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쉬고 있는데 열려진 문으로 고양이가 들어와서 같이 잤다고 ...ㅎ
https://www.boredpanda.com/man-recovering-surgery-cat-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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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10월에 점심 먹으러 나갈려고 점방문을 여니 새끼 고양이가 문앞에 있어
안으로 데리고와 키우기 시작했는데
글쎄 이 냥이가 이젠 7마리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귀여운 꼬물이들 +_+
복받으실 겁니다.
요만큼 하던 꼬맹이가 7마리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방앞에 있었다니 생각만 해도 늠나 귀엽네요. 이뿐 냥이들과 햄볶으시길 바랍니다!
사연있는 연은 참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저는 몇년 전 길 가다가 새끼고양이가 힘없고 아파보여서 편의점에서 참치랑 물 사다가..
다시 가서 주고.. 잘먹었으면 그냥 가던 길 갔을텐데.. 안먹길래 망설이다가 데리고 병원으로 갔죠.
병원에선 병걸려서 어려울거라는 답변..
집으로 데려가서 하룻밤 같이 자고 다음날 병원에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사람도 아니고 동물이 서로 전혀 몰랐던 존재가 한쪽이 힘겨울때 저런 행동을 하다니 세상에 이런일이!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