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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논란이 나오면 항상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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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꺼나 잘써라................
쓰지도 않을거면서 남에꺼 까지 말고......
너.님.꺼.나.잘.쓰.세.요.
남들은 잘만 쓰는데
왜 감놔라 배놔라 참견들인지..........
비싸게 주고 산 카메라
열심히 공부하고 찍어서 작품들 만듭시다.
색감가지고 그만 좀 하고.
지겨워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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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색감으로 관심받고싶나봐요...
예전부터 논란일으키는데 뭐 있는 사람인듯요
하아..............
그냥 좀 자기꺼 아까면서 살수는 없나.......
볼수록 스트레슼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꺼 아니고 남꺼까는거든데요 대부분... ㅋ
안보면될걸
굳이 봐서 왜 스트레스를 받지.. ㅋ
자기꺼 “아끼면서” 살수 없나
오타 난겁니다.
크으 사진 보소-!
거 작가님이 그러시믄 안댐미다ㄷ ㄷ ㄷ ㄷ ㄷ ㄷ
저는 색감 얘기 나올때마다 행복합니다. 덕분에 고수분들 사진 보면서 눈을 정화할수 있거든요. ^^
즈는 고수가 아니라 야매 임미다ㄷ ㄷ ㄷ ㄷ ㄷ ㄷ
뼈를 때리시다니 ㄷㄷㄷㄷㄷ
뼈를 마 사정없이.....
하고 싶네여ㄷ ㄷ ㄷ ㄷ ㄷ ㄷ
팩트 폭격기 같으신분 ㅎㅎㅎ 저도 동감합니다~! ㅎㅎ좋은밤되세여~
폭격하고 싶은데 지식이 짧아서ㄷ ㄷ ㄷ ㄷ ㄷ ㄷ
이정도면 느낌올듯한데예 ㅎㅎㅎ
예전에는 오히려 사진술이 떨어지는 사람이 떡보정에 의존한다는 인식이 강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보정할 감각과 스킬이 없는 사람이 기계에 의존하려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쑹쑹님께선 뭘 쓰셔도 결과물이 훌륭할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ㄷㄷ
저의 사진에 대한 개똥 철학은....
1. 의도한 대로 원본이 나왔는가?
2. 의뢰인이 거부감을 느낄 컨셉은 아닌가?
3. 예쁘게 포장할 수 있는가?
요 세개 뿐입니다.
포샵을 하던, 떡칠을 하던 그건 촬영자의 마음이죠.
저는 포샵이든 뭐든 촬영자가 의도한 대로 촬영하여 보정했다면
모두 사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1번을 선택할거구요.
JPG 세대도 아니고 어차피 RAW로 찍고 포토샵처발 할거면서 색감 논리 피우는거 보면 한심.
뭐 수정 안할거라몀 jpg 프로세싱이 중요하겠지만,
그 어떤 카메라도 촬영자가 그 카메라의 특성을 모르면
결과물도 개 똥일 가능성이 높지요.
이건 어느 직종에도 다 해당되는 말이예요.
색감이 왜 이상하게 나오는지 알면 촬영자는 알아서
그 부족함을 메꾸면 그만입니다.
모든 카메라는 단점이 있어요.
그 단점을 보완하는건 유저의 몫이죠.
10세기(?) 가 지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음... 포토샵 어느 정도 잘 할줄알아도
JPG 씁니다.. 그냥 찍어서 만족스럽게 나와주는게 좋거든요..
요즘 삼성갤럭시s10 폰 사진 찍고 색감보며 감탄하는데..
캐논도 노출만 가감해주면 예쁜 발색이 나오죠
저의 경우
Lg폰의 사진 발색이 매우 싫었는데..
갤럭시로 넘어온후 색감이 매우 마음에 드는것처럼
카메라도 분명 색감차이는 존재하고
거기에 만족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게 끝없이 올라오는 논란의 소지가 되는거겠죠...
찍는 사람이 원하는대로 나오면
그 카메라가 뭐든 다 좋은 카메라겠쥬.
폰카든 디지털 백이든 사진을 찍는 것은 동일해요.
만족도가 높으면 그 카메라를 쓰면 되는겁니다!!!!
그걸 말하고 싶은거쥬 뭐.
자기꺼나 잘쓰자 라는게 맞는 결론 인거 같네요
저도 니콘 d70,부터 지금은 후지와 .니콘 d3 z6사용하고 때때로 니콘동에 글을 올리는데
한번쯤 토론해볼 여지가 있는 문제에 대헤서도 일단 무조건 공격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물론 터무니 없는 문제 제기도 문제 이지만 그걸 마치 전쟁하듯 몰아부치는 것도 문제인듯 합니다
후지동은 느끼는게 설사 까여도 좀 관대한듯 한데.
조금 아쉽네요 니콘을 사용하는 유저의
아쉬움 입니다
그니까 이 카메라는 이런 문제가 있다!
그러면 논의도 하고, 회사도 까고, 뭐 그러면 되는데,
이놈의 색감은 100이면 100 다 틀릴건데
맨날 니잘내잘 하나 답답해서 써봤어유.
카메라가 만원 짜리면 다들 그냥 바꿔버리면 그만인데,
비싸게 주고 산 내 카메라가 최고여야 하니........
