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야.
그 전에 1997년에는 '핵전쟁'이 일어나지도
않았고.
2005년에는
'행성크기'의 로봇도 나오지도
않았고.
2015년에는
'건물크기' 만한 로봇과 '날으는 자동차'도
있지도 않았는데...
하기야.
그 전에 1997년에는 '핵전쟁'이 일어나지도
않았고.
2005년에는
'행성크기'의 로봇도 나오지도
않았고.
2015년에는
'건물크기' 만한 로봇과 '날으는 자동차'도
있지도 않았는데...
레이싱걸도 없어짐
포뮬러 자동차는 마음만 먹으면 만들 수 있을 것 같던데
이것도 글렀음
아이캔 아버지가 아직도 우주에 안갔잖아
레이싱걸도 없어짐
레이싱미쿠는 있으니 많이들 봐달라구(찡끗)
어디선가 b급의 냄새가 나는 그림체네
뭐야 군대갔다온사이에 레이싱걸이 사라졌어
버블경제의 부작용jpg.
사이버 포뮬러 유두나와서 본거같은데
포뮬러 자동차는 마음만 먹으면 만들 수 있을 것 같던데
저것들 수소로 가던데?
달리는 관짝이지
수소 자동차 출시 직전임
수소 충전소 확보중임
바퀴 6개짜리 포뮬러카와 차 아래에 팬을 달아서 강제로 바닥에 붙게 만드는 레이싱카는 실존했음. 걍 사이버시스템만 없었을 뿐 ㅋㅋ
사이버포뮬러는 그나마 조금 현실적으로 하겠다고 사이버머신 컴퓨터가 보조를 해줘서 그 엄청난 속도로 달리면서도 파일럿의 생존성을 늘려주고 한다는 설정으로 알고 있음.
실제 사이버포뮬러에서 한번 하야토가 아스라다 에게 사이버머신의 보조를 안받고 운전을 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조종하기 엄청 버거워 했음.. 사고도 여러번 나서 죽을뻔 하고.
수소로 가는건 모르겠고
마력이나 등등 스펙은 맘먹으면 가능하다고 본거같음
현대차 말하는거라면 수소연료전지로 전기차에 전기 공급하는거고 애니에서는 연료가 수소인 수소엔진 차량임
기술 다 때려 박으면 나오긴 하는데
사람이 탈 수 있는 물건이 아님
그런거치곤 작중 사고가 너무 남. 게다가 최대 700까지 달리는 차들이 접촉 사고 나면 현실적으로 어디 하나는 부러져야 할거 같은데.. 물론 죽기도 하고...
근데 수소전기차라 좀 다르기도하고 저런출력도 안나올걸?
아.. 태양광전지차도 나오는거보면 출력 설정은 퉁칠수 있으려나
애니에서 700키로로 달리는데 그거 사고나면 무조건죽음... 코스도 더럽게 커야함
그럼 뭐임? 베기가스로 물을 배출하는게 아니라 헬륨을 배출함?
(흥건)
애니에서 나오는 수소엔진은 수소에 불붙이는 엔진. 수소 태우면 헬륨나옴?
제트자동차를 제어할수없을듯
차라리 제트기레이싱이 좀더 안전할듯
지금은 가변형 윙이랑 에너지 모았다가 쓰는 부스터도 있음. 사이버시스템을 대화형이 아닌 차량제어 기능 컴퓨터라고 한정한다면 이것도 있음. 뭐.. 다 있네
저기서도 실제로 대화형은 아스라다 뿐임... 오거도 비슷하긴 하지만 AI가 자제를 한다는 느낌이었고...
저거 연출이 저래서 그렇지 제트엔진이 아니고 터보차저라는데 사이버포뮬러 애니 나오던 90년대에는 터보차저가 금지였음
지금은 터보차저에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에너지까지 끌어다모아 저장할수 있는 장치가 연동돼서 에너지 모았다가 부스터마냥 쓸수있음
출력은 충분히 나옴
양산으로 대중에 팔리는게 430km고
연구용이 1600km 정도 이것 저것 제약을 많이 걸어서 그렇지 제약 다 풀고 애니설정대로 경기하면 1000은 그냥 넘을꺼야
돈과 레이서 걱정만 하지 않는다면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 못해 넘침. 여기에 인간을 '보조장치'로 사용하는 '오거'정도라면 지금 AI로도 손쉽게 구현가능함. 문제는 단순 학습형이 아닌 아스라다지.
