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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천재 아니잖아요...
광화문에서 설사 싸면서 전력질주하면 유명해지는데, 그런 사람이야말로 영향력이 대단한 천재겠군
천재에겐 겸손해달라고 요청안해...
빈수레는 소리만 크지.
503 천재설
(니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짤)
아인슈타인:저는 천재가 아닙니다 단지 다른사람보다 조금 더 한가지에 집중 할 수 있을 뿐입니다
넌 천재 아니잖아요...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은 들어보셨남 ㅎ;
최광희란사람이 기생충 비하했음?
저 평론가 양반이 방송인가에 나와서 기생충 기립박수8분 받았다고 황금종려상 못 받는다고함 그리고 앵커한테 작년에 황금종려상 받은 작품아냐고 물어보고 앵커가 모르니까 딱 그쟝도라고 이야기해서 논란이 됨
아 황금종려상 받으니까 국뽕으로 관심준다고 띠꺼워했던사람이구나
그만큼 대단하니까 관심주는거지
기생충의 기택같은 사람이네 ㄷㄷ
광화문에서 설사 싸면서 전력질주하면 유명해지는데, 그런 사람이야말로 영향력이 대단한 천재겠군
오 비유 오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에겐 겸손해달라고 요청안해...
빈수레는 소리만 크지.
이게 그 노이즈마케팅인가 몬가 그거냐
이제 쟤가 시사회나 영화 관련 행사 초대석에 불려가면 분위기 짜게 식음
아 이건 좀...
503 천재설
자칭 천재만큼 찌질한 속성이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워치 코치 생각난다 ㅋㅋㅋㅋ
와 매모장 켠다
근데 얘 누구냐?
그냥 바이럴 마케팅 오지게 하는거 같은데. 인지도도 씹망인 넘이 뭔 자칭 천재 타령이여.
오히려 관심 가지면 인지도 올라가니 무시가 답
유게에 이렇게 올라오고 베스트 가는것만해도 마케팅 씹성공이지ㅎㅎ
뭔일 있었음?
남의 작품 평가하는 직업에 천재라는개념이 있었어??
국어선생님이 문학 가르치다가 그러더라.
소설가나 시인될 연습하다가 천재들 만나고
포기하고 평론가 된다고.
유명해지는중
근데 나 솔직히 이사람 이번 황금종려상 이야기땜에 첨보는데 얼마나 듣보인거임?
앤 뭐냐. 처음보는 듣보잡인데..
황교익도 이러다가 어느순간 언급증발되지 않았나 ㄷㄷ
그래서 저사람 누구임? 첨 보는데
평론가 중 9할은 ㄹㅇ 답도 없는 관종 같음
자신한테는 내세울 게 없으니 유명매체에 매달려 어떻게든 까내린 뒤 자신을 높이려는 관종
이거 완전 PC충들이 유명한 작품 조지는 방식이자너?
웹툰 그 대사 생각나네 천재는 잇지 하지만 넌 아냐
입만터네
누군데?
황금종려상이 대단하니까 병1신같은게 따라붙은거지...
천재는 물의 안일으켜 병1신아
새우 튀김 빌런이 저리 말했으면 그럴듯 했겠다
천재는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받는 감독들이 천재고 아저씨는 그냥 거기에 숟갈 얹는 평론가지
천재는 이따위 병1신같은 SNS에 시간낭비 안해요
기생충 영화에 관련된 사람들 중에 천재는 봉봉 감독 밖에 없지 않나?? 저 양반은 뉘시래
스스로 천재라고하는사람중에 천재못봄
오늘도 평론가라는 직종이 개쓰레기임을 증명하는 사례가 또 하나 적립되었습니다
천재가 할 게 없어서 평론이나 하고 앉았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던데
찐
일단 진짜 천재는 본인입으로 저렇게 말했을때 댓글반응 이렇지 않음ㅋㅋ... 모든건 결과가 말해줌
인정 ㅋㅋ 이세돌이 저러면 인정할 사람도 많을걸?
이런 글 쓰는게 트위터랑 뭐가 다른거임
막 던파짤 누나 눈 감아 누나 울게 한 새끼들 다 죽여버리게 이런 글이랑 똑같은것 같음
정신승리 오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얘가 말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보면
봉준호나 칸을 비하하는 느낌은 아니라서 과하게 욕을 먹은 느낌은 있는데
애가 태도 자체에 문제가 있네
이것도 뒤쪽에 사실은... 이러면서 전체적으로 보면 또 달라질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논란될만한 발언을 계속하는건 태도 자체에 문제가 있는듯
노이즈 마케팅도 아니고 말이지
게다가 지가 지를 천재라고... 안 오글거리나
천재소리 듣는 감독이나 배우도 스스로 그런말은 안하는데
아무도 천재라고 부르지 않는 인간이 뜬금없이 자기를 천재라고...
