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영화로 3개월간 고통받은 사람.....jpg

아프리카의별 2019/05/28 11:14

역시...번역의 힘...ㅡ..ㅡ;;

일월아 2019/05/28 11:40

이분 번역을 엄청 잘했다고 하던데  영진회에서 공로상이라도 줘라 ㅋㅋ

INCLUDE 2019/05/28 11:54

이번주 일 마무리 하고 보러가야징

돈으로줘 2019/05/28 12:06

혹시  번역하면서  영화가 너무 좋은데 말하지 못해서 괴로웠다는건가유?

반민특위부활 2019/05/28 12:29

한->영 번역은 그 역의 경우보다 시간이 오래걸릴 갓 같다.

꿈같은소리 2019/05/28 13:25

그 비정상회담에 타일러나 마크가 번역하면 정말 잘할 것 같음

NeoGenius 2019/05/28 13:41

어머니...

시민005 2019/05/28 19:56

"칸의 '기생충' 상영, 봉준호 팬클럽 분위기였다" 김효정 영화평론가 (5.27)
https://youtu.be/OF9p96hA_2A - CBS 김현정의 뉴스쇼

난장이의꿈 2019/05/28 20:32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

러브액땜얼리 2019/05/28 20:34

달시 파켓은 꽤 인정받는 평론가.

어흥털 2019/05/28 22:41

보통 한국영화의 영어자막도 한국인들이 번역하지않나요?????
외국인이 한글자막 받아서 영어로 번역했다는건가...........

띠리롱 2019/05/29 00:39

어머니
끝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