신인데 부모가 개막장이고 귀여유 여동생이 둘이나 있는 ㅠㅠ
스태프가 맛있개 먹었습니다
슬레인 법국의 신인으로 추정되는 전 신관장이랑 연이 있다던데 그거 관련으로 한번쯤 더 나오긴 할 거 같음
최소 무슨 작품인지는 가르쳐줘야지...
어디에 나오는 애여..?
오버로드
오버로드 요
이런애니가 나왔었나???
오버로드 번외편 플레플레 플레이아데스
오버로드 애니하면
왜 그 박수짤만 생각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