사춘기를 아직 못벗어난듯
글 내용 보니 좀 이상하다고 생각한게 본인이 말한 권위있는 노벨상도 수상자를 다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거든요. 우리나라가 관련되야 화제가 되는 건데 말을 그렇게 하니 반발을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기생충에 대해 좋은 이야기만 하기 싫어서 질렀다는거 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아직 사춘기 같아 보이네요.
사춘기 비하이심 ㅋ 사춘기라도 저렇게 입털지는 않을거 같은데
성인이 될때까지 중2병이 안나았거나
성인이 되어서 중2병이 재발했거나
희대의 노이즈마케터 이거나
현실감각이 다소 결여되었거나
열등감 내지는 질투가 심했거나
자기가 뭐라도 되는지 아는 오만함이 줄줄 흐르는데...
진짜 천재의 참자세는 이거지. 겸손이 덕목이지
뭐 최소한의 결과라도 내놓고 천재라고 해야지 니가한게 뭐가 있는데 ㅋㅋ
???: 난 최소한 깨어있다구요!
이야~ 자칭 천재 ㅋㅋㅋㅋㅋㅋ
알겠어 알겠는데
쟤 누구냐?
말하는건 숫제 이세돌인데
저런 위인을 내가 모르다니 허허 이것참.
그래, 쟤 누구야?
최 : 작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아냐
앵커 : 모른다
최 : 딱 그정도의 권위다
라고 해서 쪼금 뜸. 나도 유튭 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해명하는 영상보고 알았다. 싸가지 팔아먹고 나르시즘인건 맞는데 평론가가 이정도 하는건 놀랍지도 않다. 교이쿠처럼 잘못된 정보 퍼나르는건 아직 못 봤고
ㅇㅇ어조나 태도는 글러먹었지만 적어도 잘못된 정보를 내놓지는 않았음.
각각의 영화제 수상작을 일일이 기억하는 일반인이 뭐 얼마나 된다고
누가 설명좀
관심을 많이받아서 기쁜 모양인데.
이런 색기들은 참 신기함 ㅋㅋㅋ
쿨병환자들의 롤모델이네
천재중에 겸손한 사람 많아
알고 있는 천재 수준이 딱 그정도죠?
그리고 그거랑 본인이랑 뭔상관이지
시대에 영향을 주는정도의 천재중에도 겸손한 사람이 있고
당장 저 평론가보다 재능있으면서 겸손한 사람은 너무 많고
그래서 누구야 저게
진짜 잘난 사람과 잘난 척 하는 사람의 차이를 보여줌
물론 후자는 자신이 후자라는 생각을 못한다는 점도 포함해서
찐따네
위대한 작가, 감독, 예술가는 있어도 위대한 평론가란건 존재하지 않음, 창작자들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 잘난맛에 말만 씨부리는 평론가들은 창작자들이 흘린 부스러기나 먹는 기생충이나 다름없음
왜 이런 듣보한테 관심주냐
그냥 좀 가만히 있지 아오 참 ㅅㅂ
평론가 중에 천재가 있다는 말은 글쎄... 암만봐도 남들이 천재성 발휘하는 작품의 부스러기를 먹으면서 물고 햝는 직업인데.
천재였으면 작품으로 이야기했겠지. 평론 같은 불쏘시개 말고
아무래도 평론가 직업으로도 천재 소리를 들으려면 좀 더 오래된 장르로 가야댐.
문학에서는 대표적으로 신형철이 있음. 평론집 딱 한 권 냈는데 그게 대박이 났음...
물론 지금은 더 있는데 암튼 굉장히 젊은 나이인 걸 보면 아무래도 천재는 낭중지추인가봐.
뭐 그래도 그런 말 한거 후기 유트뷰에서 떠서 보니깐 황금 종료상 받은거 대단한 거고 받고도 남을 상이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너무 어그로성 발언을 먼저 해서
자칭 작전의 신
진짜 천재는 자기가천재라고 말안합니다 자신을 낮추지 그리고 바보인척 하는 천재가 제일무서움요 ㅠ
꼭 그런건 아님.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천재들도 꽤나 많았고... 물론 그런 와중에 진짜 천재 아니면, 욕이나 얻어먹겠지만
누가 보면 지가 상 받은 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
저 질문도 누가 한거야? 설마 자문자답이야???
김태훈이 했겠지?
잘난체 하는 천재들이 없는건 아닌데 그런 양반들한테는 잘난체한다고 뭐라고 안한다.
오히려 자기들끼리 얘기하다보면 진짜 잘난놈이 보여서 쭈구리 되는 경우도 많고...
지 잘난 맛에 사는 양반이네
왜 자꾸 듣보한테 관심주냐
친척이야?
일반인이 작년 노벨상 받은 사람을 몰라도 노벨상이 대단한 건 알잖아.작은 말장난에 자기가 도취된 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