못함. 아스라다 이전에 제동 장치가 안될건데
영상 어디서보냐
인공지능은 알파고 좀 발전시켜야 하고
차 자체는 레드불 X1으로 가능하다는걸 알려줬지.
엔진 같은건 가능한데, 액체금속 가변시스템하고 사이버 시스템, 생존성하고 타이어가 안될 것 같다. 평속 400km 대로 피트인 한 세번 한다 치고 그거 견딜 수 있나?
원더키디 존버
사포는 역시 기승위
저때만 해도 물도 사먹는다 하면 웃어겠지?
행성크기의 저 로봇은 뭐지
유니크론... 트랜스포머 최종보스격 캐릭터.
크기가 무려 9천만 미터... 파괴의 신
와 내년!
이것도 글렀음
아이캔 아버지가 아직도 우주에 안갔잖아
아이캔 외국인이지?
이름이 리얼로 i can이었지?
빨리 우주선 개발 해야겠네 ㄷㄷ
다문화가정 무시하지 마라
미래는 생각보다 시시했다
2050년도 생각보다 시시하겠지
발전을 하려고 마음먹으면 할수는 있을텐데
할 필요가 없을테니 2050년 되도 가전제품 외에는 똑같을듯
2222년은 폭풍이 몰아칠 거 같아.
2222년은 폭풍이 몰아칠 거 같아.
맨첫짤이 티비판인가 제로인가 첫번째ova맞죠? 신인가 사가인가부터 그림체 바뀌어서 적응이안되던데 역시 첫번째짤이 제일좋네
2018에 바지주머니 빼고 다니는 유행도 없었닼ㅋㅋㅋㅋㅋ
기술력의 발전은 예상했는데
그런 발전을 할 필요가 없다는건 예측 못해서 그런걸까
실제로 저런 시대가 오려면 한 3천년대에나 가능하려나?
애프완 하면 사이바뽀뮬러 생각났었는데 요샌 이거만 생각나 ㅋㅋㅋ
엔진 다 뒤진 경찰차에게 도망치고 ㅋ
근데 쿵쾅이들같은 인면겁들이 등장할줄은 몰랐겠지
기기 제한 풀고 ai끼리 레이싱 시키는건 가능할것같은데
인간형은 아니지만 동산만한 로봇 머신은 있지
포뮬러카는 만들수있는데 기술제한 걸려있어서 안만드는거라고 들었는데
실제 다윈상 수상자 중에 자동차에 비행기 엔진을 달아서 과거로 타임하겠다고 주행한 사람이 있었는데
가열되어 타이어에 불이 붙고 자동차도 타버려서 죽어버림
에바는 애초에 100퍼 인간의 기술력이 아닌 미지의 뭔가로 만든거라 ㅋㅋ
레드불에서 설계한 X-1 이라는 극한의 성능을 지닌 차 인데
만들 수는 있지만 만들지 않음.
이유는 코너를 돌때 횡으로 8.7G 가 걸리는데
그걸 견디는 강화인간 기술이 아직 없어서
타이어가 무리야 ..아직 타이어 기술은 그걸 못버텨 팬으로 잡아두긴 하겠지만
저정도 속도 차량 만드는게 문제가 아니죠. 저 속도를 사람이 제어할수있는 기술이 없으니 그게 문제 ㅎㅎ.
현실 F1 그랑프리의 속도가 300대라는데 사이버포뮤라 애니는 6~700대니 ㅋ.
가속 G는 버틸 수 있는데 코너에서 횡으로 걸리는 G 가 문제임
당연히 그렇겠죠. 직진만하는 일반적인 레이스는 없잖아요 ㅎㅎ. 전투기에 G 이야기할때도 기동할때 걸리는 G를 이야기하는거고
저땐 예측을 못햇을거야
지금 페미년들 때메 레이싱걸이 없어진다는걸
야 그럼 2500년에 우주개발하는것도 구라가 될까?(스타 크래프트)
대정화 운동부터?
한가지는 되긴함 손바닥만한 컴퓨터를 들고다니는거
사이버포뮬려 지금도 볼만함?
몇년전에 정주행 했는데 솔직히 1기는 볼게 못됨
걍 애들용 애니라 ...
흐미..
