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자서전 모서리로 쳐맞아야 정신을 차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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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서전 저자가 누군지 모른다는 건
저자도 딱히 성공하지 못했다는 증거
누군지도 모르고 딱히 관심도 없는 나부랭이가 쌍팔년도 꼰대마인드로 자서전이랍시고 싸재끼니...
세상은 넒고 도라이는 많은데 대한민국엔 날로 먹으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번에도 비슷한댓글 달았는데...
3년 무보수로 배우고 일하면 제가 원하는대로 주실 수 있나요? 라고 묻고 싶음
그렇지 않다면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내가 이 회사 가치를 몰라서 그런데, 3년간 무료로 써도 되겠습니까?
브랜드이미지도 쌓고 인지도도 쌓고 소비자평가도 받으면서 돈까지 받는거 도둑놈 심보아닌가요?
그럼 학원을 차려 ㅋㅋㅋ
저 논리대로라면 3년간 무보수로 일하되(무보수=배우는값), 그 활동으로 인해 얻게되는 이익은 본인이 가져 가도 되겠네요.
요약. 입사할거면 돈을 내라
원래 회사라는데. 사람뽑을때 리스크를 안고 뽑는거지.
사람도 리스크를 안고 입사 하는거고
날로 먹는 정도가 아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112989
돈을 받고 회사일를 가르친다면
저도 당장 기업 차립니다 ㅋㅋㅋ
호구가 있을란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넌 일배울때 월급안받고 일했냐? 일을 가르치는걸로 돈벌고 싶으면 학원을 차려 붕산아~ 직업전문학교 선생이 되든가~. 아 그정도 학벌은 안데지...0
이런책 좀 안샀으면...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정신나간 사람이 하나 있네.
최저임금정책이 잘못됐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했다는 뉴스나 팩트 가져와보세요.
나는 죽어라 검색해도 안 나오니까.
2020년까지 시간당 최저임금은 1만원까지 올리겠다는 공약을 지키지 못해 사과한거지,
최저임금정책이 잘못됐다고 대통령이 사과하는건 어느 뇌에서 나온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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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족노조가 대출 땡겨서 부동산 투기를 하고 이자 갚느라 소비를 안하고 소비를 하더라도 해외여행을 간다는 팩트도 가져와보세요.
장난하나 진짜.
당신의 뇌 속의 상상의 나라를 사실처럼 지껄이지 마세요. 아무런 근거도 증명도 하지 못하는 뇌내 망상이니까.
해외 여행수요의 증가는 귀족노조와는 전혀 상관없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소비동향일 뿐이고 그 이면에는 관광지의 바가지요금(숙박, 음식 등)에 대한 염증과 욜로족 등의 요즘 시대의 트렌드일 뿐이지 귀족노조와 하등 상관이 없는 겁니다.
꽃보다 청춘, 현지에서 통할까 등 각종 매체들이 해외 여행에 대한 뽐뿌를 넣어주는 것도 크게 영향이 있고,
국내 펜션에서 30~40만원씩 주고 휴가 보낼바에 돈 모아서 저가항공 타고 가까운 해외라도 가겠다는게 왜 귀족노조랑 연결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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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인상으로 저소득자의 소득이 줄었다는 정부발표도 제시해보세요.
한 가지라도 증명하지 못할거면 너님의 뇌속 망상을 함부로 여기다 싸지르지 마세요.
여기는 너님의 똥통이 아닙니다.
공군조종사를 키우기 위해선 돈을 주고 키우는데 얼마나 조종을 잘할지 모르니 돈내고 배우라고 하는격인가?
잘키워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을 양성할 생각을 해야지 돈내고 배우다 별루면 관두게 하겠다는거야? 그 가르친교육값은 두둑히 챙기고
별 븅신같은 글을 다보겠네.
성공신화? 돈만 존나 챙기면 성공이냐? 그래 돈으론 성공했겠지 근데 그 말로가 좋지가 않다.
옛날에 태권도 체육관 운영할때 옆에 체육관이 들어왔는데 온갖 마캐팅으로 애들 왕창 끌어모아서(선물주고 도복 공짜에 몇개월 반값 등등) 머릿수대로 가격 매겨서 체육관 팔고 다른곳에 가서 또 그짓거리 하고 팔아 먹고 하는 쓰레기가 있었지. 정작 체육관 장이란 새끼는 태권도 사범자격증도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도 없는 그냥 운동좀 하구 돈좀 있는새끼.
이걸 돈주고 사서 읽으신건 아니시죠?
기술직은 기초기술 배우고 자신의 노하우와 여러상황에 따른 대처방법을 자신이 직접 익혀야 하기때문에 찔끔은 이해하겠지만
그래도 기술직도 최소 기본 최저임금은 주는데
별 기술도 필요없는 야채파는일에 3년간 돈내고 일하라는건 그냥 멍멍이 아이 인거죠
선박용접정도의 기술이면 저라면 돈내고 배울 용의는 있네요
근데 은근 저런 마인드가 당연한것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 있습니다. 부사수일적엔 차비정도만 받아도 다행이다. 자기 부사수일적엔 사수 밥사주고 술사주고 담배 사주며 일 배웠다. 이 바닥이 어딜가도 마찬 가지다. 기술 알려주는데 월급 받으며 다닌다는 생각 자체가 틀려 먹은것이다. 기술배울려면 돈내고 배워야 하는데 밥사주고 자기 시간 버려가며 기슬 알려주는데 월급 받을려는 생각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는둥.. 아직 이상한 생각으로 부려 먹을려는 사람 많아요. 물론 기술직에 종사 하는 사람들은 업그레이드 할려고 개인교습이나 학원 다니긴 하지만 그건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기초지식이나 기본기등을 알려준후 본인이 난 이정도로 만족한다고 하면 평생 그 위치고 기술자로 거듭나기 위한 자기 투자이지 기술자로 만들어 지기위해 쌩으로 일할순 없는것이죠. 그렇다고 무급여로 일한다고 찾아가서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달라고 하면 기술은 곁눈질로 훔치는것이지 누가 일일이 다 알려주냐고 타박하는 인간들이 저렇게 무식한 생각으로 무장하고 있죠.. ㅡ.ㅡ; 하다못해 대기업도 신입사원 들어오면 그 월급 줘가며 회사에서 업무안하고 직무교육을 시키는데..
미친인간들은 진짜 많고 제거되지않고 살아숨쉬며 다른 정상인을 망가트린다
나무한테 안미안하나..
솔직히 저런 책 감수하고 편집한 사람도 이건 뭔가 아니다 했을텐데
환경파괴범들
총각네 야채가게 하면 생각 나는게, 한겨울 찬바람이 쌩쌩부는 날에 여의도 역앞에 직원 데려다 놓고 장사 하는데 뭔 미x 놈들인가 싶더군요. 매장도 있는 인간들이 뭔 돈독이 올라서 직원을 거기까지 보내서 장사 하나 싶더라구요.
사람을 쓰려면 그 사람을 알고 그 회사의 부품으로 꽂아넣으려는 노력과 의지가 있어야 겠죠.
뭐 그런건 전혀 안 보이네요 ... ㅋㅋㅋ
사람의 능력만을 원하면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