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이 기사를 보니 발견당시 의식이 없었다네요 만약 SNS 글 안올렸었으면 진짜 큰일날뻔한거였네요다행 ㅎㄷㄷㄷㄷ
허얼 ㄷㄷㄷ
쿠헐~!!
극단적 암시도 SNS에 올리네..
서른도 안먹었는데 참 드라마틱한 인생이네...
가질거 다 가져놓고 뭐가 아쉬워서 저러는건지
가질거 다 가져보면 생가보다 별거 없음...
다 가지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님...더 허망함...
없어도 허망한데..
다가지고 허망해지고싶다... ㅠ
얘는 항상 밑밥을 깔고 저지랄 하네 ㅋ 가지가지 한다
무섭워요 행님 ㅠㅠ
자는 혼자살면 안될듯 24시간 케어하면서 같이 거주하는 사람이 있어야될듯
모기향 피우고 잠들더 있었다고 함.
자살할 의도가 없지만 충동적으로 자살하려는 사람은 sns등에 나 자살할거야같은 암시나 예고글을 올리죠..
좀 그러지말자
위에 네이버댓글 욕하는 글 있던데
여기도 별다를거 없네요
예전 어디서 봤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사람들이 대체로 누군가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자신의 극단적인 행동을 막아주길 원한다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구하라도 아마 sns에 올린게 비슷한게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무튼 뭔가 마음이 아플때 자신의 아픈 마음을 알아봐주길 바라지 않았나 싶습니다
구하라씨를 잘 모르지만 안타깝네요
관종이네요
닉네임에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