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49304

베스트 갔던 어떤 여성의 잃어버린 10년 본인댓글.youtube

막시모 | 2019/05/28 02:51 107 5940

진짜 어떻게 이렇게 올바르게 자랐나 싶고..

앞으로 꽃길만 걷도록 삼촌이 응원해

그랜드지오-붐은 온다 2019/05/28 02:59
..좀;
잡았다!요놈! 2019/05/28 03:29
말한번 꺼냈다가 거하게 처맞는거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아1 2019/05/28 03:27
잘 큰거만 봐도 어머니가 몸갈아서 키운게 보이는데 저기에 욕하는 빡대가리가 있었나
뤼웹중독자 2019/05/28 02:52
누구야?

(1TGInb)
막시모 2019/05/28 02:53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2548199
이 주인공

(1TGInb)
지옥선생누보 2019/05/28 02:54
정말 착한 사람이구만...
저런상황에서도 저렇게 바르게 크다니 어머니가 좋으신분인거같다.

(1TGInb)
이쿠파파 2019/05/28 02:55
내가 결혼해서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싶다

(1TGInb)
그랜드지오-붐은 온다 2019/05/28 02:59
..좀;

(1TGInb)
잡았다!요놈! 2019/05/28 03:29
말한번 꺼냈다가 거하게 처맞는거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TGInb)
닉네임은몇자까지되는지궁금하구나 2019/05/28 03:31
하...너는 진짜

(1TGInb)
조건과과정의간소화 2019/05/28 03:31
눈치좀

(1TGInb)
지나가는 지네 2019/05/28 03:37
........

(1TGInb)
짜파게티이 2019/05/28 03:38
지옥의 악마야!

(1TGInb)
홀리몰리놀리졸리콜리 2019/05/28 03:56
제발좀;;

(1TGInb)
전부다빵빵터져랏 2019/05/28 03:56
(*말로 뭐라 하기는 적당히 생각나는게 없고 짤로 표현하려고 찾다가 포기하고 대충 올리는 짤)

(1TGInb)
루리웹-2314100532 2019/05/28 04:10
아니 다들 줘 패지만 말고 한번 들어보자고 ㅋㅋㅋ혹시 몰라! 잘 생겼을수도 있잖아? 돈 많을수도 있잖아? 맘씨 착할 수도 있잖아?

(1TGInb)
식물웨건 하로하로 2019/05/28 04:12
아이 엠 그루트!

(1TGInb)
푸르손 2019/05/28 06:41
못 본걸로 할테니. 다신 그런 말하지 마라.

(1TGInb)
람쥐다람쥐 2019/05/28 06:44
악플 너무 쌔게 다네

(1TGInb)
흐휵횩훅 2019/05/28 07:20
하...병원 가보자.

(1TGInb)
모리타 시노부 2019/05/28 07:23
땀냄새나는 오타쿠랑은안사귀조;;;;;;

(1TGInb)
네팔렘 barbarian 2019/05/28 08:50
요즘 연장을 꺼낼 일이 잦아서 문제네 헛헛헛

(1TGInb)
브이몬 2019/05/28 03:18
맞춤법 긴장해서였구나 댓보고 어? 글 완전 잘쓰는데?? 생각 들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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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1 2019/05/28 03:27
잘 큰거만 봐도 어머니가 몸갈아서 키운게 보이는데 저기에 욕하는 빡대가리가 있었나

(1TGInb)
일침왕김따끔 2019/05/28 03:32
유게 베스트에 저 사연 처음 올라왔을 때도 있었음. 애비나 애미나 사람새끼 아니라고. 심지어 1위 베댓이었고. 다른 유게이들이 어머니는 이해되지 않냐고 대댓 줄줄이 다니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거 같다며 자삭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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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고스트 2019/05/28 03:46
초,중,고 다 학교 안나왔다는 내용 언급하면서 엄마도 문제 있다 이런 댓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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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토이박스 2019/05/28 03:30
인터넷에서 욕만 하면서 남 헐뜯기만 하는 사람이
마음씨 좋고 긍적적인 사람을 만나면
얼마나 초라해지는지 알 수 있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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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IIIIllll 2019/05/28 03:33
사연을 봐야지 애먼 맞춤법을 교정하려 들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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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판야 2019/05/28 03:45
사연에서 트집잡을게 없으니까
맞춤법으로라도 까고싶은 애들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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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164066901 2019/05/28 03:34
흑흑

(1TGInb)
드로드 2019/05/28 03:37
응원하고 싶었는데 기대보다 씩씩해서 마음이 놓인다. 이 와중에 맞춤법 지적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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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프레슈코 2019/05/28 03:39
저런글에 맞춤법 운운하는 사람들은 진짜 문법나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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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맨 2019/05/28 03:53
저분 사연을 알면 맞춤법 지적은 안 할 텐데 사람새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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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마레 2019/05/28 04:22
맞춤법 지적은 솔직히 핑계고 쓰레기들이 그저 빼애액거리는거지 노답들

(1TGInb)
로리웹-4352856569 2019/05/28 04:00
넘게짚는건지 모르겠는데 저런 환경속에서
내가 자랐다면
나는 뭐가 됐을까 생각하게된다 ㅠ

(1TGInb)
니얼굴 2019/05/28 04:01
어떻게 이렇게 잘 클수가 있었을까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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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ocha 2019/05/28 04:01
하나야.. 다른건 다 모르겠고.. 아빠라는 사람 만나지 마라 ㅠㅠ 절대 만나면 안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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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빌런 2019/05/28 04:03
어제 올라온 거 봤는데
여기도 어머니를 싸잡아 욕보이는 사람 있었어요
부디 조심해 주셨으면 서로 서로 좋을 것 같아요
저분이 말씀을 좋게 하셔서 그렇지
얼마나 속이 상했겠습니까

(1TGInb)
식물웨건 하로하로 2019/05/28 04:12
꽃길만 걸었으면...

(1TGInb)
복돌가식선비웹 2019/05/28 07:45
메갈애들이 싫어하겠다

(1TGInb)
루리웹-8640388493 2019/05/28 08:41
사람이 마음고생하고 크면 아무리 그래도 얼굴에 그늘이 있기 마련인데 저 사람은 얼굴에 그늘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밝은 편이잖아
그만큼 어머니가 사랑으로 키우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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