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의 자기 자신 (정의의 아군 짓 하다가 타이가까지 자기 손으로 죽여버리고 완전히 망가진 얼터)을 보고 하는 생각이
"큭..쌍권총 존나 멋있다..."
칼데아에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보니 성배전쟁 시절 에미야 시로보다 더 정신연령 어려진거 아니나는 의혹을 받고 있다.
평행세계의 자기 자신 (정의의 아군 짓 하다가 타이가까지 자기 손으로 죽여버리고 완전히 망가진 얼터)을 보고 하는 생각이
"큭..쌍권총 존나 멋있다..."
칼데아에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보니 성배전쟁 시절 에미야 시로보다 더 정신연령 어려진거 아니나는 의혹을 받고 있다.
솔직히 쌍권총 간지는 인정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그냥 쌍권총도 아니고 앞에 총검달린 쌍권총이잖아
100x100x2 멋짐인데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쌍권총이 존1나 멋진 건 사실이
세계평화! 외치는거보다 쌍권총에 흑인 코스프레 하는게 더 나은듯
마테리얼이요
타이가 가지고 하는 독백이 그건데 아무리 봐도?
솔직히 쌍권총 간지는 인정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사상이랑 행적이 문제인 거지 쌍권총 자체는 원래 멋있는 게 맞잖아.
근데 타이가 누나를 죽였다며....
얼터가 타이거 자기 손으로 죽였다고 하는거 나무위키 말고 또 어디서 그러디?
마테리얼이요
타이가 가지고 하는 독백이 그건데 아무리 봐도?
그 마테리얼이 그냥 말 대충 흐리고 마는거 아니니? 아무리봐도 뭔데 그게
에미야 얼터 -> 재규어맨 : …………당신과, 그 아들을, 나는――.
나무위키에서도 죽였다곤 안하는데?
1. 에미야 얼터는 해가되는 모든걸 죽여 끊어오다가 망가진 형태
2. 당신과, 그 아들을, 나는───
3. 1과 2에 미루어 사실상 확실
이게 왜 지손으로 죽였다는 걸로 귀결 되는거냐. 지키지 못했다는 선택지는 없냐?
지키거나 구해내지 못했다일수도 있고 나무위키에서도 확실하게 죽였다고 서술하진 않았다
에미야 얼터는 본래 에미야 시로가 지닌 무고한 사람을 구하자는 병적인 강박관념과 에미야 키리츠구가 자신을 구한 광경을 잃어버리고 오로지 성과만 추구한 끝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모습이니까.
지킬게 있었다면 저렇게 안 변해
.
너도 게임을 해봐서 알겠지만 에미야가 얼터가 되는 것은 오로지 키아라가 원인임. 타이가가 어케 된지도 서술 안한 마테리얼의 내용으로 너무 소설쓰는 경향이 있다.
애초에 타이가가 죽었다고 해도 에미야가 얼터가 되고 나서인지 되기전인지도 모르잖아?
난 여지까지 계속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만 ,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이래저래 망가져가다가 키아라건이 방아쇠 당겨서 힙합의 길로 빠졌는데 애매한 억측은...
여러가지로 해석될수 있다는 뉘앙스에 불과함.
그전에 저런 일로 망가졌을 가능성을 배제하기보단
위에 누가 먼저 써버렸네!
니 잘못은 아님 나도 키아라 뽑다가 튀어나와서 설명이나 보자하고 뿅뿅무위키 봤는데 그색히들이 너무 자극적이게 쓰긴 했다. 선동하는 것도 아니고 참
더군다나 거기뿐 아니아 타입문 백과도 비슷한 뉘앙스
중2병은 고칠수가없는것인가
하지만 쌍권총이 존1나 멋진 건 사실이
칼데아의 마마로 사는데 인생의 낙 정돈 있어야지
그치만 멋있는걸
세계평화! 외치는거보다 쌍권총에 흑인 코스프레 하는게 더 나은듯
그냥 쌍권총도 아니고 앞에 총검달린 쌍권총이잖아
100x100x2 멋짐인데 그럴 수 있지
백x백x이? 빽빽이... 빡빡...