사포는 OVA를 봐야 제맛 TV는 색감이라던가 작화라던지 좀 구리구리함
1. 6휠 자동차는 70년대 티렐에서 시도했었다 전 세계에서 한팀만쓰는 작은 사이즈의 타이어와
핏스탑 시간 때문에 불리하여 다시 4휠으로 바꿨다
2. 변형 시스템은 F1의 정신에 위배된다 하여 금지됨. 지금 적용되어 있는 DRS 수준이 한계인듯
3. 인공지능은 이미 적용 되어 있다 ECU라는 물건이 그것인데 물론 대화는 못함
솔직히 1번 코너 통과하고 2번코너까지 1~2초 걸리면 거기서 아스라다 세팅을 뭐뭐로 바꿔라 라고 대답하기전에
코너 이미 통과하고 3번 코너로 가고 있으니 서킷 전체에 대한 내용을 ECU에 저장하는것이 훨씬 낫고 이미 그렇게 하고 있음
4. 수소엔진은 만들려면 사실 돈 쏟아부어서 엔진 하나당 천억씩 받아서 팔면 됨.
페라리 메르세데스 르노 혼다 이런 애들이 만들고 나머지 엔진 만들 능력 없는 팀이 사서 쓰고 하면 안될건 없다고 봄.
그러면 윌리엄스 하스 이런 팀들은 부도내고 집에 가야됨.
팀들이 가져야 하는 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도록 f1에선 돈 많이드는 짓은 금지시켜서 약팀을 보호하고 있음
5. 부스터
이건 설정상 터보차져 라고 하던데 터보차져를 저렇게 가끔씩만 어째서인지 모르겠더라
터보를 쓰면 연료도 절감되고 속도도 빨라지고 터빈 발열 제외하면 단점이 없음
그리고 상시 연결되어 있는 터보차져는 현재 f1차량에 이미 달려있음 뒤 꽁무니 배기구랑 연결되어 있는곳에
1 타이어 교체시간만이 아니라 성능적으로도 불리했음
사실 터보차져라기보단 슈퍼차져에 가까움 터보는 배기가스로 돌리는건데 그런건 없어 아래보면 체인으로 엔진 연결되는 모습도 있을거임 그냥 엔진에 가스터빈 달고 구동축 가속시키는 꼴
사이버포뮬러 머신은 어느 정도 구현 가능이고 인공지능도 슬슬 스타트 제대로 끊었는데.
사람이 못 탐.
대신 컵스 우승은 맞췄잖아
무슨 소리야
알파고가 1972년에 나왔는데
아직.....1년 남았따...
록맨은 아직 80년 남았네
1950년대 사람에게 우리는 손에 들고 다니는 작은 기계로 변사 없이 총천연색 영화를 봐요 하면 뿅뿅 소리 들었을까 안들었을까?
우리가 서서히 바뀌는 거에 익숙해서 그렇지 옛날 기준으로 보면 우리 삶은 SF임
베네수엘라 한정으로 이거 하나는 맞춤
미래라고 수소차(+일부 숨수 전기차)로 설정했는데...
현실의 F-1은 다운사이징 한다고 8기통 엔진을 6기통 1.6l급 자연흡기 엔진으로 바꾸면서 엔진소리 시망함.
게다가 원래 계획은 4기통까지 줄이려고 했었음.
어느 세계관 1980년대의 직립보행 로봇.
2018년에 전신 사이보그화한 닌자와 대형 대인전투로봇이 양산되는 세계관.
그러고 보니 저거 다 가능한데 인간이 진화를 못했네...
비슷한걸로는 나도 군대갈때쯤엔 통일되서 군대 안가도 될 줄 알았는데ㅎㅎ.......
정상화되서 레이싱걸이 다시 나오길 바랄뿐
지구4얘기임
진짜 어렸을 때 상상 생각하면 생각보다 발전이 느린듯.
이쯤해서 재평가받는 한국의 스탠리큐브릭 이정문 화백
달나라 수학여행이랑 원격진료 빼고 다맞춤
원격진료 및 치료 이미 다 하고있는데 뭔소리야
그래도 컵스는 우승함 이거 하나는 맞춘듯
난 처음에 레이싱카는 다 저렇게 생긴 줄 암 아닌 걸 알고 차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지
2006년에 지구가 7년간의 전쟁 끝에 통합되서 지구통합정부가 생겼고
2009년에 마크로스가 진수했어야 하는데 어디로 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