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한국판 로즈웰 사건"이라고도 하는데
조종사와 부조종사 2인 1조로 구성된 4명이 편대비행으로
대구에서 강릉으로 훈련비행을 나섬
그런데 상공 15000피트에서 수상한 비행물체를 발견함
당시 비행에 참여하셨던 공군장교 파일럿출신 임병선 장군
인터뷰를 거절하시려했다고 하심
간첩선을 격침한적도 있는 공군의 산 증인
때는 광주민주화운동 몇달전의 격동의 시기
잊을 수 없는 장면을 목격하게됨
임장군은 작전통제관의 공식명령을 받고 비행물체를 추적하기 시작
근데 따라잡으려는 순간 비행물체가 선회해서 포항쪽으로 빠져나감
포항쪽에 다다랐을때 차로치면 끼어들기를 해 비행물체를
공군이 막아섬
비행물체가 가만~히 서있다가 수직으로 갑자기 상승 ㅋㅋㅋㅋㅋㅋ
수직상승당시 실제촬영한것
약 200미터정도 근처까지 접근해서
비행물체의 위와 옆을돌며 관찰했다고함
비행물체의 크기는 약 36M 정도 아파트 10층높이..
아래위로 뿜어대는 연료분사장치
아니이게 말이되나???
위협사격을 고려해봤지만 연료가 떨어질 수 있어 철수해야한 상황
철수하면서도 백미러로 비행접시를 주시함
비행접시는 유유히 동해쪽으로 사라짐
아니 ㅋㅋㅋ이게진짜라고??
사실인지 알아보기위해 임장군이 소속됐던 대구공군기지를 찾아감
아쉽게도 현재 임장군이 있던 151대대는 사라짐
사실여부를 확인하기위해 신문기사에서 정말 팀스피리트 훈련이 있었는지 확인.
정말 팀스피리트라는 한미연합훈련이 51일동안 이어짐
더욱 놀라웠던건 레이더에 비행물체가 전혀 포착이 되지않음
그리고 스텔스기는 이 사건이후로 9년뒤에 배치됨 ㅋㅋㅋㅋㅋ
아니그럼 대체 뭐냐고요
임장군과 같이 팬텀기체를 조종했던 이승배대령에게 어렵게 연락이 닿음
과연 퇴역공군장교 2명이 거짓말을 하는걸까요?ㅎㅎㅎ
임장군은 당연히 본 상황을 박오상대령에게 보고했고
그 이후 공군본부에도 보고를 올렸는데..
앙 분석못함 ㅋㅋ
그리고 평소 친분이있던 미 공군 워즈워드 중령과 미공군에도 보고서를올림
미 공군의 대답은 Maybe UFO 라고 대답
적어도 4명이 동시에 목격했고 미군의 검증도 받음
ㄷㄷㄷㄷㄷㄷ
북조선의 특수 비행체
ㄷㄷㄷㄷㄷㄷㄷ
저건 진짜겠죠
ㅎㄷㄷㄷㄷ
외계인은 반드시 존재할 수 밖에 없겠죠, 확률상 ㄷㄷㄷㄷ
우주에 은하가 수억개라는데
그은하안에 별들이 수천억만개
그럼 지구인보다 발달한 생명체가 분명 있을듯
지구인은 기술력이 낮아 발견하지 못함
은하도 예전에 천억개라고 했는데 요즘은 더 늘어난거 같습니다..
물론 은하안에 항성도 천억개 이상;;;
동해쪽에 있는 대왕오징어아닐까요
ㄷㄷㄷㄷㄷ
지구인일수도.
크리족
Tr-3b인듯...
미군 비행기...
1980년대라면 아직 아스트라가 나오기전 아닌가요
제 아버지도 보았다고 했음
처음엔 전투기인줄 알았다고함
타노스
33000피트에서... 피식... 1980년 당시 전투기가 33000피트 상공까지 비행이 가능했나? ㅡ.ㅡ;;;
5만피트도 올라감
팬텀의 실용상승고도는 16500m. 33000ft는 1만 미터 정도네요
도깨비불 도 있는데 UFO 쯤이야~놀랄일도 아닌듯~~ㄷㄷㄷ
은하수 저멀리 반짝이는곳 미래의 우주소년 토토를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