충분히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애초에 자기 할 일 다 하고 마음 내려놓음 + 고딩 시절부터 저짓거리해서 내면이 크게 달라질 일도 없는 마당에 달라질 일도 극복했음
어린애일 수밖에
요즘이라기엔 너무 묵은 떡밥인데다 죽였다고 나오는게 아니라 단순히 지키지 못해서 후회하는걸 수도 있는 대사인데 너무 억측 아님?
에미야 얼터는 본래 에미야 시로가 지닌 무고한 사람을 구하자는 병적인 강박관념과 에미야 키리츠구가 자신을 구한 광경을 잃어버리고 오로지 성과만 추구한 끝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모습이니까, 지킬게 존재했을 리가 없음.
누가 그 쌍권총 얼터 이미지줌
저 총이 마개조된 간장과 막야 그리고 총알에 고유결계를 심은뒤 적에게 총알을 박아넣고 완성해서 적의 몸의 내부에서 터트리는 언리미티드 로스트 워크스 라는 기술을 씀
간지 ㅇㅈ합니다
이걸 멋지다고 하는거야? 내 미적 감각으론 이해 못할 디자인이네..
총이 멋지다는거지 캐릭터가 멋지다는건 아니다
내안의 힙합의 혼이
얼터 성격에 자기 뒷사정을 홍차한테 말할것 같아보이지는 않는데.
모르면 장땡이지
난 또 이스칸달 말하는줄
자기 안의 얼터가 힙합으로 살아가는데 멋있어 보일 수 있지
쌍권총 멋잇다 라고 말하는것도 걍 팬픽내용아니엇어????
아님... 거의 동일한 대사가 나옴....
진짜 공식 대사야
단발성 이벤트장면이긴 하지만
실제 대사임
세라프 이벤트 메인 종료 후에 후일담격으로 페이트 익스트라 주역 서번트들과 재회할때 말함.
얼터가 자기 대신 활약한거에 분해하면서 "쌍권총이라니 멋있을 수 밖에 없잖아!!!"
원래 간지충 아니었냐?
쌍검도 간지때문에 쓰는 간지충이니 그런 말 할만하지.
UBW에서 시로가 본격적으로 투영을 각성시키기 시작하는 것도
아처가 어세신이랑 싸울 때 칼춤추는거 보고 부터니까 비슷하긴 함ㅋㅋㅋㅋ
붉은 궁병의 움직임을 ... 따라잡는다!!
애초에 쟤는 고뇌같은거 할거 다 하고 미혹을 벗어던진 모드잖아 이제와서 이런 가능성도 있었다 보고 우울해질 놈이 아니라
어차피 이미 해탈하고 게임 하듯 살고 있는거 아님?
히히 여기애들 밥챙겨주는거 넘무좋다 히히
에미야 얼터는 미각을 잃어서 요리 못함
어 지금 생각해보니 나데시코 :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글에서 떡락했다고까이는건 홍차니까
힙합소울이아니라
가사스킬 EX
난또 최근 이벤트에서 우익발언이라도 한줄알았네
쟨 페그오세계관에서나마 마음편히 살게 해줘야해...
원판인 시로부터가 UBW에서 투영을 각성하는 계기가 아처의 칼춤을 보고 각성시킨거고
그렇게 세이버의 검술을 봤으면서도
결국 아처의 쌍검술을 따라하는걸 보면
뿌리부터가 이런 끼가 있었음
페그오쪽 서번트들은 대부분 성격 본판에 비해서 유순해지고
마스터 친화적이어서 기존하고 이미지가 많이 바뀌지 않았냨ㅋㅋ?
근데 그짝은 스토리 다끝나고 개그파트였는데 그럴수도 있지 뭐
유게발 논란 특: 자기 생각으로만 논란거리다
내안의얼터가콘
쌍검충이 쌍권총에 꼴리는건 당연한 이치
역시 페그오는 위험해
저거 아쳐 새끼 마음 속에선 이렇게 보이고 있음 분명함
페이트는 뭔놈에 얼터니 뭐니 누구페이스니 뭐니 빙의됬네 어쩌네 똑같은 캐릭터 징하게 우려먹네 진짜
어느 평행 세계에서 이미지 떡락 중인 것이뇨?
얼터 과거 알고있는 상태로 쌍권총 간지다라고 한거임 아니면 과거 알기전에 총만보고 멋있다 한거임? 이게 중요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