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길덩국의 게이트 오브 바빌론
자기가 평생 보물고에 모아뒀던 보물들
경녀
자기 손으로 만진 선수들의 엉덩이를 기억하고 보관
아마 인류가 저 애니를 받아들일 때가 온다면, 종말이 가까운 시기일거야
원본
길덩국의 게이트 오브 바빌론
자기가 평생 보물고에 모아뒀던 보물들
경녀
자기 손으로 만진 선수들의 엉덩이를 기억하고 보관
아마 인류가 저 애니를 받아들일 때가 온다면, 종말이 가까운 시기일거야
엉덩이랑 복장이 다 달랐으면 좋았을텐데
종말에 가깝긴 하겠지
종말직전이 아니라 종말직후란 뜻이긴 해도
저걸 받아들이기보단 인류가 먼저 멸망할거같은데
작화진과 예산이 부족하니까...
아니지 저런 수영복을 입은 엉덩이만 만져왔다는 표현이 아닐까? 취향이 확고했던거임
받아들이지 마!
이미 둠 아님?
엉덩이랑 복장이 다 달랐으면 좋았을텐데
작화진과 예산이 부족하니까...
아니지 저런 수영복을 입은 엉덩이만 만져왔다는 표현이 아닐까? 취향이 확고했던거임
저걸 받아들이기보단 인류가 먼저 멸망할거같은데
종말에 가깝긴 하겠지
종말직전이 아니라 종말직후란 뜻이긴 해도
저 엉덩이들이
엉덩이 때려줘! 엉덩이 만져줘! 하고 말한 다는데
식겁
자기가 만진거 기억이면 무한의 검제 아님?
근데 연출이 게오바 잖아 ㅋㅋ 무한의 검제였으면 무수한 엉덩이가 땅에 박혀 있어야지
나는
종말이다
이미 종말은 왔다. 그러니 유게 따위가 존재하고 있지
경녀가 받아들여지는시점은
거대한 운석으로 빼도박도못하고 지구멸망일때
자포자기하는심정으로 받아들이는거 아닐까
죽음의 공포를 잊으려고 더 미친걸 들이붓는 식으로
이슈타르가 쓸법한 기술이넹...ㅇ.ㅇ
난 재밌었는데 'ㅅ'
이미 경녀라는 애니가 나온시점부터 현재가 세기말이지~~~
세기초
그리고 동시에 똥싸면 어찌해요?
아래짤 진짜냐??
저러고 방구뀌냐?
저거 엔드게임에서 봤어.
저런걸 생각한 작가나 저런걸 애니로 만들자고 한 놈이나 저런걸 승인한 놈이나 저런걸 저런 퀄리티로 만든 놈이나 다 재정신이 아니야!
완전히 같진 않지만 비슷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