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끝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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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거 뽀지 달라고해요
오늘을 교훈삼아 더 잘 숨겨야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100만원도 아니고 천만원 크네요.
전 8000만원정도 삥땅친거 걸려서 디질뻔. 물론 그돈은 다 썼음... 대부분 가족들에게... 그동안 인심쓴게 삥땅 친거라.. 금 한달 근신하고 지금은 다시 좋아졌어요 ㅎㅎㅎ
바보인증 ㅋㅋ
내 돈 ㅜ ㅜ
볼로소득이니 30%는 떼달라하세요
ㅋㅋㅋㅋㅋㅋ불로소득..ㅋㅋ 글쓴이 등짝 두번맞을듯
1억5천 털리고 다시 모으고있는 1인 ㅜㅜ
재산 전체 본인이 관리해서 비자금이 필요없는 1인
하지만 애도를 표합니다
이혼 추천
아니 어쩌다..
저는 그냥 책장에 현금으로 보관하는데유
모지리도 아니고 그 큰돈을 한 방에 ㅠ 제가 가슴이 다 무너지네요 휴.
인생의좋은경험이다 생각하고 다시 열심히 모으는 방법외에는..
저는 비상금 잘모아서 오늘 은행가서 개인통장에 입금했네요 ㄷ ㄷ ㄷ
금액은 님에 ㅂ해 적지만요 ㅠ
갑후 ㄷㄷㄷㄷㄷ
그럴리 없으시겠지만
이혼하면 반띵 되는거아닌가요?
그럴까봐 걍 현금으로 가지고 있거든요
아! 금술은 좋아요 하늘이 우릴 갈라놓을까봐요ㅎ
얼마전 생일선물 사고 싶은거 사라고 30만원 줘서 제가 사고 싶은걸 살려고 준비하다가 비자금 들켜 50만원+30만원 강탈당해서 눈물 흘리고 있는데 전 명함도 못내밀겠네요ㅠㅠ 결국 생일선물은 없네요 ㅠㅠ
그냥 주식하다 상장폐지 당했다 생각하세요...그것보단 나은? 상황이니깐요 ㄷ ㄷ ㄷ
흠..딱히 비자금이 필요없긴한데...
(사고싶은거 있음 나 산다..라고 하고 사면됨.)
근데 갠적으로 궁금한게 비자금 생기면 머해요???
역시 자게이성님들 ㄷ ㄷ ㄷ ㄷ 비자금클라스도 ㄷ ㄷ ㄷ
아니 근데 왜 뺏기는겁니까.... 이해가 안가네요
사회문제인가 하....
1500이면 비상계엄선포하고
지켜야제 ㅎ
용돈인가요?
하....150만원도 아니고 1500이라니....하늘이 무너지시겠네요 ㅠ.ㅠ 위로를 드립니다
하아......예전에 저도 카메라 몰래 샀다가 중고로 팔고 계좌에 입금하고 룰루랄라 기분좋게 집에 와서 바지 벗다가 계좌영수증 방바닥에 떨어진거 와이프한테 걸려서 6년동안 개밥그릇신세입니다ㄷㄷㄷ
강탈당하기전에 미리미리 사놨습니다 ㄷㄷ
우와 그정도 돈은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걸리는건가요??
심장이 쪼그라들겠네요...
비상금은 쪼개서 보관..
하나 걸렸을때 연기 잘해야 해요
근데 용돈받은거 모으신거 뺐긴꼴이면..
얘기하셔서 받으시는게..
헤어지세요
농담 아니고 진짜요?
저처럼 은행에 두지말고 현금으로...
내돈은 내돈이고 마누라 돈은 마누라돈 절대 터치않함 내 사고싶은건 말하고 사고 마누라는 말안하고 사고 큰거는 말함 ㅋ
22222222
다들 비자금 우찌 만드셨나요?
투잡이라도 뛰신듯~^^
장모님께 신고하세요
본가가 거리가 멀지만 않으면 통장이나 비자금은 본가 총각때 쓰던 방 구석에 넣어놓습니다.
마누라와 사는 집은 마누라가 부지런하면 어딜 숨겨놔도 소용없습니다.
어머니는 조그만 선물 사드림으로 한편이 되구요ㅋㅋ
이삼천 있는건 아는데 와이프가 아무말 안합니다.
지가 비상금이 몇배 더 많거든요...
님이 최강이신듯
강도네요.
스텔스 통장이 있는데....
각자 통장이라 서로 상관안함 ^^
딱 저정도 있는데...어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