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가라고 후 불면
제 얼굴로 돌진해서 절 쥬길려고 하던데..
아무래도 제 얼굴이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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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파리
저리 가라고 후 불면
제 얼굴로 돌진해서 절 쥬길려고 하던데..
아무래도 제 얼굴이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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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뿌려도 쓸려내려가지도 않음..
아무런 해가 없다뇨...
꼭 누워서 불끄고 TV볼라치면 어디선가 날라와서 떡하니 붙음... 좀앉아있다가 날라가겠지하고 TV계속 보고있는데 절대 안날라감...
열받아서 잡아죽일려고 일어나면 그때서야 어디론가 날라감... 그러고 다시 누으면 날라와서 붙음...
기어이 찾아서 죽이고 나면 TV는 끝나있음...
쟤내들 색깔이 너무 칙칙해요
거꾸로된 하트모양이네요. 타로카드는 거꾸로 카드사 뽑히면 반대의 의미라던데.. 그렇다구요.
저놈들 진짜 경박스럽게 날라다니던데 !̆̈!̆̈
응아 할때마다 놀아달라고 오는데 너무 성가심
주의
나방파리 애벌레
검색하지 마시오
저거 보이면 어딘가 지저분한 곳이 있다는걸 깨달아야 합니다. 더러운 하수구 등등에 무조건 서식하며 번식력이 왕성합니다. 즉, 더러운 것을 뭍히고 다닌다고 보시면 됩니다.
빨리 하수구 청소를 실시합시다.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잡기 편해요.
얼굴로 날아든건 님을 오브젝트로 인식해서 그런거같습니다.
저는 여태 하루살이 인줄알고
하루만 사는놈들 죽여서 머하나..라고 자비를..
저놈들 꼭 끓고있는 음식물에 뛰어들어 가미가제를 함
전기파리채로 지져 주면 따딱 소리와 함께 타는 냄세가..
번식력은 여기있는 오징어들보다 좋습니다만...
나방파리보다 못생겼다는 결론이나오네
원룸인데 전쟁중이에요.
모기처럼 피도 빨아먹는 것 같음. 여기저기 물렸어요.
그래서 제가 배수구 뚜껑을 샀습니다...
배수구 뚜껑닫아놓으면 절대안보이는 벌레...
가만냅두면 죽어있음
쟤 때려 잡으면 시커멓게 흔적 남김ㄷㄷ
그게 최고의 자폭이자 닝겐에 대한 보복이 아닐까 싶음
쟤네들 비눗물에 녹아요 가끔은 스스로 젖은 비누에 앉아서 죽더라고요
원룸비우고 휴가 다녀왓더니 30 마리 ? 40 마리 정도 창궐하더군요
화장실 문을 닫았는데도... ㅌㅋㅋㅋㅋ
햐.. 진짜 이거 ... 지금 살고 있는 집 화장실에서 튀어나오는데..
개체마다 크기도 다르고 신경쓰이고 뜨거운물을 붓든 락스청소를 하든 식초+구연산이나 베이킹소다를 믹스해서 청소를 하든
주기적으로 청소 하는거 빼고는 계속 나오더라구요 .... 스트레스..
화장실 습기를 빼고 싶은데 저놈의 벌래새끼들때문에 문을 못열어놔서 곰팡이나 물때생기고..
환풍기를 켜도 한계가있고... 이러든 저러든 청소..
저놈들 죽을때도 꼭 어두운곳에 들어가서 숨어죽어서 화장실 수건함? 뒤쪽도 매번 내려서 청소하는데
거기에 죽은놈들 붙어있고... 미치겠습니다 ㅠㅠ
깨끗하게 사는데 ..
뭐먹고 살지
한 번씩 하수구에 끓는 물 부어서 유충이나 알을 익혀야 한대요. 그냥 샤워하는 온도의 물 정도는 안 죽고, 끓는 물을 부어야 배수관에 붙어 있는 유충까지 박멸
방수 200
건물 하수관 전체를 소독하지 않는 한 계속 생긴다네요 ㅋㅋ
그래도 집 하수구에 뜨거운물 부어놓으면 몇 일은 안보여서 좋아요.
쟤는 잡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샤워하다가 보일 때 물 쏴주면 바로 쓸려내려가서,,,
하수구 구멍에
끓는물 열통 정도
하루 한번씩 일주일 하면 사라집니다
실경험담임
이거 잡으면 냄새 장난 아닙니다
얘네들의 존재를 보면 참 슬퍼져요.
굳이 역할이 없이 살아도 되는건가 싶어져서
하수구 청소를 해야됩니다. 하수구 철망을 들어 올리고 난 후 중간 막이 사이사이를 나무젓가락 등으로 쑤석쑤석...
요즘처럼 더운 날엔 한 달에 한 번쯤 청소 해 주면 됩니다.
쾌적한 환경은 부지런해야 얻어져요..
이거 세면대 배수구 뚜껑으로 잘 올라옵니다. 사용하지 않을때 꼭 뚜껑 닫으세요~
이거 샤워도중 보이면 거품 만들어서 뭍혀 죽이면 꿀잼ㅋㅋ
나방파리.. 힘내서 베오베 갔구나.. 크흡 ㅠㅠㅠㅠ
추천목록 자주 보는데 닉넴들 장난 아니시네여
다들 씽크빅 하셨어요?
혹시 작성자님 얼굴이 타일처럼...아..아닙니다
난 저녀석
오줌빨로 퇴치하는데
어느순간 내 치솔위에서 한가로이 쉬고 있네요 ㅠㅠ
욕실에 보이면 분무기에 샴푸+물 섞어서 뿌리세요. 녹아버립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