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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미래
옛날 학창시절 아시아의 4마리 용 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고
현 중국이 무섭게 성장을 했네요
일본은 제자리 같고 ..
미국은 중국의 성장이 두려워 무역전쟁을 하고 있고
과연
수십년후 중국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지금의 경제 그대로 유지하고 있을까요
통일이 된다면 세계 경제에 다른 변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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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져서 춘추전국시대시절로 돌아갈것 같습니다.
아시아 네마리용에 끼지도 못했습니다
한국 싱가포르 홍콩 대만이었죠
짜장이 홍콩 다시 먹고 중국화. 대만 먹으려고 깝치는 와중에, 트럼프가 심심찮게 조져대는 중 ㄷㄷㄷㄷㄷㄷ
여행은 끝나셨나유
모텔여행기 재밌었는데
내일은 평택
그날 밤 다시 부산
이번에 부산 그랜드 호텔에 잘 것 같아요
저게 딱 10개 이상으로 찢어져야 세계가 평화로워짐
최소 6개로 분열
중국의 한계는 여기까지 같은데여
일단 티벳 독립, 신장 위구르 분리 독립, 홍콩 영국 재반환 부터 됐으면 ㅎㅎ 물론 희망 시나리오 ㅠㅠㅠㅠ
중국 더 강해지겠죠
일본과는 다를듯 하네요
갈기갈기 찢어질겁니다
동서남북 전부 적입니다
그리고 정의가 없는 근본이 천박한 집단이라 리더가 될수없습니다
대세는 이미 중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알고있지만 작금의 사태는 그 속도를 늦추려는 움직일뿐이지요
돈 많고 규모 있다고 대세는 아니죠...
쟤네는 리더가 될 자질이 없어요
중국은 여러개로 분할독립되어서 그냥 그런 나라가 되어있을 것 같네요.
십년전부터 중국은 망한다망한다 했지만 더 강대해지는거보면
1위는 안되도 2위는 유지할듯 하네요
신장위구르독립 해야죠 나치수용소처럼 이상한거쳐만들고 자아비판하게하고 저게나라인가요
지금 오늘 내일 하지 않나유?
트상황 눈밖에 나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ㄷㄷ
조먀간 내란 일어나서 쪼개질 겁니다
애초에 중국이 아니었던
장족/회족/티벳/위구르/내몽골 자치구 독립하고,
조선족/만주족 독립하고,
남은 곳 최소 진,제,초,연,한,위,조로 나눠야...
증국은 자원이 부족합니다 일대일로로 길좀 뜷어보려는데 그것도 쉽지않고 경제규모가 커질수록 지금의 경제형태로는 더 힘들어집니다 아마 대만과 비슷하게 될겁니다
선진국 문턱에서 쪼그라드는거죠
중국이 대단한게 사상교육을잘받아서그런가
반발을안함 ㄷㄷㄷ
71번째 회원의 위엄!!!
아시아의 커다란 지렁이가 될거같네요.
미국한테 오지게 얻어터지겠죠
닭대가리 뜯기고, 날개도 뜯긴 치킨 모양 될것 같은디요??
클린턴2기때나 늦어도 아들내미 부시때부터 밟어놨어야 됐는데 이라크전이나 일으켜서 돈낭비나 하고 지금은 너무 커서 쉽지않음 러시아 일본하고는 또 다름 화교 커뮤니케이션이라는게 무시 못함
서구 정치인 및 언론인들은 중국 공산당의 화물신앙적 통치 수법을 상당히 경멸하던데요. 개혁개방 이후엔 자본과 신용의 팽창만 경험한 나라라 수축단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죠. 천안문 사태를 경험한 한 미쿡 언론인은 경제 수축기에 천안문 사태 같은 일이 더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더군요.
답은 민주화와 그 과정 중에 부정부패가 사라지는것.
독재자가 철인,반신반인,지구상 최고 현인 이어도
경제부문은 히틀러,박정희,시진핑 까지가 한계임.
1만달러까지는 효율적이나 그 이상 가면 민주화뿐임.
베트남도 결국은 딱 여기까지.
개인이야 하루살이에 바쁘지만, 분명 동북아 정세는 격동의 시기에 와 있죠. 지난 100년, 20세기는 미국, 서구 국가들이 세계사의 중심축이습니다. 향후 100년, 21세기는 동북아 국가들의 고군분투가 세계사의 중심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의 승패와 상관없이, 중국은 끊임없이 도약할 겁니다. 한번의 전투, 한번의 전쟁은 져도 중화의 성장과 번영은 변함이 없다는 자신감이 있는 나라입니다. 지난 5천년간 실제로 그래왔고요. 우리 눈에는 유치해보이는 '항미원조'가 중국에선 먹히고 있고, 이것은 예상 외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명-청전환기와 열강의 개항요구 시기와 비슷한 중대 국면에 와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고 큰 지금의 결정은 두 국가의 운명을 천양지차로 만들 수 있습니다. 중장기 외교전략을 가지고 우리가 지혜를 모아야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