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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애들좀 괴롭혔다고 탈퇴까지야
다 옛날일인데 말이죠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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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끼리 싸우고 그러는 정도가 아닐듯, 글을 쓴 걸로 보면 존나 그냥 패고 다닌거임
박제 굳 뭐 댓글쓰는중인데 지우냥
얼굴에 비닐봉지 써보고 얘기하셨으면..
비닐봉지랑 라이터로 괴롭혔다네요
예전에 총알아까워서 전쟁포로 죽이던 방식임
킬링필드...ㄷㄷㄷ
비닐봉지 ㅎㄷㄷㄷ
저 학창시절 제 주위에 또라이들 많았지만 비닌봉지 씌운놈은 첨 들어 보네요 ㅎㄷㄷㄷ
허허 어릴때는 원래 싸우면서 크는거다 이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내아이가 그리 당하면 피가 거꾸로 ...
자게에 학폭 자녀 글들 올라오는 거 못 본 듯...
학폭으로 자살하는 학생들도 갈 수록 늘고 있는데...
철없던 어린시절 타령이라니...
몸과 함께 정신도 성숙해야하는디...
ㅎㄷㄷㄷㄷㄷ
잔나비 관계자분 이시군요......ㅋ
자기자식이 당해봐야....
잡아다 쳐 맞아봐야 "아.. 다 커서도 말조심 해야하는구나.." 할텐데..
당한 사람은 트라우마 크겠죠
글쓴이 자식이 학폭으로 자살을 하네마네 하게되길 기원해봅니다
왜 저런 똥글싸는 꼰대들이 많을까?
왜냐하면 그렇게 학교폭력을 당했던 옛날 사람들은 진작에 다 소리소문없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여 살아남은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지 주변에는~ 나 떼는 안그랬는데~
지럴도 염병, 소리소문없이 다 죽었다니까요 븅신색기덜
아니면 지가 가해자니까 찔리거나..
비닐봉지???
어린 학생놈이 저렇게 독창적이게 또라이짓을 했었다면 연예인 안했으면 지금쯤 9시뉴스에 나왔겠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