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정형외과 수술실 전담으로 있다가
최근에 요양병원 나이트 근무로 옮겼어요.
휴무도 많고. 업무강도도 적당해요.
급여도 꽤 괜찮긴 합니다만,
문제는 병상에 누워계시는 어르신들 보살피는
간병사님들.
최근에 조선족 간병사(남자)가 들어왔데요.
말만 들어서는 겁나 무서움.
밤 10시만 넘으면
자야된다고 불끄라 그러고.
여자간호사들만 있는데
런닝셔츠에 반바지차림으로 돌아다닌다네요.
매일 저녁에 출근해서
간병사 침대에서 잠만자고 간답니다.
일을 너무 안해서 병원 원장이 뭐라 그랬더니
진짜 죽일듯이 노려봐서
아무말도 못하고. 사람 구하는데로 보낼거라네요
https://cohabe.com/sisa/1053529
여자친구가 간호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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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틴넘들이 중국에 있을 땐... 찍소리도 못 하는 것들이 한국만 오면 여포임...
이게 자유인줄 아나 봄
간병사도 따로있나요?
정리하자면 간호사, 조무사, 간병사 이렇게 되겠군요.
미국에서 노인 병원관련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은 핑거 프린트합니다
혹시 법적으로 문제 있으면 고용이 안되고
저런 간병사는 몇번 워닝주고 해고하변됩니다
참고로 와이프가 어시스트 리빙의 원장입니다
조선족을 왜 뽑았을까요?
그나마 거기 짱깨는 반바지에 난닝구라도 입네요 저희 회사 짱깨새끼는 빤쓰만 쳐 입고 돌아다녀요
일단 제 눈에 더럽게 꼴보기 싫고 여자 경리 분들도 늦게까지 일하고 가는데 완전 개매너라고 생각 돼요
짜르고 싶은데 사장이 참고만 있어서 답답합니다 착짱죽짱!
나이트근무로 취직하면 나이트에만 일하는겅가요
힘들것다..
하여간 조선족들, 아니 중국인들은 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