남에꺼만 뒤지게 까고 밟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ㄷ ㄷ ㄷ ㄷ ㄷ ㄷ
난 니콘쓰면서도 뭘 먼저 까야 속이 시원할지 모르겠는데,
다들 어떻게 타기종을 그래 잘 아는지ㄷ ㄷ ㄷ ㄷ ㄷ ㄷ
눈팅 위주 유저이긴 하지만, 니콘 게는 타사 게에 비해서 관대한 편이었던 거 같은데요.
단정적이고 강한 어조로,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부분을 까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니콘동은 항상....
"니콘 구려!!!!!"
그러면....
맞아.. 구려.... ㅠ
이러고 마는 영감들인데 ㅠㅠㅠㅠㅠ
타사는 잘 모르고 후지와 니콘 코닥만 사용합니다
제 말은 글 쓴분이 설사 잘못된 지적을 했어도 뭐 그렇게 열폭할 필요가 있나 궁금하네요
그런 생각도 있군 하면 될일을
잠깐 들어와 사진을 보고 싶었던 유저 입장에서는 좀 심하다 생각돠어 글을 남김니다
후지동에서는 이런일이 없기에,,
음.
열폭이라는 단어에 좀 빠직 하네요.
어떤 일이 있어서 이런 글을 썼는지,
내용을 잘 모르고 하신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전 후 과정을 잘 모르고 남을 비방하게 되면,
알고 난 뒤의 후과를 생각하신 후 단어 선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정 레벨 넘어서면 핀 구도 노출 에서 색감은 양념으로 가는데....어느 기계를 써도 결과는 동일합니다 궁극적으로는....작가의 의도가 중요한거 같아요
길게 쓴 댓글이..... 무색한 글이네요ㅠ
이렇게 한방에 정리할 수 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워갑니다ㅠㅠㅠㅠ
ㅋㅋ 색감이 좋아도 해상력이 딸리고 핀안맞은 사진은 나중에 버리게 ㅠㅠ 어떤 교재를 쓰던지 시험붙은 사람끼리는 빙긋이 웃고 마는....그런거죠 제가 하고 싶은말 해주셔서 고마워요
캬 ~~ 너님꺼나잘쓰세요 ㅎ
명언 입니다 ㅋㅋ 이런이야기 하는분들 사진보면 공통점이
본인 사진은 본아만 좋아하는게 대부분 ㅎ
결국 색감은 취향이란것이 반영되는 부분인데 안타까움을
넘어 측은한 생각도 듭니다
쫌 공격적이라..... 지울까 했는데ㄷ ㄷ ㄷ ㄷ ㄷ ㄷ
민감한사람들이 있긴있더라고요 중요한건 그거 따지는사람들은 사진을 못찍음
안찍는거 같....
기계만 바라보고 있는것 같......
캐논 니콘을 동사에 이십년동안 거의 모든기종 다써온 장비질갑맨이지만...
니콘은 니콘만의색감, 캐논은 캐논대로의 색감 둘다 침범할수없는건 느낌이있는거는 제게는 확실해보입니다
각 브랜드에 각각기기마다 특성도 확실히 틀리구요
비록 요즘 좀 많이 서로 반대로 닮아가고있는 느낌도 았지만서도..
이십년동안 포샵은 딱몇번 건들여보다가 골치아파서 무조껀 jpg에 포토스케이프,피카사정도의 실력만있는 저로서는 기기고유의 색감은 굉장히 중요하게느껴집니다..
물론 니가잘났네 내기질닜네 하는건 참 ㅗ딩스런 생각이지만요..
색감 중요하죠.....
D300 쓰면서 5D를 갈망하기도 했는데,
D810, D750 나오면서 부터 색감은 뭐 딱히 나무랄데가 없더라구요.
캐논은 그놈의 구라핀으로 욕을 그래 처먹드만
요즘 핀 잘 맞잖아요?
구라액정도 이젠 엄청 사실적으로 나온다고 그러구.....
그럼 된거 같은데
아직도 니콘은 시체색으라니!!!!!!!!!!
우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
누가 요즘 니콘을 시체색이라 하나요?? ㅎㅎ
하다못해 이십년된 d1h 200만화소짜리도 형광등하에서라도
빛만 잘맞추면 기막힌 색감 나오는데..
더더군다나 말씀하신 요즘 니콘 바디들보면 이게 캐논인지 니콘인지 가끔 헷갈릴정도로
색감과 화벨이 좋아졌지요..
제게는 오히려 요즘나온 캐논바디들이 점점 누렇거나 퍼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렇다고 고유의 색을 잃지는 않았고 캐논은 역시나 캐논이지만.....
얼마전에도 니콘 저체도가 어쩌고 한번 씨끌 했슈... ㅠ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단.. ㅠㅠㅠ
저는 걍 d850이가 넘 좋아요 jpg인물색감도 이쁘고
850 좋쥬...
남에꺼 빌려 써봤다가
어느날 두대가 우리집에 와 있더란.... ㅠ
한컷이라도 사진은 더찍어야 남는 법이죠...
명언이십니다.....
덕분에 좋은 사진들 많이봅니다
무림고수들이 등장하는 타이밍
여 썰고 저 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