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1과 12-40pro, 40-150pro, 17mm 1.8 의 조합이네요
중고가 기준으로는 200만원이 안되는 조합이기도 하고
고감도 노이즈외에 아직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부족함이 없다기보다는
제 수준에서 이보다 과하면 욕심일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태그: 금전적이유는, 제외하고, 생각했습니다ㅠㅠㅠㅠ
https://cohabe.com/sisa/1043577
메인 장비가 어떻게 되시나요??
제가 요즘 쓰고 있는 메인 장비는
e-m1과 12-40pro, 40-150pro, 17mm 1.8 의 조합이네요
중고가 기준으로는 200만원이 안되는 조합이기도 하고
고감도 노이즈외에 아직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부족함이 없다기보다는
제 수준에서 이보다 과하면 욕심일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태그: 금전적이유는, 제외하고, 생각했습니다ㅠㅠㅠㅠ
e-m1과 12-40pro, 40-150pro, 17mm 1.8 의 조합이네요
중고가 기준으로는 200만원이 안되는 조합이기도 하고
고감도 노이즈외에 아직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부족함이 없다기보다는
제 수준에서 이보다 과하면 욕심일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태그: 금전적이유는, 제외하고, 생각했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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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M1mk2 + 14-35-100 F2.0이 메인이네요.
12mm 구간이 없어 아쉽지만...
방진방적에 화질은 짱이지만...
덤으로 무게가 따라오...... =ㅂ=;;
전설의 두 렌즈이니.. 성능이나 결과물로는 끝판왕이네요 ㄷㄷㄷㄷ
진짜 무게가 문제인데 저는 진작이 포기입니다 ㅠㅠ
예전에 삼오백으로 셀카찍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40150프로렌즈도 너무 무거워요 ㅠㅠ
오늘 E-M1mk2 청소한다고
세로그립 때고 렌즈 때고..
본체만 잡아봤더니...
응??
이 미친듯한 가벼움은..?? 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요즘 엠원들고 다닐때 세로그립 빼고 다닙니다 ㅠㅠ
절대 그립감때문에 세로그립을 포기못했었는데.. 점점 절대포기라는거에 지고 있는듯 합니다 ㄷㄷㄷ
여행할땐 항상 풀 무장 두바디인데...
E-P5 대체로 E-M1도 가능 할 무게네요..ㄷㄷㄷㄷㄷ
안그래도 요즘은 다 귀찮아져서.. 투바디도 포기하고.. 오직 엠원으로만 버티고 있네요 ㅠㅠ
이러다 설령 출사가서 바디가 고장나기라도하면.. 그냥 망하고 돌아와야 되는데도 이러네요 ㅠ
이번 결혼 10주년 괌 여행때도
또 카메라 바리바리 싸들고 가야하는데..
FL-50R과 E-P5가 너덜너덜 사망 직전이고..
12-60은 조리개가 또 고장났고..
올림 A/S가서 고치긴 고쳐야하는데...
PEN-F가 땡기는건 왜인지.... =ㅂ=;;
저도 이번 여행때.. 그냥 맘 비우고..
엠원에 프로렌즈만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ㅠㅠ
대신 드론을 가져가서 촬영할려는게 함정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인이 산 DJI 보급형 드론영상보니 땡기긴해요..ㄷㄷㄷㄷ
저도 표준줌이랑 조금 더 타겟을 좁혀주는 준망원?, 서운하니 단렌즈 하나.
세가지 구성 생각하는데, 그것도 어찌보면 호사스러운 것 같아요.
14-35랑 35-100만 두고 나머지는 정리할까도 싶은데.
딱히 시세랄게 없기도 하고 찾는 분도 띄엄띄엄 있으니...
간헐적으로 장터에 올리면서 나가거나 말거나... 모드라
결국 다 들고 있네요. +_+;;;
역시나 곳수님들의 최애렌즈는 1435와 35100 렌즈들이네요 ㄷㄷㄷㄷ
하긴 포서드렌즈들의 성능은 말해봐야 입만 아프죠 ㅠㅠ
가성비를 넘어 이제는 선물하는게 되는 수준같아...
구매문의가 와도 슬금슬금 뒷걸음치네요. ㅠ_ㅠ
구형포서드 녀석들은.. 어떻게보면 그냥 애장품이라 생각하고 가지고 있는게 나은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그런지 저도 포서드녀석들은 장식용으로 그냥 장롱속에 보관하고 있네요 ㅠ
E-m1 25.4(포서드) 또는 E-1에 삼식이.. 이렇게 사용합니다.
스냅의 최정예조합으로 가지고 계시는군요!!
포서드 25.4도 진짜 최고의 렌즈중 하나인데 멋지십니다 ㄷㄷㄷㄷ
윗 댓글들 보다보니 포서드렌즈들 들고 다닐때가
생각이나네요..
저도 그러네요.. 제가 가장 열심히 사진담을때가 12-60/50마/35-100 포서드조합일때 였는데..
그게 벌써 10년도 더 된 옛날이네요 ㅠㅠㅠ
메인 E-M1 Mark II, 12-40 PRO, 40-150 PRO, 시그마 56.4
서브 a7R II, 12-24 G, 삼양 85.4
표준, 망원, 인물, 풍경 다 욕심부리다보니 어느덧 얼추 갖춰놓게 됐네요 ㄷㄷ
But 동체추적과 신속하고 정확한 AF-C에 대한 갈망이..ㅠ
스포츠사진을 담다보니.. 동체추적이랑 af속도와 정확도에 늘 목마르긴 합니다..
문제는 장비를 갖추고도 결과물이 달라지지 않으면 그땐 자괴감이 들까봐 장비탓이라고 생각안하고 촬영다니고 있어요 ㅠㅠㅠㅠㅠ
E-1에 번들랜즈 씁니다.ㅠㅠ
코닥센서의 에이스인 이원을 쓰신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곳수님이십니다^^
곳수가 될 가망은 없는것 같아요.ㅠㅠㅠㅠ
엄살이 너무 심하십니다^^
바디는 파나 g9, 렌즈는 12-40, 40-150, 25.2 프로 셋트입니다 ㅋㅋㅋ
안그래도 요즘 25.2 렌즈가 탐나긴하는데..
그전에 17 1.2렌즈가 더 땡겨서 늘 타이밍만 보고 있네요 ㄷㄷㄷㄷ
파나바디에 올림렌즈라니 왠지 드림팀같은 느낌이네요^^
파나렌즈를 사용하면 누릴 수 있는 dfd와 듀얼is2를 사용할 수는 없긴 하지만, 지금까지 초점이나 손떨방에서 크게 아쉬움을 느낀 적이 없긴 합니다 ㅎㅎ
만듦새는 오히려 올림 프로렌즈를 더 좋아하기에, 전부 올림으로 갈아버렸죠
만듬새로는 확실히 프로렌즈들이 좋은거같긴한데..
단순 디자인으로는 파나렌즈들이 더 좋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00400렌즈 너무 멋져요 ㅠㅠㅠ