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https://cohabe.com/sisa/1054066
휴대폰이 없던 시절
마음의 소리
- 현직 부산 야경 사진 추척 ㅎㅎㅎㅎ [19]
- 자연인차차 | 2019/06/03 21:50 | 3111
- 휴대폰이 없던 시절 [9]
- 나나너무좋아 | 2019/06/03 21:43 | 4492
- 아파트 당첨 받으려 가짜 임신 신혼부부 [15]
- 얌냠이 | 2019/06/03 21:43 | 4363
- "군대가 인생 최고 최악의 고난인줄 알았다".JPG [47]
- AB씨 | 2019/06/03 21:41 | 5849
- 일하다가 마주친 심리학 석사 [21]
- 쯔위입니다 | 2019/06/03 21:37 | 4475
- 30 년된 아파트를 돈 된다고 재건축 허용하는 나라 ㄷㄷㄷㄷ [93]
- 와인드코리아 | 2019/06/03 21:35 | 4039
- a7m3 사용 중인데 a9추가 고민입니다. 동물 눈 af 성능에 차이가 날까요? [6]
- 모베네숑 | 2019/06/03 21:34 | 4408
- 버릇 없어 보이던 강동원 [53]
- 루리웹-8497815642 | 2019/06/03 21:33 | 3649
- 스팅어 인증합니다 ㄷㄷ [54]
- 방꼭 | 2019/06/03 21:32 | 6045
- 순간 현자타임 온 먹방 BJ [50]
- 쯔위입니다 | 2019/06/03 21:29 | 5793
- 50억을 준다면, 이 토끼를 밟으실 수 있으십니까 [97]
- 이그젝스바인 | 2019/06/03 21:27 | 5791
- 딸 부자집 사위 되는 법 [41]
- 루리웹-8497815642 | 2019/06/03 21:25 | 2389
- 잠자기전 올리는 럽순이들 [19]
- 日暮途遠 | 2019/06/03 21:25 | 3286
진짜 집번호 까는수밖에 없던..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 틀렸네
여자 집에 전화했다 끊는 경우 많았드랬죠.
전 누나가 많아서 걸려왔다 아무말도 없이 끊는 전화가 꽤 있었던 걸로..
전 맨날 누나의 사촌오빠 행세를... 그러다 걸려서 누나한테 뒈지게 맞고... ㅜ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